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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알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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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김은기 국방장관이 된다면 명분과 법리를동시에 잡는것 [새창] 2017-06-09 15:50:34 1 삭제
    이분은 본인 흠은 없는데..아마도 가족들 많이 물고 늘어질겁니다. 극동방송 사장시절 관련해서 아들이랑 마누라가 좀 엮어있어서...야당에서 1000퍼 청문회때 물고 늘어질거임.
    220 코미의 핵펀치.."트럼프 말은 명백한 거짓말" [새창] 2017-06-09 15:09:02 0 삭제
    제거 어제 cnn 라이브로 본거와 내용이 좀 다르네요. 어제 코미는 트럼프가 수사중단에 대해 직접 명령(order)하지는 않았다. 다만 지시(direction)로 받아들였다고 대답했습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4:59:52 0/8 삭제
    댓글들 정말 공격적이네요. 본문이 딱히 강경화후보 저격으로 보이지도 않고 원록적인 얘기를 한것같은데 댓글들 참 아쉽네요. 원론적으로 저역시 여자의 숫자보다 성별가리지 않고 국민에게 이로운 사람 우선으로 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그런방향으로 잘하고 있다고도 봐지구요.
    218 바른정당, 김상조 부인 검찰 고발 [새창] 2017-06-09 14:55:19 40 삭제
    다른 3명은 모르겠고 김상조 부인은 억울한면이 있긴하죠. 토익 901점이 합격기준인데 김상조 부인 1명지원했고 점수도 단 1점이 모자란 900점 이었는데...물론 원칙은 1점이라도 미달이니 재공고 내는게 맞지만 학교측에서는 비정규직 예비교사이고 다른지원자도 없고 능력을 높이사서 뽑은건데...
    참 뭔가 안타깝네요.
    217 정치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입니다. [새창] 2017-06-09 07:28:02 1 삭제
    길가는 사람 아무나 잡아 넣어도 명박근혜정부 인사보다 훌륭해요. 상대평가도 급이있지.. 질떨어지게 저딴것들이랑비교합니까;;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7:09:11 0 삭제
    미국을 위해서는 트럼프 탄핵이 낫겠지만 한국에게는 멍청한 트럼프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뭐 탄핵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6:55:08 0 삭제
    뭔가 좀 잘못알고 계신것 같은데 사드는 우리가 돈주고 사는거 아니에요. 사드는 우리 장비가 아니고 주한미군 장비에요. 말그대로 미국꺼. 우린 땅만 빌려주는거구요.

    털려면 7조짜리 fx를 털어야죠.
    214 참 알겠네요 [새창] 2017-06-09 06:38:07 2 삭제
    정리해드릴께요.

    위장전입문제
    고위공직자 후보가 위장전입한건 잘못된 것입니다. 본인도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답니다. 단 과거의 고위공직자 위장전입과는 다른시선으로 봐야합니다. 투기목적 또는 자녀의학군을 위한 위장전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화여고는 강남8학군이 아닙니다. 강북에 있고 미국에서 자란딸을 모교에 입학시켜 적응을 돕게흘려는 모정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화여고에서 특혜를 본것도 아닙니다. 이듬해 강후보의 뉴욕발령으로 다시 미국으로 가게되니요. 이와같이 그어떤 이익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게아니죠. 그리고 위장전입이 아들은 안되고 딸은된다??? 그건 이중국적이겠지요. 뭔가 잘못알고 계신듯하네요.

    그리고 남편부동산 투기의혹은 투기의 뜻을 잘모르고 적었나본데 현재 강경화 남편이 거기 집짓고 살고있는 곳입니다. 어떤놈이 투기목적으로 구매한 땅에 자기집 짓고 산답니까? 거주 목적과 투기목적은 구분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또 뭐죠? 모친 다운계약서 이고 2004년에 거래했습니다. 당시관행이라고하면 욕할꺼죠? 일단 2004년이면 주택 공시가격제도가 없던 시절입니다. 이땐 시가표준액으로 과세를 책정 했죠. 뭘볼줄알아야 다운계약을 하죠. 강경화도 시공사와 매수자가 계약을해서 이 사실 자체도 모르고 있었다고 했죠. 실거래가로 과세 책정전에는 다 그랬습니다. 주택 공시가격 제도 없던시절 아파트 과표 현실화율 20프로 수준이었습니다. 이해되셨죠?

