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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담배세 올린새끼들 봐라 [새창]	2017-06-27 19:45:58	2	삭제
		문통 의도는 담배값에 부과된 간접세는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부과되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부담이 된다. 직접세를 인상하여 재벌들 부자들에게 많이 내라고 하겠다. 였습니다. 이 취지대로라면 담배값뿐아니라 간접세는 덜 걷고 직접세를 더 걷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겠죠.
	430	담배세 올린새끼들 봐라 [새창]	2017-06-27 19:20:45	0	삭제
		문통 공약중에 담배값 인하도 있는데..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429	최순실측 "스트레스 심해 이재용 재판 증인 못나간다" [새창]	2017-06-27 19:17:50	3	삭제
		미치년이네요. 지때문에 받는 국민 스트레스는 알려나
	428	[단독]김한길, 당대표 ‘저울질’…“安, 서울시장 나가야” [새창]	2017-06-27 19:09:18	134	삭제
		또라이 같네요. 지금 저런말 튀어나올 타이밍이 아닌데..뭔가 다른세계에서 사는놈 같네요.
	427	요즘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6-27 18:23:58	1/4	삭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추미애가 지금 문재인의 든든한 우군으로 있습니다. 그정도로 정치는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정말 답답해서 그럽니다. 여당의석 120석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해요. 뭘 할수 있습니까? 제가 반문 드리고 싶네요. 그럼 대안은 뭡니까? 이렇게 3년 낭비하고 3년뒤에 총선 승리해서 그때부터 국정운영해야 하나요? 정치는 현실입니다.
	426	요즘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6-27 18:09:43	0	삭제
		노무현 대통령 탁핵안 가결때도 여소야대 였는데 뭔 헛소리 하십니까
	425	요즘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6-27 18:04:34	1/9	삭제
		글쓴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더러 있어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그럼 국정운영은 어떻게 할것이고 정책추진과 법안통과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치는 현실이고, 현실정치는 국회의 의석수가 생명줄과도 같은데 도대체 오는사람 안받고 마음에 안든다고 내 쫒으면 정부가 어땋게 일을해요? 감정적으로 액션을 취할때도 뒤를보고 액션을 취해야지 기분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자는 주장을 할꺼면 대책이라도 있어야지, 3년동안 식물국회 식물정부로 허송세월 보내자는 건가요? 정부에서 제시한 추경조차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인데, 정말 말을 가볍게 하네요. 정말 문재인 정부가 하1고싶은거 다 할려면 국회의석수 확보가 제 1순위입니다. 국민지지율 90프로 받아도 국회의석수 없으면 일을 못하는게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입니다. 내부 분탕러는 당윤리위에서 충분히 컨트롤 가능합니다. 온다면 무조건 받아야죠. 일단 여당이 과반 넘으면 문재인 정부 터보엔진 2개 달은만큼의 탄력을 받습니다. 제발 현실정치가 뭔지 깨닫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저들 좋아서 협치 협치 그러는줄 아십니까? 자신의 일을 할려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는겁니다.
	424	찰스 좋아하는 문재인 비판적지지자분들께 [새창]	2017-06-27 08:37:43	0	삭제
		찰스 좋아하는데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이 있을리가요;;
	423	지금을 틈타서 호남의원들이 탈당해서 민주당 온다고 하지는 않겠죠? [새창]	2017-06-26 23:19:27	0	삭제
		여당에 편승하면 분탕질 못해요. 분탕질하면 당윤리위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통령이 워낙 지지율이 높기때문에 청개구리짓 못해요. 싫든좋든 정부가 원하는 일 할려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의석수 모으는게 우선입니다. 협치라는 이름으로 야당과 말섞는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그와별개로 이들에대한 심판은 3년뒤 다음 총선에서 하면되구요. 지금 상태로 지금 민주당 의석수로는 3년간 정부도식물, 국회도식물일수 밖에 없는데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문통이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죠.
