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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인터넷엔 다 솔로뿐인데 왜 밖에 나가면 다 커플들뿐임? [새창]	2017-11-25 10:05:54	1	삭제
		이야 동종업자들 엄청 많네요! 반가워요!
	205	대한민국 아이가진 부모들 90%이상이 진상이랍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11-25 10:04:35	5	삭제
		나이트에서 사장님 나이대 손님 안 받는거나 고급 레스토랑 드레스코드나 노키즈나. 비슷한 맥락 아닌가요. 그만한 서비스 질을 제공하기 위함인데. 거기서 차별을 읽어내시는건 너무 PC 하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204	노키즈존 진짜 멘붕이다.. [새창]	2017-11-25 09:54:44	4	삭제
		?? 선진국에서도 방치는 학대입니다. 제 눈으로 며칠전에 본건데 애엄마는 첫째랑 밥먹고 있고 둘째는 매장바닥 몸으로 청소하고 있드만요. 걔가 그러다가 뜨거운 국물 들고 걸어가는 종업원이랑 부닥뜨리면 누구 잘못입니까? 애 케어 안한 애엄마 잘못이지. 근데 법적으로는 업주 잘못이라 업주가 피보잖아요? 그걸 알면서 애는 케어 안하고 제 입에 밥 줏어넣기 바쁜 애 부모들이 문제인거지. 내 친구도 애아빠인데, 못본지 꽤 됐습니다. 애 본다고 집 밖엘 못나와요. 애 좀 커서 컨트롤 될 때까지는 식당, 마트 등 사람 많은데 안 데리고 나올거랩니다. 그리고 오유에도 꼭 문통 지지자만 있는건 아니에요. 혐오는 무슨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다 혐오래. 이제 제가 댁을 혐오할것 같네요. 전 몰아가기, 물타기 이런걸 혐오하거든요 다시 이런 일로 글 싸지르는거 볼 일 없으면 좋겠네요.
	203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9:49:33	8	삭제
		글 스타일이 판춘문예네.. 저게 실화일리 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실화인가보네요. 세상에 마상에... 있느니만 못한 남편, 아빠보다는 없는 남편, 아빠가 낫습니다. 멘붕게, 공게에 그런 경우는 차고 넘치니 굳이 상기시켜드릴 필요는 없을것 같고 얼른 행복찾아 떠나세요. 놔주겠다잖아요. 마음바뀌기 전에 얼른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9:27:36	0	삭제
		업주는 손님 가려받을 권리 있지 않나요? 드레스코드나 노키즈존이나..
	201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9:22:09	1	삭제
		무슨 이런 ㅋㅋㅋㅋㅋ 30년동안 혼자 제사지낸 우리엄마가 불쌍하면 작성자님 남편이 도와야죠. 꼰대같은 노친네들이 주방에는 못들어가게 하면 제사명절 전후 청소라도 계속하고 주방 입구에 오대기 상태로 비상걸려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최소한 전 그러고 있네요. 그래도 울엄마 손은 다 곧았어요 이미. 숙모들도 며느리랍시고 결혼 2년차부터 주방으로 딸려들어가서 정신없이 일하던데 이게 엿같아서 제가 제주되는 그 순간 이 집 제사는 없습니다. 작성자님 바깥양반 계속 데리고 사실거면 선을 그으세요. 시댁에 계속 퍼다주면 그게 당연한줄 알고 한도 끝도 없이 내놓으라고 난립니다. 물질적인것만 퍼다 주는거다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은 노동력, 감정노동 전부 돈입니다. 가족? 족같은 소리죠. 가족은 쌓아온 시간과 애정으로 형성되는거 아닙니까? 진짜 가족인 아들내미는 방구석에서 자고있는데 뭔놈의 가족입니까 하녀지. 거 바깥양반인가 하는 사람 없으면 못 살겠다 하는 경우 아니시면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차별을 경우 따져가면서 하는 사람은 작성자님 당신, 그 부모, 자기 자식 누구한테 언제 어떻게 차별을 하게될지 아무도 몰라요. 그 차별의 형태가 어떻게 드러나는지는 글쎄... 그것이 알고싶다 자주 보시면 가끔 보셨을 겁니다.
