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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1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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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8 빨리빨리ㅡ깨알같은 산책 [새창] 2010-09-11 00:24:17 0 삭제
    아, 맞아요.
    어른들은 특히나 고양이에 대한 반감이 커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힘든 점이 많을 거 같아요.
    그나마 고양이에 비하면 강아지는 나은 편이죠.
    저도 예전엔 고양이가 좀 무섭게 여겨져서 좋아하지 않던 때가 있었는데ㅡ 남자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다보니까 지금은 너무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977 고물상 아저씨~ [새창] 2010-08-21 12:34:33 0 삭제
    길냥이 님) 아~~~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976 고물상 아저씨~ [새창] 2010-08-19 21:14:04 0 삭제
    넋나간늘보 님) ㅎㅎㅎ 감사해요. 근데 요기만 올리면 화질이 안 좋아져요. ㅠㅜ
    975 아프간 또 가려는 샘물교회 [새창] 2010-08-19 18:31:08 1 삭제
    진심을 다해 저 분들 하나님 곁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974 강아지 이사하기~ [새창] 2010-08-19 17:55:35 0 삭제
    .. 님) 똑똑하기는.. 한 거 같은데.... 너무 깨방정이라 제어가 안 되네요. ㅎㅎ 감사해요~~~~

    베스트까지 오다니!!

    그랑마기시안 님) 전 남자친구도 있는 여자랍니다. ㅠㅜ
    973 강아지 이사하기~ [새창] 2010-08-19 14:54:01 1 삭제
    김태근입니다 님) 네~ 여자아이에요~ 푸들들이 다 그렇듯이, 너무 깨방정이라- 힘들긴 힘든데.. 그래도 보고 있으면 너무 웃겨서 좋아요. ㅋㅋ
    972 강아지 이사하기~ [새창] 2010-08-19 14:54:01 0 삭제
    김태근입니다 님) 네~ 여자아이에요~ 푸들들이 다 그렇듯이, 너무 깨방정이라- 힘들긴 힘든데.. 그래도 보고 있으면 너무 웃겨서 좋아요. ㅋㅋ
    971 강아지 이사하기~ [새창] 2010-08-19 13:06:00 0 삭제
    남자들아 님) 여간 귀엽고 말썽많은 시끼가 아니랍니다. ㅋㅋㅋ
    970 강아지 이사하기~ [새창] 2010-08-19 13:06:00 0 삭제
    남자들아 님) 여간 귀엽고 말썽많은 시끼가 아니랍니다. ㅋㅋㅋ
    969 현 상 수 배 [새창] 2010-08-19 10:53:33 0 삭제
    - 님) 네, 감사해요~ ㅋㅋ 가끔 댓글도 없는 거 보면 이제 안 올려야지~ 하는데도, 꾸준히 올리게 되네요. ㅎㅎㅎ
    봄이가 아주 보통 깨방정이 아니에요. 그래서 더 사랑스럽긴 하지만.. ㅎㅎ
    968 현 상 수 배 [새창] 2010-08-18 22:24:28 0 삭제
    착한어린이 님) 사실 그래요. ㅋㅋ 제 눈엔 뭘 해도 다 이쁘더라구요. ㅎ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967 현 상 수 배 [새창] 2010-08-18 22:18:55 0 삭제
    달람쥐 님) 앗, 그렇네요. ㅋㅋㅋㅋ 근데 요걸 만들 때는 2차 범죄가 일어나기 전이었어요. ㅋㅋㅋ
    인형같다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966 음~ 스멜~ [새창] 2010-08-14 17:56:20 0 삭제
    lonely 님) 감사해요~~~~

    garoo 님) 원래 강아지들이 낯선 소리, 처음 듣는 소리, 이상한 소리 등을 들으면 그런다고- 강아지 관련 서적에 있더라구요. 처음엔 휘파람 소리에도 막 반응을 했는데, 자주 하니까 이젠 쳐다도 안 봐요~ ㅎㅎㅎ

    ㅡㅡ 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 이전에 garoo 님께 드린 댓글처럼 강아지들은 낯선 소리에 그런 반응을 보인답니다. ㅎㅎ 같은 소리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면, 익숙해져서 관심도 안 갖지만요~ 참고하세요~~
    965 음~ 스멜~ [새창] 2010-08-14 17:56:20 0 삭제
    lonely 님) 감사해요~~~~

    garoo 님) 원래 강아지들이 낯선 소리, 처음 듣는 소리, 이상한 소리 등을 들으면 그런다고- 강아지 관련 서적에 있더라구요. 처음엔 휘파람 소리에도 막 반응을 했는데, 자주 하니까 이젠 쳐다도 안 봐요~ ㅎㅎㅎ

    ㅡㅡ 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 이전에 garoo 님께 드린 댓글처럼 강아지들은 낯선 소리에 그런 반응을 보인답니다. ㅎㅎ 같은 소리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면, 익숙해져서 관심도 안 갖지만요~ 참고하세요~~
    964 군대 육해공과 성격과의 관계? [새창] 2010-08-13 21:17:07 0 삭제
    무적LG 님) 해군도 육상근무하는 높은 간부들은 다 가라더라구요. 얼마전 그게 기사화도 됐더군요.
    근데 일단 배 타면 그것도 없어요. 출항이라도 나가면 생명수당이라도 받겠지만.. 거기다 연가는 쓰지도 못하고...

    그리고 민원은, 해군 홈페이지나 국방부 홈페이지를 가면 민원상담 이런 식으로 되어 있긴 해도 분류별로 조금씩 다른 거 같아요. 단순히 주민들이 무언가를 목격하거나 항의하는 경우도 있고, 제 경우엔 감찰 조사가 나가는 거였는데 상부에 알리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해서- 취하를 종용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긴 어제 뉴스보니까, 주민이 사격장 관련 민원을 넣었더니 취하하라는 압력을 넣더라는 기사가 있더군요. 일반 민원도 그런데, 사실 조사가 들어가야하는 민원이라면- 아무래도 감찰에 들어가면 자기들 이미지도 그렇고 골치아파질테니, 그런 식으로 쉬쉬하나봅니다.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더니만.. 아무튼 군대가야하는 남자들만 불쌍할 따름이네요. 한창 좋을 때를 그렇게 힘들게 보내야한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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