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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이런건 뭘로 붙여야 할까요? [새창]	2017-10-21 22:01:01	0	삭제
		DOW3 똥겜인것도 서러운데 쓰잘데기 없이 드럽게 비싼 한정판 구성품이... ㅠㅠ
	115	제가 사는 원룸과 주인집 계량기가 연결되어있대요 근데 전기요금이... [새창]	2017-10-20 15:36:16	0	삭제
		6평 원룸. 혼자 살고, 8시에 나서서 저녁 6시에 들어옵니다. 한달에 4~5일 정도 11시쯤 집에 들어오고 1시~2시쯤 잠자리 듭니다. pc, 냉장고, 플스는 항상 전원 들어와 있고, 드라이기, 공기청정기 등등 전자제품 많이 쓰구요, 퇴근 직후 ~ 잠들기 직전까지는 pc건 플스건 태블릿이건 전기 쓰면서 놉니다. tv 수신료 안내니 최저 9천원 ~ 최대 3.5만원까지 내봤네요 (한여름 한달 내내 에어컨 켜고 살 때)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9:10:27	2	삭제
		위에서 예시를 든 것마냥 심각한 문제가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지만 내 가족이라 어떻게든 바꿔서 같이 살려고 하면 서로 상처만 받습니다. 따로 사니 너무 좋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힘들게 했던 그 행위 자체보다 내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그 태도에, 앞에서는 알았다 알았다 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태도에 자꾸 상처받게 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의 함의가 꼭 무 잘라 버리듯 잘라버리라는 말이 아닐수도 있고 저처럼 거리를 두고 (그 쪽에서는 바뀌지 않을테니) 너무 마음쓰지 말라는 식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개소리는 아닌듯 하네요.
	113	자취생인데 소파베드 추천해주심 안될까요ㅠ [새창]	2017-10-18 09:03:49	1	삭제
		집에 오실 때마다 피곤에 쩔어서 딱 30분이라도 잘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분 아니면 소파베드는 비추입니다. 허리아파요. 나는 혹한기 나가서 D형 텐트에서도 숙면했다! 하시는 분 아니면 절대 비추입니다. 침대랑 매트리스는 제대로 된거 쓰셔야 나중에 디스크때문에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112	한가위 조카어택 [새창]	2017-10-17 17:00:12	0	삭제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아는 형님이 새 pc 케이스를 그냥 주셨는데 상자는 어디가고 없고, 껍데기만 까놓고 1년정도 조립 안하고 방치하시다가 난 이거 귀찮아서 조립 안할거 같다고 그냥 주셨거든요. 허세어 air 540입니다.
	111	디맥 비트콘 질문. [새창]	2017-10-17 14:58:40	0	삭제
		가격대는 풀옵션 22.5만, 배송비 제외 약 35만 배송비 제외 약 40만 정도선이었네요
	110	디맥 비트콘 질문. [새창]	2017-10-17 14:58:04	0	삭제
		국산은 IST몰에서 팔구요 중국제 virgoo fever는 듀얼쇼크4 버튼을 다 썼네요. 해외판매용 킥스타터를 곧 시작할거라네요. 일본제 gamo2는 ps2 컨트롤러 대응이고, 비마니 전용 컨트롤러를 리스펙트에도 쓸 수는 있습니다. 라는 느낌이던데 자세히는 안 봤네요.. 중국제가 이쁘게 생겨서 거기 꽂혀서요 -_-ㅋ
	109	요즘 포장이사 어떤가요? [새창]	2017-10-17 10:38:52	0	삭제
		이 글을 보고 어 큰일났다 싶어 염치없지만 남의 글에 탑승해 여쭤봅니다.. 차가 없고 고가의 전자기기가 많은데 이사를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룸 계약이 1년정도 남아서 포장이사 생각하고 한 200 모아두면 넉넉하겠다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컴터 책상에 있는 전자기기만 도합 500정도 됩니다. 스피커, 앰프 등 튼튼함과 거리가 먼 물건들이 포함되어 있구요. 덩치들이 도저히 도수로 100m 이상 옮길수 없는 덩치입니다. 일반적인 승용차 한 대에 다 들어가지 않아 콜택시를 불러도 해결 될 것 같지 않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삿짐은 짐대로 싸고 귀중품은 콜밴 불러 옮겨야 하나요? 콜밴 부르면 짐 옮기는 동안 기다려 주나요?