	200	생물이래요 어이없네.. [새창]	2017-11-25 09:06:24	0	삭제
		오유징어는 생물이든 건어물이든 안귀엽든데 말이죠...
	199	오유에 노키즈존 찬성자가 있을 수가 없다 [새창]	2017-11-24 17:20:45	1	삭제
		어제도 식당가서 밥먹겠다고 않아있으려니 애 둘 달고 나온 애엄마는 첫째랑 앉아서 밥먹고 있고, 많아봐야 네살 쯤 되어뵈는 둘째는 혼자 온 식당을 헤집고 돌아다니다 엎어졌다, 바닥을 굴렀다, 다른 손님 휴대폰을 만지려고 했다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애야 애니까 그럴수 있는데, 애 엄마가 애 케어를 못하면 데리고 나오면 안돼죠. 사고가 안났으니 망정이지, 좁은 가게에서 점원이 뜨거운 거 들고 다니는데 애가 나뒹굴어서 다치면 누구 책임입니까? 가게 측에서 천의 하나, 만의 하나까지 안전사고를 책임지고 안전대책을 강구해요? 그게 현실적인가요? 노키즈존에 대한 지지는 여기까지 하고, 노키즈존 지지하면 자한당 쁘락치라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그런 흑백논리야말로 대표적인 적폐 아닌가요? 그리고 쁘락치요? 자한당 지지자는 오유하면 안된답니까? 그거야말로 차별 아녜요?
	198	사실 저는 게임을 잘하지 못합니다. [새창]	2017-11-24 10:46:24	0	삭제
		저도 그래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레드얼럿3 같은 경우도 도전과제라고 해야하나.. 캠페인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제가 한판 한판을 한시간씩, 두시간씩 걸려서 깨다가 도저히 답 안나오는 판을 5번쯤 리트라이 하다 공략을 보니 5분안에 끝나는 판이 많더라구요 ㅋㅋ 게임은 네살, pc 게임은 열살때부터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영 어렵네요. 그래도 재밌으니까 하는거죠.
	197	장애인 주차구역 상습주차 차량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1-23 10:51:00	143	삭제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범칙금이 차 값만큼 나오게 계속 신고해 주세요
	196	이현재교수가 인터뷰 나와서 해명하는데 이해되십니까? [새창]	2017-11-23 10:16:23	12	삭제
		저 해명문? 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롤리타 컨셉트는 롤리타 컴플렉스를 자극하고 쇼타로 컨셉트는 쇼타로 컴플렉스를 자극해서 어필하는건데. 컨셉트랑 컴플렉스랑은 구분해야 한다? 아주 지랄 쌍싸대기를 후려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개소리 했습니다. 그 한문장 주둥이에서 꺼내는게 그렇게 어렵나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7:37:00	0	삭제
		할부... 노예계약.. 소근
	194	엄마따라온 아이때문에 100만원어치 화장품망친 세포라 [새창]	2017-11-20 10:32:32	1	삭제
		제가 엄마 아빠도 제대로 발음 못하던 시절에, 포대기에 싸가지고 장을 보러 가면 그렇게 두부란 두부는 구멍을 내고 댕겼더랩니다. 두부 한 판을 그대로 물어주고 일주일 내내 두부만 먹었노라는 얘길 들었네요. 순간의 방심으로 저렇게 될 수야 있죠. 근데 책임은 져야죠.
	193	병원에서 제일 아플때 기억 하나씩 있죠? [새창]	2017-11-20 09:21:27	0	삭제
		포경수술 받다가.. 마취가 중간에 깼을 때요.
	192	지진나서 수능 연기되면 안되나 [새창]	2017-11-16 13:29:28	5	삭제
		수능이 엄청나게 대단하고 중요한 시험이 아니면 학생가지고 장사를 못해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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