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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괴로워요 헤어짐.. [새창]	2010-04-28 22:13:46	0	삭제
		비슷한 경우의 여자분들 글이 많네요. ㅠㅜ 마음 굳게 먹으세요. 다시 행복해지실 수 있을 거에요. 토닥토닥..
	782	난치병 걸렸다가 완치된 분, 혹은 그런 사람을 본 분..제발.. [새창]	2010-04-28 21:58:41	0	삭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댓글 하나 적는 게 왠지 너무 미안해져요. 음... 에고... 힘내셔요. 힘 많이 내셔서 어머님께도 그 힘 나눠주시고, 함께 이겨내셔서 꼭 완치되시길 바랄게요.
	781	따끔따끔.. [새창]	2010-04-28 21:56:24	0	삭제
		헐... 그렇지 않아요.......
	780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새창]	2010-04-28 21:53:38	0	삭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랑하는지 아닌지 아닐까요. 사랑하는데 그 사람과의 관계가 귀찮을 순 없다고 생각되요. 안타깝네요, 에고.... 솔직히 이렇게 인터넷에서 댓글 몇 개로 이어진 관계가 아니라, 님이 제 친구였더라면 말렸을 거에요.
	779	따끔따끔.. [새창]	2010-04-28 21:45:09	0	삭제
		민간요법 님을 믿고 침을 발라보겠습니다! 현솨 님/ 무 투더 좀 은 아닐 거에요. ㅜㅜ
	778	이런경우 여러분 같으셔도 굉장히 화나시겠죠? [새창]	2010-04-28 21:43:52	0	삭제
		본문이 조금 추가되었네요. 음..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가장 쉬운 방법 아닐까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해볼까 한건데, 생각과 좀 달라서 하기가 꺼려진다. 괜히 선배님과 약속을 쉽게 생각한 게 되어서 죄송스럽다... 뭐 그런 식으로요.
	777	사이버범죄 허위신고 관련해서 [새창]	2010-04-28 21:41:44	0	삭제
		님의 문자 발신, 수신 내역과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의 발신, 수신 내역으로 충분히 증명 가능하지 않나요. 누명쓰는 것만큼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 없죠... 잘 처리 되시길 바랄게요. ㅜㅜ
	776	이런경우 여러분 같으셔도 굉장히 화나시겠죠? [새창]	2010-04-28 21:40:09	0	삭제
		화까지 날 것 같진 않은데.. 음.... 선배분 성격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775	따끔따끔.. [새창]	2010-04-28 21:37:51	0	삭제
		어른은 이미 되었는걸요..... ㅋㅋㅋ 이러다 말겠죠? 에잉~ 자꾸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게 되네요. ㅋㅋ 따끔거리는 걸 즐기는 건가, 난....
	774	여자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아클릭금지 [새창]	2010-04-28 21:30:47	1	삭제
		친구들도 남자친구도 모두 편한 존재이지만 조금 다른 거 같아요. 아무리 친구가 편하다고 해도, 연인처럼 맹목적인 관계는 아니니까요. 어느 정도 서로 관리가 필요하고 그 그룹 사이에선 나름의 평판도 존재하고.. 또 친구들 사이에선 여러가지로 신경이 분산되기 때문에 짜증을 덜 느낄 수도 있구요. 반면 남자친구는 어찌보면 가족과도 같아서, 모든 것이 용인될 수 있는 관계 같아요. (물론 사귀기 시작하는 초반엔 많은 관리를 서로 하겠지만요.) 그러다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당연히 받아줘야한다 또는 받아줄 수 있다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연인에게 그렇게 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더구나 1:1 이라 모든 신경이 상대방에게 전달될 테구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그런 것 같아요.
	773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새창]	2010-04-28 21:05:08	0	삭제
		사랑하시니까, 말씀하신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셔서.. 만약 좋지 않은 결과가 있더라도 미련없이 훌훌 털어버릴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772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새창]	2010-04-28 21:03:32	0	삭제
		우습게도.. 너무 잘해주는 것도 때론 헤어짐의 원인이 되더라구요. 저로서는 님이 어떤 경우인지 알지 못하지만, 아마 한 가지의 이유는 아니겠죠. 남자친구분이 막연하게 사귀는 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신경쓰고 싶지 않다- 는 식으로 헤어짐의 이유를 말씀하신다면.. 진짜 이유는 님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라 그렇게 말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게 아니고 저 말이 정말 진실이라면, 가장 쉬운 말로.. 그냥 질린 거죠. 아마도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질렸을 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정말 어떤 감정인지는 본인들밖에 알 수 없는 거니까, 제 말은 그냥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이에요. 그리고 마음이 충분히 아플 텐데도 변신해서라도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려놓겠다는 님의 의지가 꼭 결실로 맺어지면 좋겠네요.
	771	어제 만화책 추천해달랜사람임다 [새창]	2010-04-28 20:56:32	0	삭제
		이크~ ㅎㅎㅎ 죄송해요!! <ㅡ 추천했던 사람 어떤 타입의 만화책을 좋아하시는지 적어놓으시면, 아마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거에요.
	770	저 좀 축하해주셈..ㅠㅠ [새창]	2010-04-28 20:53:33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769	저 좀 축하해주셈..ㅠㅠ [새창]	2010-04-28 20:53:33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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