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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논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0
    방문 : 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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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2 20:47:09 16 삭제
    오유에서 오랜만에 동성애를 화두로한 댓망진창을 보고 있는 양성애자인데,
    그냥 감회가 새롭네요. 여태 '동성애는 비정상'이라던지 '정신병' 이라던지 '치료가 가능하다' 라던지 그런 비난과 오해들을 오래 잊고 살았었거든요.
    아직 누군가의 눈에 나는 비정상인가봅니다 :) 씁쓸하네요.
    77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2 20:41:07 14 삭제
    이성애자 부모면 동성애자 자식을 때려도 이상하지 않다는 건가요?

    원론적으로 부모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아이를 때리는것 부터가 이상한걸요...
    76 다이소 헤어롤 하나 영업해도 되겠숩니까~~~~ [새창] 2017-07-30 13:20:49 17 삭제
    작성자님 머리색 넘모 이뻐여....! ㅠㅜㅜㅠㅠㅠ (헤어롤보다 머리색에 더 관심이가는 1인)
    75 종교와 연애사이에 갈등이라면, [새창] 2017-07-29 01:31:51 7 삭제
    1. 왜 헌금을 내는가? 그리고 목사는 왜 세금을 내지 않는가?

    2. 왜 일부의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를 배척하는가.

    3. 왜 기독교 행사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차출되어 참가하게 되는가? 왜 어려서부터 기독교리를 학습하게 만드는가? (저는 절에서 뛰놀았지만 누군가가 불교 교리를 가르치려하시거나 강요당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4. 왜 타 종교를 배척하는가.

    5. 왜 남에게 본인들의 종교를 강요하는가.←제일 마음에 안듦. 너무나 선민사상적인 발상이라.

    그리고 제가 동성이랑 연애한다고 욕 오지게 먹었던거랑... 골수 기독교인 친구가 거의 반미친 상태로 하느님 예수님에게 울면서 기도하던거랑... 이런거랑 저런거랑 다 겹쳐져서 저는 기독교를 학문 이외의 수단으로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어요 ^-T

    허허.
    74 덩케르크(강력스포) [새창] 2017-07-21 21:36:04 0 삭제
    컵 오브 티? 컵 오브 티?
    73 덩케르크 개인적인 감상. 스포 有 [새창] 2017-07-21 21:00:21 10 삭제
    마지막 문장에 공감합니다. 살고싶다는 원초적 판단에 의해 저지른 실수와, 그로인해 타인에게 해를 입힌 상황.

    배를 모는 아버지가 그런 말을 했었죠. 저 사람은 절대로 예전같을 수 없을거라고. 또 조난된 그 병사도 말했어요. 당신이 미사일 폭격을 겪어보았느냐고.

    그래서 배려했던거겠죠. 이미 전쟁중에 정신이 넝마와 같은 사람에게 죄책감마저 지게하지 않으려는 그런 배려.
    72 광고는 아니지만 넘나 기여워서 퓨ㅠ퓨ㅠㅠㅠ기염전도사임니다... [새창] 2017-07-20 21:45:26 0 삭제
    말씀...말씀드리면 너무 광고일까유 ㅠ뉴ㅠㅠㅠㅠㅠㅠ넘나 기여운데...기여운데...!
    71 광고는 아니지만 넘나 기여워서 퓨ㅠ퓨ㅠㅠㅠ기염전도사임니다... [새창] 2017-07-20 21:45:01 0 삭제
    아 맞아유!!! 여태 눈팅만 하다가 최초로 뽐ㅁ부와서 질러버려따요 ㅠㅠㅜ 큐ㅠㅠㅠㅠ
    70 광고는 아니지만 넘나 기여워서 퓨ㅠ퓨ㅠㅠㅠ기염전도사임니다... [새창] 2017-07-20 21:44:23 0 삭제
    네 ㅠㅠㅠ뮤워ㅓㅗ어ㅓ너ㅓㅠㅗ눠ㅠㅠㅍ퓨ㅠ 너무 기야어여... 커스텀이랑 일반제품이랑 돈은 3천원 차이긴 한데 커스터무...넘나 끌리지 않숩니까
    69 10분 남았습니다! 퇴근후 저녁 혼밥하시는 분들!!! 오늘 뭐드시나요? [새창] 2017-07-20 17:55:41 0 삭제
    전 냉면 ㅠㅜㅜ 너무 더웠어...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8:32:30 2 삭제
    1. 짜증나있지 않았습니다. 좀 힘들기는 했어도, 그 일을 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든 것에는 무척 익숙하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힘든것을 티내면 안되는 서비스직의 미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물론 기분은 나빴고 표정은 조금 굳혔지만 제 말투와 응대는 스탠다드로 상냥했다고 생각해요.