    그다음이 뭔가요? 세금탈루?
    이건 몰랐다고 했죠. 금액이 200만원인가 되던데 재산 30억넘는 사람이 200만원 일부러 안냈겠습니까? 몰랐고 이번에 증빙서류 제출과정에서 발견해서 냈는데, 이 정도 금액을 탈세라고 해야하는지...뭐 안낸건 아낸거니 탈세로 합시다. 근데 상식적으로 30억 넘는 재산을 보유했는데 200만원 안낼려고 고의로 탈세했다는건 님이 생각해도 좀 말이안되죠?
    213 유시민 손석희에 대한 과민반응에 대한 우려 [새창] 2017-06-09 05:44:14 4/5 삭제
    글쓴님 말에 동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전폭적인지지는 저역시 좋고 현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필요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별개로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모습을보이거나, 방식이 맞지않으면 비난의 대상이 되는 현실은 많이 안타깝고 거기엔 차마 동의를 못하겠네요. 이건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인지지와는 별개로 봐야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유시민작가의 썰전발언같은 경우 시기상으로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그에따른 비판도 있을수 있는 부분이구요. 근데 그게 비판이되어야지 비난이되면 안되죠. 손석희같은 경우도 비난이 너무 심해요. 세월호때 평일 저녁마다 팽목항 내려가 뉴스진행한 그 진정성과 이번 국정농단에서 보여준 열정..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인데 국물당 앞잡이 정도로 매도되는 현실은 참 안타깝습니다. 자기애가 강한 나머지 감정적인 일처리가 가끔있는건 인정하지만 손석희가 여태껏 엠비씨때부터 해온거 그의길을보면 권렬이나 세력따위에 빌붙을 사람이 아닌데...간혹 적폐세력으로까지 몰고가는 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5:22:39 0 삭제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인사에 있어서는 주체적인 기준성과 잣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통이 밀어부친 비검사출신 법무부장관 천정배..그런 천정배가 결국 노통 뒤통수 깠습니다. 노통의 오른팔 왼팔이었던 정동영 추미애...한놈은 자기수장을 실패한 정부라 lte급으로 단정지어버렸고 한년은 탄핵에 앞장섰습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5:03:45 1 삭제
    사실 잔뜩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먹을거 없는 잔치였습니다. 특히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 수사관련 요구한게 있냐고 물어본부분에서 트럼프가 수사를 중지하라는 order를 내린건 아니지만 direction 이라고 받아들였다고한 부분은 직접적으로 수사하지마라고 말한게 아닌것으로 밝혀져 뭔가 김이 확빠지더군요. 이부분이 중요한게 사법방해로 볼수있냐 없냐를 판단할수있는 포인트기 때문이죠.

    메모관련 질문에 대한 코미 답변은 트럼프 엿맥이기였던것 같습니다. 자신과 fbi를 보호하기 위해 메모를 했다고 했고 트럼프가 그 회의에서 거짓말을 할수도 있기때문에 남겼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다음 질문에서 다른대통령과의 대화에서도 메모를 남겼냐는 질문에 오바마 재임중 두번 만났는데 메모 안했다고 답변해 트럼프를 한방맥여버렸죠.

    그리고 현장 녹취록에 대한 답변은 아주 명쾌했습니다.
    질문이 트럼프가 녹취록이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였을겁니다. 이에 코미가 테잎이 있길바란다. release all the tapes 테잎 다풀어라. 나는 좋다라고 답변했죠.

    내용은 사실 기대이하였는데 청문회 문화가 부럽더군요. 성격은 다르지만 한국도 한창 인사 청문회중이라...
    비교도 안될만큼 수준이 높더군요.

    코미도 말을 좀 아끼면서 특검으로 추를 던지는 모양세던데...
    청문회 다 보고 느낀게 트럼프 탄핵 안되겠구나 였습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3:33:31 2/9 삭제
    정책과 사람은 다릅니다. 정책은 100프로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할수 있지만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 뽑았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문재인은 아닙니다.
    부모자식간에도 다알지 못하는게 사람인데, 사람은 항상 경계하고 엄중한 잣대로 다시금 판단해야죠.
    209 강경화 무조건 청문회 통과를 전제로 청문회 지켜 보나요? [새창] 2017-06-09 02:17:56 0 삭제
    지지자들이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라는거..이건 박사모가 박근혜에게 보내는 불가역같은 무조건적인 지지 등과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죠. 참여정부 시절 경험했던 노통에 대한 비판적지지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다들 학습을 통해 배웠고 다시는 그런 불상사를 없애자는 취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있자나요. 그 분열로 아픔을 맛봤기에 무조건적인 지지로 분열을 없애자 그 의미인셈이죠. 그만큼 지난9년이 힘들었다는 방증이고 그에따른 결과인거죠. 그 베이스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덕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비상식적인 노선을 타지 않을꺼란 확고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구요. 문재인 대통령의 인품과 도덕성이면 그런 무조건적인 지지자가 다수 있는게 나쁘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아온 비판적지지의 말로는 결국 분열이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불구하고 전 개인적으로 인사만큼은 따로놓고보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은 저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입장이지만 인사만큼은 저 스스로 잣대를 놓고 보고있습니다. 가령 A장관후보가 투기목적의 위장전입 전력이 있을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일지라도 전 반대합니다. 암튼 그런건 부분적으로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1:20:24 2 삭제
    문재인대통령에게 느낀 답답함과 강경화후보에게 느낀 답답함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말그대로 말투때문에 다소 답답하게 느껴진것이지 내용은 알맹이 꽉찬 과일 수준이었습니다. 그 내용속에는 본인의 의중을 모두 담은 수준이었구요. 애매한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결정을 유보했을뿐 그 뜻은 분명했구요. 강경화후보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입니다.
    207 유시민 작가 발언은 좀 경솔한 면이 있네요. [새창] 2017-06-09 01:07:39 34 삭제
    제가 유작가님보다 잘나서 쓴건 아니구요. 저도 유작가님 존경합니다. 존경은 존경이도라도 할만은 해야되는게 민주주의사회겠죠? 유작가님의 발언내용이 경솔했다기보다는 그 시기가 적절치 않았다고 봅니다. 청문회를 보시고 발언하시는편이 낫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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