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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20:14:06	6/50	삭제
		아 진짜 대중교통 탈 때 저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저 여자인데 여자분들이 저런 사람 더 많은 것 같아요 슬프게도.... 진짜 이렇게 작은 하나하나가 헬조선을 만드는거죠ㅠㅠ
	808	드디어 저도 연애를 시작해요! (고백후기) [새창]	2017-05-23 15:04:32	0	삭제
		아휴 달달해라! 넘넘 축하드려요! 근데 안 싸우신다고요....? 안 싸우는 커플은 본적이 없습네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세용^^^^ㅋㅋㅋㅋㅋㅋㅋ 3개월은 안전하실 거예용^^^^
	807	여성 스포츠브라 나눔 [새창]	2017-05-22 17:18:25	0	삭제
		저도 줄서볼게요! 이런거 입고 운동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용....☞☜ 가난한 저에겐 너무나 사치품인 것....(˚o˚) 저도 멋지게 운동해보고 싶어용ㅋㅋㅋ hosunim14@한멜입니다.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00:32:29	53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안희정 아웃입니다. 배신이고 뭐고 그런것을 떠나서 그릇이 작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잇는 삶의 궤적, 똑똑함, 가치에 부합하지 못합니다. 약간 완전체.. 스타일입니다. 자기에게 취해있는 저 아집 절대 못 고칩니다. 새로운 인물은 또 나올 겁니다. 이분은 대통령 제외하고 큰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805	한다한다 나눔! [새창]	2017-05-21 00:26:15	0	삭제
		오오옷 저는 언니랑 남동생이랑 3명이서 자취 중이에요! 원래 천연비누만 써서 오유에서 본 스님비누 이름을 기억 중이었는데!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몸 피부가 매우 안좋은데 실험(?) 해보고 싶어용!
	804	5.18에 대해 정확히 배워본 일이 없어요 [새창]	2017-05-20 22:09:56	2	삭제
		저는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덕분인지 광주학생항일운동,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에 대해서 다큐도 보고 기념글짓기 행사 등 잘 배웠어요. 망월동 묘지에 견학 갔던 기억도 있고요. 영화 '꽃잎'을 보며 역사가 개인에게 주는 아픔을 느꼈지요. 광주 선생님들은 더 오버해서 가르치신 적도 없었고 다만 나라와 정부가 국민들의 목숨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정의, 옳고 그름에 대한 가르침을 주셨을 뿐이었어요. 어떤 지역 감정에 대해서도 배운 적이 없어요...ㅠㅠ
	803	??? : 자 출항이다 문재인! ......jpg [새창]	2017-05-20 22:05:26	0	삭제
		아 왜 눈무우우우우울!
	802	시인 노혜경의 고백 "문재인을 잘못봤다" [새창]	2017-05-19 22:37:27	12	삭제
		저도 이분 경선 과정에서 쓴 글 쭉 보고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멍청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801	책이라고는 소설책도 안읽는 무식한놈 [새창]	2017-05-19 14:51:49	0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도 5,60대의 독서를 통해서 대단한 사상가가 되어가셨죠^^ 우리도 계속 배워가요!!
	800	노빠 와 문빠의 차이.... [새창]	2017-05-19 01:52:28	2	삭제
		그리고 노무현 잘하거등. 이 말이 왜이렇게 가슴 아픈지ㅠㅠㅠㅠ
	799	비누나눔후기ㅡ늦은 나눔에 대한 변명겸 ,설명겸,덧나눔 [새창]	2017-05-18 15:09:59	1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저는 얼굴피부는 트러블도 없고 별 문제가 없는데 등과 가슴에는 항상 여드름과 뾰루지가...ㅠㅠㅠㅠ 여름에 당당하게 나시 한 번 제대로 못 입어봤습니다ㅠㅠ 이것저것 제품 써봐도 나아진 적이 거의 없었어요. 혹시 이 비누로 샤워하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까 기대해보며 신청합니다!♥
	798	방금 눈물나는 댓글 봄 [새창]	2017-05-17 18:41:59	3	삭제
		죄송합니다. 너무 무식했습니다. 당신이 가르쳐주신 그 대단한 지식들로 꽃을 피우려고 합니다. 그립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797	외모 평가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무게를 지닌다 [새창]	2017-05-17 07:42:26	13	삭제
		저도 진짜 그래요....ㅋㅋㅋ 나는 살면서 누구한테 뚱뚱하다 통통하다 말한 적 한번도 없는데 그들은 너무 쉽게 너 진짜 말랐다 조그맣다 밥 왜이렇게 조금 먹냐 그거 먹어서 되냐 마른 이유가 있구나 어쩌고 저쩌고.... 많이 먹는거 보면서 뚱뚱한 이유가 있구나 이러면 난리난리 칠거면서....ㅠㅠㅋㅋㅋ 진짜 외모에 대한 언급 자체를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796	나눔입니다! [새창]	2017-05-17 01:39:12	0	삭제
		ㅋㅋㅋㅋㅋ 무슨 말이지 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애생패럿님!
	795	닉언죄) 애선패럿님, 이불에 눕자님 담청입니다. [새창]	2017-05-17 01:34:49	0	삭제
		앗 ㅅㅏ랑합니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시간이 너무 늦어 카톡 실례가 될 것 같아 내일 오전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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