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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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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갑자기생각낫는데 2012년 대선할때요 [새창] 2017-05-26 00:47:09 0 삭제
    저도 그때 군대에서 선거했는데 대통령이랑 총선 모두 팜플렛 받아봤던 기억이...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37:37 0 삭제
    정부의견도 아니고 특보가 인터뷰에서 할 말은 아니죠. 저런 인터뷰가 정부입장에서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35:11 2 삭제
    솔직히 전 사시 부활해야 된다고 봅니다. 일단 로스쿨은 기회의 평등측면에서 완전히 위배됩니다. 고졸로 사시패스한 노통이 지금의 제도권에서는 그게 불가능하죠. 그리고 공부량을 떠나서 사시처럼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별하기가 힘들어요. 이게 미국처럼 자리잡혀 있는게 아니라 엉망입니다. 무조건 미국방식이 좋은것도 아니자나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사시로 가는게 맞아요. 평민들은 장학금 못받으면 로스쿨 상상도 못합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참여정부 정책이니 밀고가고 싶겠지만 전 아닌건 아니라고 보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9:25:40 1 삭제
    일개 특보가 우리패 다 보여주는꼴인데 이건 개념없는 인터뷰죠.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127 중앙일보 진짜 쓰레기네요. [새창] 2017-05-22 18:38:09 54 삭제
    진정으로 미친새끼들이네요.
    126 솔직히 고위공직자들 보면 괴리감은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새창] 2017-05-22 16:12:51 2 삭제
    네 그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함은 아닙니다.
    그들과 내가 다르다는것을 그 누구보다 내자신이 알고 있음에도 뭔가 공허함을 느끼기에 한탄한번 해본거에요.
    일기장이 없어서 여기 써본겁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5:49:56 62 삭제
    중앙지검이면 윤석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다리가 이렇게 잘 맞을수가
    124 노무현 대통령 8주기에 심상정이라... [새창] 2017-05-22 14:42:09 2/107 삭제
    글쎼요. 저는 정의당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저 문구가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결례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노통도 생전 노동자들에 대한 애환이 있었기에 크게 그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23 노무현 대통령 8주기에 심상정이라... [새창] 2017-05-22 14:37:43 10/80 삭제
    저거 봉하마을 방명록에 심상정이 직집 쓴건가요? 어떻게보면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의당으로서 맞는 말을 쓴거지만,
    親盧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하긴 하겠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4:32:26 0 삭제
    세상 참 힘들게 사시네요.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비판하는건 동료청치인이나 지지자나, 일반 국민들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여야 불문하고 칭찬해주는겁니다. 국민들 지지율 역시 문통이 잘하니까 그만큼 나오는 겁니다. 못하면 비판 받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못함에도 불구하고 우쭈쭈 빨아주는게 더 이상한 겁니다. 박근혜 개판치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빨아주던 박사모들 이해됐나요? 못하면 비판 받아야죠. 그럴일은 없겠지만 문통이 YS때처럼 IMF 터트려도 지지자라고 지지입장 보이실겁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먹고..대통령이 그런자리 입니다.
    121 솔직히 미사일보다 더 걱정되는건 이것 [새창] 2017-05-21 19:11:29 0 삭제
    저 멀리있는 세계최강 마국도 풀지 못하는게 대북문제인데 대치상황에다가 힘없는 우리가 할수 있는게 너무나도 없는게 현실이죠. 북한자세도 우리는 아웃오브안중이고 미국만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통 앞으로 사드와 대북 문제에서는 수많은 벽과 장애물에 부딪칠것입니다. 그리고 문통 능력과는 별개로 그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않을수도있겠죠. 지지자들이 할수있는건 묵묵히 응원해주는수밖에...
    120 봉도사 복권 될까요? [새창] 2017-05-21 19:05:48 10 삭제
    정봉주는 그냥 만담가로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정치하면 자기의견이 너무 강해서 내부총질 할 확률이 매우 높은 인물이죠. 지금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119 홍석현의 오늘 인터뷰는 너무 경솔해보이네요. [새창] 2017-05-21 18:48:11 1 삭제
    제 글의 의도는 상근직이냐 비상근직이냐 그게 중요한게 아닌겁니다.
    홍석현의 인터뷰는 임명자에게 엄청난 불쾌감을 줄수도 있습니다.
    저런 인터뷰는 정말 니편내편을 떠나서 싫네요.
    118 홍석현의 오늘 인터뷰는 너무 경솔해보이네요. [새창] 2017-05-21 18:40:27 1 삭제
    비상근직이지만 그래도 특별보좌는 고문격입니다.
    저런식의 인터뷰는 정말 상식밖이고 이해불가네요.
    117 박지원 "문재인 태풍 분다…이런 때는 박수" [새창] 2017-05-21 18:29:17 2 삭제
    박지원이 연륜도 있고, 정치 9단인데 단순하게 아부할 상황이나 입장은 아니죠.
    문통을 지지하는 저 역시도 문통이 이렇게까지 잘할것이라고는 사실 예상 못한 바입니다.
    박지원도 마냥 듣기 좋아라고 칭찬하는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수 언론이나, 보수정치인들 역시 문통의 행보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확실히 잘하고 있다는 방증이죠.
    비록 대선기간 동안 날선 비판과 비난도 받았지만, 지지자 입장에서 저런 칭찬은 고맙게 받아주는것도 하나의 미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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