	422	검찰이 이렇게 빨리 체포할 줄이야... [새창]	2017-06-26 23:13:37	4/33	삭제
		엘시티 수사는 벌써 끝났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 현기환 정무수석, 배덕광 해운대 지역구의원 등 다 구속기소 하고 재판앞두고 있습니다. 더 파낼려면 이제는 검찰수사가 아니라 특검으로 가야합니다. 부산지검이 이미 굵직한 관련자들은 다 팠습니다. 24명이 재판에 넘어갔을겁니다.
	421	지금을 틈타서 호남의원들이 탈당해서 민주당 온다고 하지는 않겠죠? [새창]	2017-06-26 23:06:49	0	삭제
		현실도 봐야죠. 지금 현실이 어떤가요? 국민이 압도적으로 문통을 지지해주는대도 불구하고 추경조차 통과 못시키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정치도 좋지만 현실정치에서 국회 의석수는 너무 중요합니다. 문통이 야당과 협치를 논하는것도 이때문입니다. 싫어도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의석수가 필요하니까요.
	420	지금을 틈타서 호남의원들이 탈당해서 민주당 온다고 하지는 않겠죠? [새창]	2017-06-26 23:01:33	3/7	삭제
		기분ㅈ같겠지만 그래준다면 받아야죠. 일단 의석수 150석 만들면 문통 국정운영 정말 하고싶은대로 할수있습니다. 주요법안 통과에 대해서만 30석이 더 필요하지만요. 일단 받아서 다음 총선까지 요기나게 써먹고 다음총선때 버리면 됩니다.
	419	국민의당 이유미 "지시로 한 일" vs "직접 조작" [새창]	2017-06-26 22:15:32	0	삭제
		이유미는 이준석 최고위가 시킨게 맞는게 같은데, 만약 이준석 최고위에서 사건이 마무리되어도 궁물당 입장에서는 잃을게 없음. 박주선이가 오늘 사과한것도 딱 이준석 까지만 엮으려는 꼬리자르기 같은데, 키는 이준석 최고위가 쥐고 있을 것 같네요. 이유미는 당원이라 세부내용 모르고 행동만 옮겼을 가능성이 크고 이준석 최고위가 자기만 희생하고 끝낼지 다같이 죽자고 자폭할지 이준석 최고위의 검찰 진술이 이사건이 더 커지느냐 묻히느냐의 기로에 설듯
	418	육군복지단 내부고발로 고생하시는 아버지 기사가 몇년만에 다시 났습니다. [새창]	2017-06-26 21:52:22	39	삭제
		몇년전 뉴스룸을 통해 민대령님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육사 출신 엘리트 대령이 px납품 비리관련으로 직속상관인 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는 보도였죠. 그때 국방부에서는 px 납품비리는 절대 없다라고 해명자료까지 배포하며 전면 부인을 했었죠. 그 뒤로도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씩 찾아봤었는데, 내부고발자, 배신자라는 오명을 쓰고 3년여를 민대령님 혼자 외로이 싸웠다고 들었습니다. 적반하장격으로 비리 당사자들이 민대령님을 무고죄로 고소도 하고 군내에서는 감봉, 보직해임, 좌천등의 부당한 보복도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1심에서 민대령님이 승소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까맣게 잊었는데 이렇게 아드님께서 손수 글을 적으시니 참 반갑네요. 지금은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민대령님이 걸었던, 그리고 걷고 있는 험난하지만 정의로운 그 길을 응원합니다.
	417	손석희는 진짜 안되는 건가 [새창]	2017-06-26 20:22:27	19	삭제
		팩트를 말씀드리면 그건 아닙니다. 원래 미의회는 15~20명 내외로 공동발의하거나 서한보냅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 방문환영 결의안도 19명이 공동발의했구요. 대표적 성격을 뛴다고 보면됩니다. 중요한건 독자적인 당의견인지 공동의 의갼인지가 중요한데 이번 서한의 경우 공화당 독자적 서한이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도 포함되어 있어 미상원의 대표성을 지닌다고 볼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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