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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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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검단 아파트 붕괴 사태 2탄! [새창] 2023-10-19 16:59:28 2 삭제
    전면 재시공해야합니다.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0 15:10:34 0 삭제
    스킨쉽을 좋아할순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건 개념이 그냥 없는거죠..
    그리고 콘돔 안쓰고 질외사정하면서 피임하겠다는 부분에서 거릅니다. 일단 성교육 자체가 잘못된 사람이구요. 저도 다른분들 의견과 같게 거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0 14:54:16 2 삭제
    저는 학교 입학전에 염증생겨서 아주 어릴때 포경을 했습니다만...
    보통은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까져야되는데, 그게 성인때까지 안까진 상태 유지하면 포경해주시는게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귀X와 껍데기 사이에 자연스럽게 소변의 노폐물이 쌓일수밖에 없는 구조구요.. 내용보니 자주 까서 씻으시는것 같지는 않으신데..
    자주까서 씻으시는거 아니면 위생상 포경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노포경 거긴 좀 더럽게 생각하는 여성분들 꽤 있다는점 알아두시길.. 소곤소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13:11:04 0 삭제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 갑을이라니 으악;;;
    스톡홀름 증후군 까지는 오바겠지만.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맞는 말이라도 이쁘게 할 필요가 있고... 그런게 참 중요한건데
    솔직히 본문에 적으신 대화법으로 동일하게 상대방 무시하면서 똑같은 화법으로 친구가 해주면 저 사람도 똑같이 감정 상할걸요?
    옳은 말이라도 말이 다가 아니죠...

    본인이 좋으시다니..... 더 이상의 댓글은 의미없겠네요. 윗분 의견에 동의.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6:35:54 0 삭제
    고민할 내용이 아닌것을 고민하시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6:30:02 0 삭제

    433 헤어짐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8-07-24 16:29:25 0 삭제
    인간적인 부분에서 실망할때요...
    432 전여자친구와의 7년만의 재회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8-07-24 16:28:27 6 삭제
    상대방에 대해 좋은점 보단 안좋은점 (물질적 연애만 해왔다.) 라는 점만 강조하셔서 썩 좋은 얘기는 못해드릴것 같네요.

    그리고 적어두신 내용만 보면 님은 이성으로 감정이 다시 생겨난것 같은데, 상대방은 이성이 아닌 추억의전남친+동창친구 정도로 보는것 같습니다만...
    자격지심을 왜 갖으시는지 조금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6:15:05 1 삭제
    저 같은 경우 진지한 사랑을 전제 or 사귄 기간 관계 없이 타인에게 마음이 안갑니다. 흥미 자체가 안생기는거구요.
    제 친구/지인들은 사귄 기간이 오래되면 사랑이랑 감정보단 책임감이 더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것도 상대방 하기 나름이지만
    감정상태는 어떤 이벤트에 따라 많이 바뀌기도 해서 명확히 이렇다 라고 얘기하긴 어렵겠네요....

    항상 다른 이성을 꿈꾸는 사람들은.. 자신을 제어한다기 보단 순응하며 살아간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이성과 사랑의 힘에 의한 사건들로 생각이 변하기도 하겠구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받아온 교육 덕분인지 도덕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지 않으려는 무의식도 한몫 할것이라 봅니다...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5:53:57 5 삭제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대화 경험에 따르면 남녀구분 없이 대체적으로 바라는 사람이 많더군요. 물론 실천하는 인간들도 꽤 되지만 현실 여건에 맞춰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대다수 같더라고요. 똥이 마렵다고 아무곳에서나 처리 할 순 없는거니까요.

    저는 남자이고 보수적인 타입이라 내가 좋아할 사람 1명이면 된다는 주의입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0:47:34 8 삭제
    두 명 모두 쳐내는게 맞아보이는데요?
    전 남친이란 작자는 들었다 놨다. 뭐 어쩌란건지? 처음부터 스스로 의견 개진해서 간다/안간다 확실히 해놓고 간다면 기다려 줄 수 있겠냐? 하던지.
    안간다 했다 결국 갔다가 또 파기하고 돌아온다? 이건 뭔 등신인지...

    그리고 썸남이라는 놈. 윗분 말대로 흔한 어장남일 뿐이고, 본문 내용만으로 추정하건대 님을 파트너로 밖에 생각 안하는 사람입니다.
    이놈이 얼마나 진실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쓰레기임에 제 가치관상 분명하고 만약 진실로 4개월간 연락을 안했던 어쨋던 이놈도 포지션 어중간한 쓰레깁니다.

    좀 정신차리세요.

    님 본문 끝에 적힌 "썸남도 괜찮은 사람이다" "전남친도 아쉽다"

    어떻게 썸남이 괜찮은 사람이란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참

    굳이 둘 중 골라야 한다면 전남친이 낫습니다.
    428 왜 남친이 날씬한지 24시간을 같이 보내고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8-07-23 14:34:12 0 삭제
    나 먹을(먹고 싶을) 때 맞춰서 같이 드심되죠.... ㅋㅋㅋㅋ
    427 왜 남친이 날씬한지 24시간을 같이 보내고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8-07-23 13:50:18 1 삭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계속 먹이면 남친도 결국 체질과 식습관에 변화가 와서 배고픔을 참지 못할것입니다.

    물론 예외로... 소화계가 약해서 응아로 다 배출되는 체질도 있습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8:00:02 1 삭제
    호감표시를 많이 했고... 상대방이 딱히 거부하지 않는 상황이면 그걸 보통 썸이라고 하지 않나요????
    거부하는 분위기 아니면 뭐든 괜찮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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