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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엘시티 빨리 수사 안되나요?ㅠㅠ [새창]	2017-06-13 13:12:23	1	삭제
		왜 이렇게들 사실을 왜곡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치검찰이 쓰레기이고 욕먹어야 하는건 맞는데 검찰을 송두리째 부인하면 안됩니다. 엘시티 사건은 부산지검에 배정되었고 정말 최선의 수사를 했습니다. 시청 구청 은행 정치인자택 등등 압수수색건만해도 100건이 넘습니다. 성과도 12면 구속기소 그중 전부산시장 허남식 5년구형, 청와대 전정무수석 현기환 구형 6년 등 굵직한 인사들도 있구요. 이걸두고 수사자체를 안한냥 비난하면 안되죠. 여기서 더 나아가 필요에따라 특검을 주장할수는 있지만 검찰이 법무부장관 총장부재라고 안한게 아닙니다. 부산지검이 그동안 엘시티에 올인하다시피 했습니다.
	280	자유당 놈들이 저딴 행동을 보이는 원인 중 하나는 [새창]	2017-06-13 13:01:27	0	삭제
		탄핵 국회 찬성표가 234표 였는데, 탄핵을 인정하지 않을리가요...
	279	기레기놈들.. 대통령 읍소 작전?? 초대형 오보 내놓고 생까네 [새창]	2017-06-12 22:45:01	1	삭제
		사실 그건 언론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예상했던 거죠. 거기다 국회의장과 여야대표들과의 티타임도 있었으니 그 자리에서 인사협조요청이 나오는건 당연하리라 생각했죠. 이건 언론의 오보 기사라기보단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사람들을 뛰어넘은 수를 썼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누가 예상했겠습니까
	278	친구왈 "이원집정부제가 뭐가 문제야??" [새창]	2017-06-12 22:36:23	0/99	삭제
		국회다수당인 민주당 당수가 총리로 선출됩니다. 홍준표는 무슨...
	277	잘 이해안가는 인간관계 甲 [새창]	2017-06-12 22:22:55	161	삭제
		둘이 경남중 동문 1년 선후배사이입니다. 롯데아재들 아이가!!!
	276	손석희 정도면 이렇게 보도 분석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17-06-12 22:16:11	7/7	삭제
		대통령 임명강행을 왜 절반의 승리로 보시는지요? 디게 궁금하네요.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는 그 검증자가 국민입니다. 청문위원들은 질의자이지 검증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을시 그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야하고 국민들을 납득시켜야 하는데 지금 그들의 행동에 동의하는 국민들이 있나요? 반대라는 것도 국민적 동의를 얻고 지지율을 동반한 상태에서 하는겁니다. 지금 자한당이 하고 있는반대는 국민을 대표하는 검증자입장에서의 반대가아니라 정치공학적인 의도된 반대인거죠. 예수 할애비가 온들 저들이 채택동의 할까요? 대통령 임명 강행을 절반의 승리라고 보는것 자체가 큰 모욕적인 생각입니다.
	275	손석희 정도면 이렇게 보도 분석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17-06-12 22:08:25	0/15	삭제
		내각제와 분권형대통령제를 구분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내각제는 입법부와 행정부가 사실상 분립되지 않은 형태의 정부이고 분권형대통령은 삼권이 확실히 분립된 상태에서 그 권한적인 요소만 차이가 날뿐이죠. 이런것들 하나하나 다 설명 안해준다고 비상식으로 몰고가는건 글쎄요.
	274	조기총선 여론조사 좀 해 주세요. [새창]	2017-06-12 21:54:06	0	삭제
		끌어오르는 분노는 이해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헌법정신은 지킬필요가 있습니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1:51:03	0	삭제
		촛불을 그리 가벼운데 허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사는 대통령 권한으로 임명하면 됩니다. 이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272	손석희 정도면 이렇게 보도 분석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17-06-12 21:46:31	8	삭제
		님께서 그런의미로 들으셨다니 제가 반박할 명분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오늘 손석희가 말한 청문인사 언급이 없었던게 문재인 대통령입장에서는 임명 강행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저역시 손석희의 의견과 일치하는 바라...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리 달리 해석할 수도 있구나란 생각이드네요.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시정연설 포함 여야지도부와의 자리에서도 청문인사 언급 없었던건 철저히 의도된 계산이었다고 봐지고 이의미는 나는 추경에 관한 시정연설을 하러 왔지, 이와관련해서 인사들 딜 할 생각없달라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한거라고 해석했습니다.
	271	손석희 정도면 이렇게 보도 분석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17-06-12 21:24:49	9/12	삭제
		문통이 오늘 국회에서 인사청문 협조를 요구한 부분 없습니다. 시정연설 마무리 발언도 추경통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추경과 청문회문제를 일원화하지 않겠다는 문통의 강한 의지이죠. 그래서 손석희와 기자입장에서도 많이 놀랐고 의외였다고 말한 것이구요. 마지막 워딩을 국회에 대한 상식적입 청문통과협조 였다고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문통은 이번 국회방문을 통해 청문인사통과 관련 어떤 이야기도 꺼내지 않은게 추경과 인사는 별개다. 딜은 없다라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손석희가 말한 임명강행부분도 이런 상황을 보고 기자에게 말한 것이구요.
	270	문통이 유승민의 대선 공약을 수용했네요. [새창]	2017-06-12 20:22:51	34	삭제
		어디서 그런 소식들은 건거요? 바른정당이 이번 추경안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것도 아니고, 더욱이 유승민은 이번 추경안에 대해 그 어떤 코멘트도 없었습니다.
	269	현정부가 주사파? [새창]	2017-06-12 19:15:41	0	삭제
		현정부 인사중에 주사파논란 될만한사람 임종석 실장밖에 없는데 뭔 개소리인지. 임종석 비서실장도 서울시에서 일할때인가 전향했음을 사실상 인정했는데..
	268	조대엽 후보자, 음주운전 해명 "고대 출교사태 막으려다…" [새창]	2017-06-12 19:01:00	2	삭제
		이 사람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것들 다 또나서 알콜농도 0.1 이상 면허가 취소될 정도의 상태에서 운전을 한거보면 이건 상습 음주운전범이죠.
	267	국방부의 문민화는 필수요소 [새창]	2017-06-12 18:57:46	0	삭제
		동감합니다. 국방부장관은 이제 민간은으로 가야죠. 합참의장이 있는데 국방부장관을 굳이 장성예편자로 뽑을 필요는 없죠. 국방부장관이 장성출신으로 계속 반복되는한 국방비리 척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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