    2. 화풀이 아니었습니다. 규정대로 처리한거죠.
    그 어린 손님들이 예의가 있었어도 저는 발권 진행 안해드렸을거에요.

    3. 화장이야기는 단순한 감상입니다. 중고딩들이 풀메 하고 오는건 가끔 봐도 초딩이 그러는건 처음봐서 놀라웠어요.

    이정도면 피드백이 되었을런지요.
    67 ???: 개고기 먹지 마세요. [새창] 2017-07-09 01:22:40 52 삭제

    다니엘헤니가 식용견을 반대하는건 오피셜이네요.
    다니엘 헤니가 무지한 상태로 캠페인에 동의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식적으로, 최소한 '알아는 보고' 그것에 동의했기에 식용견 반대 캠페인에 참여 했겠죠. 그게 곧 본인의 신념표출인거구요.

    그의 신념에 대해 비난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대중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직종인만큼 본인의 신념표출에 대해서는 더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66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7:51:22 12 삭제
    고체고양이님 :) 모두가 그렇지만, 연인사이에 헤어지는 일을 아주 쉽게 결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헤어짐이 아닌 결말이 답답하겠지만 고쳐지지 않는 단점들과 간과할 수 없는 실수들로 인해 이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 저는 그때 헤어져야 미련없이 아프지 않더라구요.

    당장은 헤어지지 않고 서로 합의했지만, 제가 에피소드처럼 풀어낸 이 일련의 사건이 헤어질 때의 이유중 하나는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허허.
    65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4:38:01 9 삭제
    어제 새벽 1시까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전화 걸었고
    그때 남친쓰는 게임중이시더라구요.

    게임 다 하고 전화달라고 하고, 20분에 전화가 왔어요.

    게임 이겼어? 재밌었어? 안졸려? 이렇게 물어보곤

    안졸리면 나 지금 네가 조금 기분 나빠할 수도 있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돼?

    하고 조곤조곤 말하니 해보라더라구요. (언제나 최대한 싸우지 말자를 모토로 하는 대화법)

    "있지, 음, 나는 네가 어머니랑 친한것도 알고 어머니 말곤
    내 이야기를 상담할 사람이 없는것도 알아.
    그래서 그것까지는 내가 뭐라하지 않잖아. 그치. 근데 이제는 네가 어머니가 나에대해 하신 이야기들을 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 그런말 들으면 마음 상해서 안되겠어."

    그리고 윗쪽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만약 우리아빠가 너 깊게 만나지도 말고 마음 많이 주지 말라고 했으면 너도 속상할거잖아."라고도 했어요.

    잘 알았다더라구요. 앞으로 말 옮기는 일 없을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러고 끝났습니다. 이젠 앞으로 안그러겠노라 했으니 지켜봐야죠.

    여러분 답글들 감사합니다, 사이다 넘치는 피드백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거침없는 말빨에서 사이다를 대리시식 하고 갑니다 허허.
    64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4:28:40 11 삭제
    중간에 댓글 피드백이 없다는 댓이 남겨져있어서 한자 남겨요. 일하고 있습니다 ^-----^*
    그사이에 너무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어요. 도망치려고 짐이라도 싸야할 각인가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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