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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나얼 가창력 폭발 모음. [새창]	2010-11-14 11:23:47	0	삭제
		나얼님 음이탈하는 거 들어보신 분 혹시 계실까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ㅋㅋ 근데.. 너무 아쉬운 것이, 누구나 가질 수 없는 저런 엄청난 재능을 갖고도.. 음악을 취미로만 한다는 게..ㅠ.ㅠ 본인은 음악보다 미술에 더 열성적인 거 같아요.. 음악 활동 좀 팍팍! 해주시면 좋겠어요..ㅋㅋ
	992	영화 빅'BIG' 명장면 [새창]	2010-11-14 11:16:06	0	삭제
		와..... 어릴 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지금 생각하면 터무니없지만, 그 땐 정말 그런 기계<소원 말하는 기계였나..>만 있으면 저도 어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ㅋㅋ
	991	돼지야, 자살해 [새창]	2010-11-14 11:04:12	1	삭제
		강적 님) 자살하라는 말이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말이라 상처가 된다하시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요. 그냥 야이 돼지야~ 도 아니고 자살하라는 말이 덧붙어있는데 말이에요. 자살하라는 말을 듣고도 마음이 튼튼해서 웃어넘기거나 더 악착같이 산다면야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다고 해서 탓할 일이 우선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상처를 주며 극기훈련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자살하라는 악플을 적은 사람들이, 그 대상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자 좋은 의도로 썼을 리도 없겠지만요. 아무튼.. 잘못한 사람을 꾸짖기보다 오히려 그 행동을 합리화시키며 피해여성을 가르치려는 댓글들이 많아 보는 내내 속상하네요.
	990	직접 미용을 해줬어요.. [새창]	2010-11-14 10:42:41	0	삭제
		선키스로드 님) 쥐파먹은 것처럼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얼굴이 환히 보이고 해서 좋은 거 같아요..ㅋㅋ 털도 더 보들보들하구.. 댓글 감사해요~~
	989	사료 샘플로 파는곳 없나요? [새창]	2010-11-14 10:41:09	0	삭제
		어떤 사료를 주든, 간식 때문에 입이 짧아져서 사료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면.. 샘플로 아이가 잘 먹는 사료를 찾아주는 게 우선일 듯 싶어요. 굶기는 게 답이긴 하지만, 무턱대고 안 먹는다고 굶겨버리는 건 너무 가혹하잖아요. 사람도 입에 맞는 음식을 먹기 마련인데.. 사료 샘플로 검색하시면 상당히 많은 곳에서 착불로 사료 샘플을 보내줍니다. www.ccpet.co.kr 요기는 아보덤 사료를 샘플로 보내주고요. www.nasungpet.com 이볼브 www.daehanfeed.co.kr 이즈칸 www.eukanuba.co.kr 유카누바 www.naturapet.co.kr 이노바 에보 www.naturalbalance.co.kr 네츄럴발란스 검색해보시면 더 있어요~ 보통은 2500원~3000원 정도의 착불비로 받으실 수 있고요. 무료 우편으로 소량 보내주는 곳도 있어요. 아니면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이나 애견샵에 가셔서 샘플 좀 주세요~ 하면 몇 가지 챙겨주기도 해요. 아무리 좋은 사료도 아이가 먹지 않으면 소용없는 거니까.. 잘 먹고 좋은 사료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3 22:29:35	1	삭제
		아..... 어떻게 해...ㅋㅋ 스스로도 얼마나 웃긴지 알고 있는 거 같아요..ㅋㅋ
	987	아키에이지 클베당첨되고 [새창]	2010-11-07 13:34:50	0	삭제
		우으아..... 아이디 빌려주시는 건.. 힘들겠죠?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 거 같아요.. ㅠㅜ 계속 리뷰들 보면서 대리만족중..... 클베 인원이 적어서인가, 아이디 공유해주시는 분들도 거의 없더라구요.
	986	날림꾼이 될 거야~ [새창]	2010-10-11 14:26:43	0	삭제
		오유후 님) 그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ㅋㅋㅋ
	985	그게.. 숨기는 거야? [새창]	2010-10-11 01:37:05	0	삭제
		저춤 님) 네, 침대 밑으로 들어간 개껌도 꽤 될 거 같아요..ㅋㅋ
	984	타블로 사건... [새창]	2010-10-02 01:01:03	0	삭제
		헉.. 둘리가 비글이 되었어요.. 아니 그 반대인가..ㅋㅋ 옳은 말씀이에요~ 공감하고 갑니다~~~
	983	타블로건 보면서 생각했는데요, 이게 맞는것 같음. [새창]	2010-10-02 00:49:03	7	삭제
		마지막 글에 공감이 가요.
	982	타블로건 보면서 생각했는데요, 이게 맞는것 같음. [새창]	2010-10-02 00:49:03	2	삭제
		마지막 글에 공감이 가요.
	981	타블로건 보면서 생각했는데요, 이게 맞는것 같음. [새창]	2010-10-02 00:49:03	7	삭제
		마지막 글에 공감이 가요.
	980	참았다가 크게 한 방.. [새창]	2010-10-02 00:45:14	0	삭제
		다이나믹솔로 님) 제가 무슨 답변을 해드려야할 지 모르겠어요. 계획된 대응이라고 생각한 적 없고, 말씀대로 오히려 궁지에 몰려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낸 궁여지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다행하게도 현시점에선 좋은 방법이 된 것 같다는 얘기이구요. 제 글을 좀 달리 이해하신 거 같아요..ㅎㅎ
	979	빨리빨리ㅡ깨알같은 산책 [새창]	2010-09-11 21:22:45	0	삭제
		아이고.. 왜 사진이 갑자기 엑박일까요. 음.. 그것도 그래요. 사람 손도 닦지 않으면 못지않게 더러우니까.. ㅋㅋ 앞으로 산책할 때 이것저것 신경쓸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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