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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장제원에게 표 받기 위해 노력한 민주당 의원들.jpg [새창]	2017-07-22 16:45:35	150	삭제
		장제원 싫고, 내 지역구 사람이면 뽑아줄일도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긴하네요. 오늘 자한당 모두 퇴장할때도 김현아랑 남아서 자리 지켜주고 크게 의미 없지만 자한당에서 유일하게 찬성표 던져준거보면 조금 고마운 마음도 드네요.
	595	개헌 프레임 주의사항!! [새창]	2017-07-22 13:08:00	0	삭제
		민주당이 반대하니 200석 못채워서 가결될 확률도 없고,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일탈해서 국회 통과되서 국민공포되어도 국민들이 찬성할리가 없죠. 지금 국민들입장에서 국회인식이 좋지 않은데, 분권형 대통령제에 찬성표를 던질 국민이 몇이나 있을까요?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594	오늘 불참한 민주당 의원까기전에 자한당 행태부터 바로보고 까자. [새창]	2017-07-22 12:56:50	5/67	삭제
		그러니까 민주당 불참의원들이 더 짜증나는겁니다. 민주당 불참의원들이 참여만 했으면 자한당 불참하고 추경통과 되는거니 자한당은 개쓰레기 오브 개쓰레기가 되는건데, 민주당 불참의원들 땜에 결국 자한당이 표결에 참여한 결과를 주어버렸으니, 정말 짜증난다는거죠.
	593	추경 민주당 불참의원이 한 짓이 희대의 뻘짓인 이유 [새창]	2017-07-22 12:51:29	2	삭제
		전해철, 기동민외 친문 성향의 의원들도 다수 포함된 점을 보아 자한당과 물밑작업을 한것은 아닌것 같고, 그냥 안일하게 생각한게 맞지 않나싶네요.
	592	표결 끝나자마자 민주당 탓하는 프레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7-22 12:09:45	6	삭제
		민주당 불참의원들 참여만 했어도 자한당 전원 표결 불참에서 추경안 통과하는 것이라 비난의 화살이 모두 자한당으로 가는건데 엄청난, 빼도박도 못하는 짓거리를 한게 맞습니다. 이로인해 자한당은 협치해줬다고 노래 부를테죠. 민주당 불참 의원들 욕 허벌라게 먹어도 쌉니다.
	591	표결 끝나자마자 민주당 탓하는 프레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7-22 12:07:28	3	삭제
		안민석같이 불가피하게 해외 나가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번 추경안에 대해 여당에서 표결 불참한건 비난을 떠나서 그냥 코미디 입니다. 있을수 없고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욕먹어도 싸요.
	590	의결 데드라인 10분, 현재 정족수 1표 부족 [새창]	2017-07-22 12:03:48	0	삭제
		대통령이 발의하고 원안에서 어느정도 양보는 했지만 여야3당 대표가 모여서 합의한 사안인데 여당 의원이 불만있어서 불참했다라...차라리 당을 나가라고 하지요.
	589	의결 데드라인 10분, 현재 정족수 1표 부족 [새창]	2017-07-22 11:55:27	1	삭제
		최종 179인 참여. 140 찬성 추경 국회 통과
	588	의결 데드라인 10분, 현재 정족수 1표 부족 [새창]	2017-07-22 11:53:38	0	삭제
		갑자기 막 들어오네요. 자한당 표결 참여중
	587	의결 데드라인 10분, 현재 정족수 1표 부족 [새창]	2017-07-22 11:51:19	2	삭제
		이철희, 우상호, 전해철, 기동민 등 민주당 불참의원 20여명정도 되는듯
	586	손서키 : 급작스럽게 증세로 돌아선게 아니냐,대선때와 태도가 다르지않느냐 [새창]	2017-07-20 22:09:13	15/36	삭제
		저 문재인 대통령 많이 좋아합니다. 제 말은 손석희가 좋고싫고를 떠나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겁니다. 이 글 제목이 대선때와 다르지 않느냐?? 오늘 뉴스룸에서는 대선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100대 과제 말씀하실때 180조 가량의 재원중 60조를 자연 세수증가분으로 충당 가능하다고하여 지금의 세제로도 충분하다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국무회의에서 김부겸 장관이 가장먼저 180조 재원을 세수증가 없이 마련하기는 힘들다고 말해서 김동연 부총리와 여러 얘기가 있었고 공론화되었고 이에 여당 대표 추미애가 대통령에게 직접 법인세와 초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 증세 얘기를 전달했고 청와대는 이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한것이구요. 손석희는 세부 내용 즉 1000억 이상 소득기업과 5억이상 초고속자에게 증세를 하면 반발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구요. 이게 오늘 뉴스 팩트입니다. 중요한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도 없었고 부자와 고소득자에게 부담되는 것이니 청와대 입장에서는 부담도 없다로 마무리지었는데 뭔 공약이 튀어나오고 그럽니까? 손석희에 대한 비난 좋습니다. 저도 손석희 잘못하면 깝니다. 단 없는 말 지어내서 괜히 이간질 하지 좀 말라는 겁니다..이간질해서 님이 얻는게 뭡니까?
	585	손서키 : 급작스럽게 증세로 돌아선게 아니냐,대선때와 태도가 다르지않느냐 [새창]	2017-07-20 21:34:57	9/51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손석희 문재인 이런식으로 이간질 좀 시키지 마세요. 이간질 시킬려면 뉴스라도 제대로보고 오던가요. 제가 비공감 받는건 상관 없는데 내용 왜곡 좀 하지마세요.
	584	손서키 : 급작스럽게 증세로 돌아선게 아니냐,대선때와 태도가 다르지않느냐 [새창]	2017-07-20 21:30:28	24/65	삭제
		뉴스룸 보신거 맞나요? 보셨으면 내용을 왜곡하면 안되죠. 손석희가 다룬건 대선공약이 아니라 어제 문대통령께서 증세 없는 100대 과제 발표를 하셨는데 하루만에 증세 얘기가 나왔다로 다룬 뉴스였고,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뜻이 아닌 여당의 뜻을 전달 받아서 청와대는 그렇다면 증세를 검토해본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와함께 증세는 1000억이상 소득기업에 법인세 25프로 5억이상 고소득자에게 소득세 42프로 부과한다는 세부내용이었구요. 뉴스를 보고 좀 비난이나 비판좀하세요. 그리고 이 증세정책에 대해 뉴스룸이 비판하는 목소리도 아니었고, 세부내용에 반발이 없을 것이라고 공감하는 내용이었는데...작성자 뉘앙스가 참 어이없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0:11:38	0	삭제
		팩트입니다. 현행 21개월에서 18개월로 3개월 단축하는건데 바로 3개월 줄이는건 아니고 대통령 시행령이 적용되면 그때부터 적용되는데 문통 임기마칠때 최종 18개월에 맞춰질 것입니다. 그럼 15일당 하루 정도로 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82	개헌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라고 봐야죠. [새창]	2017-07-19 22:22:52	0	삭제
		타협도 적당히 선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는거죠. 추경 통과 150석도 타협이 안되는데 200석 타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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