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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상녀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4
    방문 : 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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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상녀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애기가 엄청 때리고 깨물어요 [새창] 2017-12-28 11:59:56 0 삭제
    저희 첫애랑 둘째도 그 시기에 머리 잡아당기고 깨물고 하더라구요. 전 그럴때마다 똑같이 해줬어요. 자기도 머리 잡아당기고 깨물면 아프다는걸 알았는지 두어번 하더니 안하더라구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1:42:05 1 삭제
    속시원한 답이네요. 저도 이분 말대로 했으면 좋겠어여.
    48 플랜다스의 계 마감! [새창] 2017-12-21 15:40:46 8 삭제
    2시 쫌 넘어서 입금했는데...동참 못할뻔 했네요
    47 19)그. . . ㅂㄹ사이즈 [새창] 2017-12-19 07:20:20 2 삭제
    제 조카가 님이 설명한 딱 그 모양이었어요. 36개월에 잠복고환 진단을 받고 수술했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7:51:15 1 삭제
    12년도에 첫아이 출생신고 할때도 아빠 성을 쓸건지 엄마 성을 쓸건지 선택할수 있었어요.
    45 불교의 명언 [새창] 2017-10-02 23:23:54 0 삭제
    .
    44 결혼을 할려면 빨리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7-09-30 20:34:08 2 삭제
    맞아요. 애둘을 늦은 나이에 낳으니 내가 저 애들 장가 가는건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4:07:04 7 삭제
    전 탐폰대형 하고 슈퍼롱을 해도 감당이 안되요. 산부인과에서는 방법이 없다고 미레나 시술 받으라는데 그게 효과가 있다고 보장이 안되잖아요. 미레나 부작용도 있고.. 생리 둘째날은 정말 초긴장 상태에요.
    42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9:02:12 10 삭제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해주신 동지팥죽이랑 쑥떡이 먹고 싶었는데 그건 신랑이 어찌 해줄수 없는거라...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1:59:09 0 삭제
    h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9:15:53 2 삭제
    그래서 저흰 몇년간 비밀연애 하다가 결혼날짜 잡고 공개했어요. 아주~~난리도 아니었어요. 양가에서도 허락한 결혼을 왜 자기들이 난리인지ㅋㅋ
    39 국민소환제 중간 보고~ [새창] 2017-07-23 18:36:15 2 삭제
    서명했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1:46:05 8 삭제
    레테에도 이 글 올라와서 욕먹고 있어요ㅋ
    37 내가 애 때리기라도 했나?? [새창] 2017-07-07 19:24:40 0 삭제
    ㅎㅎ 제 이야기인줄...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4:46:5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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