	108	서울 말부심이라는 글이 유자게에서 베오베 가는걸 봤음 [새창]	2017-10-17 10:20:23	0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A_language_is_a_dialect_with_an_army_and_navy 표준어가 뭐가 그렇게 잘났나요. 표준어도 방언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107	팀원없는 팀장... 무한 과로... [새창]	2017-10-17 09:08:18	0	삭제
		작성자님 그러다 죽어요.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새파랗게 젊은 20대 애들도 연구실에서 그렇게 구르다가 응급실로 실려가는데, 업력 15년이면 이제 중년 아닙니까. 응급실 실려가는 그 길이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정밀검진부터 한 번 받아보세요. 딱 어떤 프로젝트만 끝내면 그 성과로 바로 어떤 목적 달성이 된다! 정도가 아니라면 그렇게 라스트 스퍼트 하듯 달리시면 큰일나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2:48:05	0	삭제
		쿵쿵쿵은 원래 주택살던 사람이면 모를수도 있겠다.. 싶네요. 저도 십수년을 주택살다가 남의집 가보고는 깜짝 놀랐거든요. 그냥 걸어다녔는데 왜 이렇게 울리나 하구요. 의사 표현부터 먼저 해보심이..
	105	비매너 흡연충 퇴치.jpg [새창]	2017-10-16 11:36:48	4	삭제
		댓츠 노노. 일본에서는 도로에서의 흡연이 완전히 불법입니다. 한국에서는 지자체에 따라 다르죠. 오만 나라 숙박객이 몰려오는 도미토리 숙소(바르셀로나, 발렌시아, 하셀트, 파리)에서도 실내 흡연은 비매너였습니다. 피는 사람도 없었구요. 한국이 유별나게 흡연자를 적대하는게 아니라. 동네마다 이정도는 봐줄수 있다 는 기준이 다른거죠. 요새 국내에서 흡연자들에 대해 더 비판적이고 더 적대적이게 된것은 살기 팍팍해서 남을 이해하고 피해를 입어도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갈 여유가 없어진것과 의식이 선진화 되면서 당연히 남에게 피해를 입혀서도 안되고, 피해를 입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널리 정착되어서 그런것 같네요.
	104	비매너 흡연충 퇴치.jpg [새창]	2017-10-16 11:28:30	4	삭제
		일본에는 제법 있어요... 저도 오사카 여행갔다 찻집 겸 빵집에 들어가서 홍차 한 잔에 멜론빵 하나 시켜놓고 먹는데 옆에 앉은 할머니가 담배 태우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네요. 향이 중요한 음식을 파는데 담배를...? 그런데 가게 주인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재떨이를 대령하기에 별말은 안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103	담배 그림이 마음에 안들면 담배를 끊으세요 [새창]	2017-10-16 11:07:40	0	삭제
		담배증세를 한 주체가 담배, 소주값 올리면 서민 다 죽어나간다던 양반인건 참 가증스러운 일이죠. 증세의 금액이 금연을 조장하기보다 세수증가를 노린 액수라는것도 가증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담배값 인상으로 담배피는 사람이 줄어든다면 환영할만한 일이죠. 대마보다도 해로운 놈인걸요. 유럽만큼 올랐으면 좋겠네요.
	102	지금 웹툰 댓글수준 엄청나네요. [새창]	2017-10-16 10:36:44	0	삭제
		아 그리고 네이버 웹툰 댓글은 좀 순위권 낮고, 애들한테 인기 없는 만화 말고는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무료라 접근성이 높은데다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가 되어놔서 아주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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