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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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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알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4대강 보 개방했는데 수질개선 없다?!?! [새창] 2017-06-11 22:12:51 2 삭제
    윗분들 댓글처럼 현상황에서 보를 폭파하면 농민들 죽어납니다. 물이 없어서 농사 못해요. 준설작업으로인해 강바닥은 깊어졌는데 취수구로 물 못보냅니다. 4대강 사업이 건국이래 최악의 토목사업이라 평가받는 이유도 취수구 높이 조정없이 땅만 파냈기 때문입니다.
    250 4대강 보 개방했는데 수질개선 없다?!?! [새창] 2017-06-11 22:08:57 3 삭제
    속사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비가 마구 쏟아 지는건데 그건 하늘의 뜻이니 접어두고, 단순히 보 개방이라고 언론보도가 되었는데, 모든 수문을 개방하고 방류하는게 아닙니다. 농업용수 생각안하고 프리하게 개방하면 유속이 상당히 빨라져서 분명 지금보다 녹조가 없어질테죠. 지금의 보 개방은 취구수로 물을 흘러보낼만큼을의 수위를 확보하면서 보룰 개방하는거라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취수구의 경우 4대강 사업 이전에 만들어진거라 4대강 준설로 인해 그 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아져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야 하기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 방류할수있는 물의양이 20센티 전후로 매우 소량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지 않고 무작위로 방류할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에게 가기 때문이죠. 이 20센티의 수량으로는 빠른 유속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이명박정부가 4대강 준설작업을 하면서 조정해 놓지 않은 취수구 높이때문에 많은 양의 물을 방류 할 수 없고, 그럼에도 현재의 수량에 맞춰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같이 비가 안오는 상황에서는 어쩔도리가 없다는 거죠. 현상황에 맞게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량이지만 유속을 만드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249 최저임금은 일본 편의점만 살펴봐도 해법이 보이네요. [새창] 2017-06-11 21:37:24 9 삭제
    비단 편의점 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유통체계가 90프로 이상이 대기업 독식구조라 그렇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현상태에서 최저임금만 1만원대로 올릴시 중간사업장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것이지요. 문재인 정부가 점진적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공약하는것도 무작정 올려라가 아닌 대기업 단계에서부터 구도개편을 염두하고 정책을 펴나가는 것이구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50:18 4/4 삭제
    그만큼 음주운전이라는게 다른것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행위란걸 반증하는거죠. 글쓴님의 주장은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숫자 1부터 10까지중 하나 뽑았는데 그 뽑힌 숫자가 막연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땡깡부린식의 전제를 두면 안되죠. 지지자 입장에서도 이건 악수라고 생각 하는건 그만큼 음주운전이라는 행위 자체가 경중에 있어서 무거운 사안이라는 것입니다.
    247 민주노총의 숟가락얻기. [새창] 2017-06-11 18:25:21 133 삭제
    사측 혹은 정부와의 대립으로 인해 억울하게 구속된 노동자와 수배중인 노동자 그러고 아직까지 투쟁중인 노동자들에게 현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해야되는건 동의하지만, 저런 개같은 워딩을 들고나와서 우리지분이 이정도였으니 그거 내놔라 하는짓은 극도로 혐오스런 행동이네요.
    246 조대엽 장관후보 지명건 관련하여 [새창] 2017-06-11 18:13:41 5/8 삭제
    동감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음주운전은 아니죠. 차라리 좀 덜 똑똑한 사람이 낫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는 별개로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마입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10:32 0 삭제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0.05이하는 훈방이었습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09:02 1 삭제
    위장전입과 논문표절은 당사자의 변을 들어볼만한 문제지만 음주운전은 변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잠재적 살인마입니다.
    243 김상곤 교육부장관 되면 수능비중이낮아지나요?? [새창] 2017-06-11 17:35:49 1 삭제
    네 수능절대평가를 주장하는 교육인입니다. 기존의 수능제도가 상대평가인반면 수능을 절대평가제로 두고 다른 부분에 변별력을 두자는 주장입니다. 사실 애매한 부분이긴합니다. 결국 대학 입장에서는 정원을 두고 학생을 받기때문에 미달이 되지 않는이상 상대평가는 어쩔수가 없는데...그 변별력을 어떻게 두는지에 따라 달라디겠죠.
