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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7 20:45:37	0	삭제
		키워드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는 유대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주고 있죠. 예수님을 하나님 자리에서 밀어내고 무함마드를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라고 믿는 이슬람교는 무함마드처럼 무장단체를 만들어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육하고 혼자서라도 성전하라는 무함마드의 명령대로 자살테러를 하고, 문맹이였고 간질병을 앓았던 무함마드는 지하드에 참전하는 순교자들에게 천국에서 72명의 쳐녀막이 재생되는 처녀들이 기다리고 있고 그녀들과 즐길 수 있게 100명분의 정력도 준다고 말했죠.
	231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7 20:43:33	0	삭제
		인간을 만든 목적은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게 함이라고 합니다. 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은 '나'라는 정체성을 통해서 하나님을 투영시키는 삶을 살아보라는 것입니다. 반사시켜 보라는 것입니다. 사랑
	230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6 23:42:58	0	삭제
		참 빛이신 그분은 세상에 있었고, 세상은 그분을 통해 지음 받았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분께서 몸소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분의 백성들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요한복음 1:10-11)
	229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6 23:39:59	0	삭제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으며,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을 비추었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다. (요한복음 1:1-5)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복음1:14)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린 구절입니다. [진실로 그는 주님 앞에서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났기에, 그에게는 아름다운 모양도 없고 위엄 있는 풍채도 없어서, 우리가 보기에 아무 볼품이 없으니, 도대체 우리를 잡아끌 만한 훌륭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가 부러워할 만한 것이 그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 멸시를 당하고, 버림을 받았으며, 슬픔과 고통을 많이 겪었다. 또한 질병도 항상 앓고 있었다. 그를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을 돌리며 그를 외면했기에, 그는 사람들에게서 숱한 멸시를 받았다. 우리마저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를 얕보고 업신여겼다. 이사야 53:2-3]
	227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6 23:29:49	0	삭제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d,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요한복음 8:58)
	226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6 23:28:14	0	삭제
		유대신화는 그 신의 끝도 없는 실패와 변덕의 기록입니다. 야훼가 처음 의도한 완벽한 상태에선 노동도 출산도 율법도 죽음도 사후세계도 신구약도 국가도 없었어요. ㄴ 창세기 1장부터 예수님이 등장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과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26] 성경은 시작부터 여성 차별이 없었습니다. 아담이 하와를 처음 보자 한 말이. [이는 내 뼈에서 나온 뼈, 내 살에서 나온 살! 창세기 2:23] 너는 내 뼈이고 살이다. 상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고백입니다. 에덴동산을 만들고는 보기 좋다고 했던 그 완벽한 상태에서 계속 수정하고 바꾸고 인간에게 끌려다닌 역사가 유대신화입니다. ㄴ[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명하셨다. 너는 동산 안에 있는 온갖 나무 열매를 마음대로 먹어도 좋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먹지 말아라. 그 열매를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기 2:17] 모든 자유를 주고 선악과 하나만은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을 먼저 어긴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선악과를 먹고 아담은 하와의 핑계를 대고 하와는 뱀의 핑계를 대죠. 이 때 또 한 번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한 뱀에게 말씀하시죠, [나는 너와 여자를 서로 원수가 되게 할 것이다. 너의 자손들과 여자의 자손들 또한 원수가 되어, 여자의 자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고, 너는 여자의 자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세기 3:15] 진화론처럼 하나님도 점점 그 사상이 진화되어 간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처음부터 선포하고 시작된 원리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d,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요한복음 8:58)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4장 4절을 보면 [마침내 기한이 차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는데,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또 율법에 매인 몸으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런 까닭은, 율법에 매인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자녀로서의 온전한 권리를 얻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너의 자손들과 여자의 자손들 또한 원수가 되어, ㄴ 이 구절을 잘 생각해보십시오. 너의 자손들과 여자의 자손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곳이고 의롭지 않은 곳입니다. 천국만이 진정 하나님의 의와 평화, 진리만으로 다스림을 받는 종교가 없는 곳이지요. 창세기 5장을 읽어보면, 다른 사람들은 몇 살만큼 살고 죽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에녹만큼은 죽었다 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세상에서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이다. 창세기 5:24]
	223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6 23:01:27	0	삭제
		다른 민족의 신을 따르면 '질투'하고 '저주'한다고 합니다. ㄴ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방신들 몇 개를 예를 들어 보면, 몰렉 : 자신의 어린 아이를 불에 태워 인신공양을 바쳐야 함. 바알과 아세라 : 섹스가 종교의식. 그모스 : 맏아들을 불에 태워 인신공양. 힌두교 : 윤회와 업 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카스트 제도. 그리고 5년마다 열리는 네팔의 힌두교 축제 가디마이. 가디마이 사원으로 이 축제에 참여하려는 네팔과 인도의 신도 500만 명이 모여든다. 이틀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수 만 마리의 동물이 산 채로 바쳐진다. 이들 중 수만 명은 소나 염소, 돼지, 쥐, 비둘기, 닭을 가져와 힌두 여신 가디마이에게 바친다. 가디마이 축제 위원회의 람 찬드라 샤 위원장은 "산 제물을 바치는 것은 믿음에 대한 것"이라며 "이것은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221	유대신화는 야훼의 실패와 변덕의 역사입니다. [새창]	2017-01-06 22:34:25	0	삭제
		유대신화의 신을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잔인하다'는 건 그 속성의 일부이고, 잔인함과 찌질함과 유치함 등등 여러 속성을 지닌 사이코라고 할까 또라이라고 할까 뭐 그 정도가 차라리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환인처럼 품위 유지를 하는 신들도 있고 제우스나 야훼같은 이런 부류들도 있지요. ㄴ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감정을 표현하는 구절들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창세기 1:10] [주께서 땅 위의 사람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창세기6:6] [너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가 너와 함께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겁게 노래 부르며 기뻐하실 것이다. 스바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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