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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nglo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7
    방문 : 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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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lo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31:46 8 삭제
    이야
    사기에 도용에 협박에
    트리플 크라운이네요!
    160 한샘 사건 [새창] 2017-11-06 13:18:15 0 삭제
    우리집에 맨날 똥싸놓고 튀는 도둑고양이가 다쳤대도 연민을 느끼는게 보통 사람 마인드.
    큰 일 당해서 멘붕이래는데 같은 큰일을 또 벌이려는 저것들은
    사람이 아님.
    159 창원터널 폭발 사망사고 운전자얘기래요 [새창] 2017-11-06 13:13:38 0 삭제
    제가 운전을 안해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법도 솜방망이 투성이긴 하지만, 운전쪽은 특히나 너무 심한것 같네요.
    벌점이 40점 넘으면 면허 취소던가요?
    어떤 교통법규 위반이건 2회 충족시 면허취소,
    5년 내 2회이상 면허 취소 시 영구 면허취소,
    무면허자 운전 시 살인미수와 같은 형량이 나와야 될것 같네요.
    저도 면허는 있지만 운전하는게 무섭고, 사고 나면 내 인생만 망치는게 아니라
    멀쩡한 남의 인생도 같이 망칠것 같아 차는 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이게 제 걱정이 과한거란 건 압니다)
    신호무시, 졸음운전, 음주운전 하는거 보고 있으니 쌍시옷 들어가는 단어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네요
    158 잊었었다...이 10새끼... [새창] 2017-11-06 13:06:47 1 삭제
    이야 여기 달린 대댓들이 정말 멘붕감이네요.
    역시 멘붕게야. 게시판에 어울리는 댓글이 달리지
    157 '한샘 성폭행 사건' 가해자 지목 남성 "동의하에 관계" [새창] 2017-11-06 13:03:38 0 삭제
    없는 페이지네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3:02:49 0 삭제
    보테배? 는 외래어 같은데 무슨 안좋은 뜻이 있나요?
    단어만 봐서는 불어같기도 한데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2:51:12 1 삭제
    사람목숨을 선별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든다는 점에서
    낙태법 폐지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태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모였다면 논의는 해봐야 합니다.
    그러나
    저 낙태법 폐지 20만 청원이 실제 20만명의 청원이 아니라는 정황이 있습니다.
    여초로 유명한 쭉방카페에 다중계정을 이용한 청원 조작을 조장하고, 그 방법을 설명하는 글까지 있었죠.
    154 중대병원 진료 예약하고 왔는데 1시간 넘게 대기중 [새창] 2017-11-06 11:54:54 0 삭제
    치료비는 대체로 환자가 10%만 냅니다. 나머지 90%에 대해서는 심평원에서 보전을 해주는데
    심평원에서 돈을 안주니 의사당 환자 수를 늘여서 보전을 한다네요.
    이 때문에 3개월 기다려 3분진료 같은걸 받게 되죠.
    (이건희가 달고나온 체외순환기 ECMO 같은건 일 유지비가 억대인데 환자 사망시 과잉진료로 한푼도 보전 안해줌)
    심각한 환자가 있어 10분, 5분씩만 진료를 해도 몇명씩 밀리게 되고 그러다보면 한시간, 두시간씩 밀리고 그럽니다.
    아파서 진료 받으려고 기다리는 입장이 되면 짜증나지만 병원측도 방법이 없다니...
    153 됭장찌개 잘끓이시는분? [새창] 2017-11-06 11:47:56 1 삭제
    죽은 조개는 해감이 잘 안됩니다.
    싱싱한놈으로 사다가 쇠숟가락 하나 넣고 소금물에 하루정도 해감을 하시던가
    손질 다 된놈으로 사다가 한번 씼어서 쓰세요.
    바지락정도 되는 사이즈면 가끔 조개껍질 깨진게 들어있거나 하니 한번 씼는건 필숩니다.
    사다가 포장째로 냉동실에 쑤셔넣었다가 칼슘섭취 제대로 했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1:44:43 0 삭제
    페퍼스프레이나 스턴건 준비해서 가세요.
    정신보건에 관해 사람들이 무지했을 때, 방법은 패던가 가두던가 죽이던가 세가지였습니다.
    이미 만정이 다 떨어져 가족이라 볼 수 없어 보이는데 맞아줄 이유 없습니다.
    때리려 들면 제압을 하세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9:32:16 1 삭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이게 극단적으로 가면 애꿎은 민간인들에게 테러를 하죠.
    직접적 폭력이냐 언어적 폭력이냐 수단만 다를 뿐.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0:58:11 0 삭제
    벌래라면 질색 팔색을 합니다.
    월세 원룸에 방충망도 촘촘망으로 셀프교체하고 벌레 들어올만한 구멍이란 구멍은 에폭시랑 물티슈로 틀어막았어요.
    욕실은 2주마다 한번씩 락스청소하고 욕실, 싱크 외 배수구는 전부 틀어막고 환풍기도 막고...
    그래도 날파리 사이즈는 어디선가 들어오던걸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0:47:03 1 삭제
    노래방에 도우미가 왔는데 뛰쳐나오지 않았다 -> 더럽다
    는 항상 참이라 볼 수 없다고 하려고 단 댓글입니다.
    자기주장 강하지 않고, 완전히 수평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저런 상황에서는 그냥 시간이 빨리 흐르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죠.
    아 물론 직장상사나 거래처도 아니고 친구랑 놀면서 노래방 도우미 불렀던 남편분이 잘했다고 쉴드 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0:43:45 1/4 삭제
    5차 술이 개떡이 되어있는데
    최연장자 형님이 도우미를 부름.
    이모뻘 아주머니 두 분 오심.
    올 때까지 아무도 몰랐음.
    '아 시발 이게 뭐야' 하면서 부른 사람 빼곤 다들 차렷자세.
    양손으로 공손히 술 따라 드리고 아이고 예예 하면서 놀아드림(?).
    ㄹㅇ 십년에 얼굴 한두번 보는 낼모래 환갑 찍는 이모들 보는 기분이더라.
    이게 뭐냐 제발 빨리 가라 싶은데 부른 사람 성의(?)가 있으니 대놓고 가세요 하진 못하고
    눈치만 주는데 코러스 넣는 눈치없는 이모들...
    이것좀 만져봐 하면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저한테 왜 그러세요 하고 도망가고 싶은 분위기..
    147 살려주ㅅ [새창] 2017-10-30 10:24:27 0 삭제
    음.. 좀 할인 할 때 사시지 ㅠㅠ 곧있으면 블프인데 좀만 참으시지...
    싶은 가격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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