    242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라구요? 중도 정당입니다. [새창] 2017-06-11 14:08:02 4 삭제
    보수와 진보는 상대적개념이지 절대적개념이 아닙니다. 경제분야로 보면 완전한 시장 자유주의를 지향하는 새누리당과 약자의 보호를 위해 어느정도 정부의 제도적 개입을 주장하는 민주당은 가치관에서 확실히 차이를 보입니다. 이를 절대적인 개념으로 두면 보수는 오로지 성장만 바라보고 진보는 오로지 복지만을 바라보는 정책을 내는게 정상인데 그건 사실살 불가능하죠. 그렇게되면 모든 정당은 중도라는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리니까요. 그렇다고볼때 자유 성장위주의 정책을 펼치는 자한당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정당이 맞고 복지에 추가 더 실린 정책을 펼치는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정당이 맞는거죠.
    241 외교 경험에 대해서 한가지 동의 할 수 없는건.. [새창] 2017-06-11 04:54:11 2 삭제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하네요. 강경화 후보가 un에서 다년간 업무를 봤는데 다자외교가 약하다니요. 다자외교와 인권 난민 분야는 야당사람들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주변 4강을 상대로하는 양자외교쪽에 우려를 나타내고있죠.
    240 사드와 사대강의 분명한 공통점 [새창] 2017-06-11 03:41:56 0 삭제
    둘 다 부정적인 사각인것은 동의하지만 둘은 주체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4대강은 그자체가 셀프 빅엿이 맞고 사드는 좀 복합적인 문제이죠. 사드 배치에 있어서 그 주체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제약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즉 우리가 좋다고 받아들일수 있는 것도 우리가 싫다고 거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거죠. 자의에 의한 선택과 타의에 의한 결정은 구분되어야죠.
    239 선생님들 김상조 김이수 강경화 후보자님 안되는겁니까? [새창] 2017-06-09 22:03:27 2 삭제
    김상조 교수는 보고서 채택 될겁니다. 오늘 불발되고 사흘뒤로 미뤄진건 자한당 쓰레기들이 불참을 해서 그렇구요. 국당과 바른당이 김상조 후보는 채택 동의 방침으로 세웠기에 문제 없습니다.

    강경화 후보는...음 보고서 채택은 어렵다고 봅니다. 야3당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대통령이 임명강행하는 수밖에 없는데, 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의중에 달렸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강경화후보 보고서채택 호소문을 발표한것도 그 자리가 정부부처중 가장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외교부장관 자리이기에 야당의 동의를 얻게 하고싶은 마음이 큰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보고서 채택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럴경우 대통령이 임명강행하면 반대여론이 생기기마련인데 지금의 문통 지지율과 야당의 지지율을 봤을때 오히려 야당이 역공 맞을 확율이 높습니다. 종합해볼때 이런 상황을 야당이 눈치채고 마지못해 보고서채택 하거나, 그게 안되면 문통이 임명강행 할 듯 싶네요. 쓰레기언론에서 떠드는 강경화 빅딜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강경화 내주고 추경안통과 얻는 빅딜을 언론에서 뿌리는데 조까는 소리입니다. 문통의 강경화 중용 의중이 강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이수 헌재소장후보의 경우 국회과반이상의 동의를 얻어야합니다. 자한당은 반대당론이고 바른당과 국당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현재 국당 바른당 모두 반대입장인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 역시 동의안 통과 안될 시 야당 지대로 역풍 맞습니다. 국민의 지지율 무시 못합니다. 이걸 야당이 느끼야 못느끼냐의 차이가 될 것같네요.

    야당도 바보가 아닌이상 지지율 무시하면서까지 막나가진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야당이 딜레마에 빠져서 출구전략을 못찾고 갈팡질팡중인데
    저 지지율로는 당론 모으기 힘들어요. 결국 국민의 지지를 등에업고 문통 뜻대로 다 될 겁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1:38:51 0 삭제
    남녀 성비 불균형이 심각하네요. 다음자리에는 내가 그 균형의 추를 좀 맞춰줘야겠네요.
    237 암만 해도 이니가 이건 들어주면 곤란할거 같은데요 [새창] 2017-06-09 21:33:53 4 삭제
    한상균은 고려대상이고 나머지는 건강식 더 먹고 건강 챙겨야죠. 콩이 건강에 좋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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