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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4:06:57	1	삭제
		문을 열어주는게 당연한 센스인건가... 무거운짐을 들고있지 않는이상 문은 스스로 열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음... 그리고 아플경우에는 그냥 쉬게 하고싶으니까 그런걸 수도 있구요. 그냥 원하는 바를 직접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3:28:49	2	삭제
		말꼬리 잡고 공격하신다면 뭐... "사람마다 말투를 이해 하는건 다르겠죠" 라고 위에서 스스로 댓글 다신거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3:26:49	2	삭제
		본인의 관계를 다른 제 삼자가 헤어지세요. 라고 얘기한걸 결정으로 받아들인거라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런 관계인거니까요. 다른 댓글처럼 이런저런것들을 해보세요 라는거와 똑같고, 행위만 헤어지는걸로 바꾼건데 다른분들도 다 결정이신건지...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2:28:58	11	삭제
		조언해달라고 하셨잖아요? 헤어지라고 댓글 달아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결정하는거죠. 왜 제 조언을 결정으로 만드시는지?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1:59:09	10	삭제
		네, 댓글 단대로 제 생각은 이미 마음이 뜨신거 같으니 정리 하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연애를 하는데 있어 본인의 감정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보여서요. 흥미가 떨어졌나? 이 얘긴 누가 봐도 어투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데요
	47	와이프한테 ㅁㅊㄴ 이라고 했었죠ㅠㅠ [새창]	2016-12-19 11:27:45	79	삭제
		시트 치우는것보다는 욕 한번 듣는게 백만배 낫죠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1:06:03	3	삭제
		뭐 선비가 한번 더 글 씁니다. 여친분의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이다. 네 그럴수 있죠. 반대로 남자가 발기부전이다. 네 이거도 고민이죠. 근데 그걸 넷상에서 "극악의" 라고 까지하면서 남자인줄 알았다는등 이라고 얘기하는게 좋지 않아보여 댓글 달았던거네요. 반대로 남자입장에서 여자가 남자의 신체구조가 작거나 이상하다 등으로 글쓰면 (예 한남멸치 등) 기분 나쁘잖아요 가슴이 작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고 극복해야된다가 글의 요지가 아니라, 읽어보면 인신공격적인 글이 많아서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0:42:59	7	삭제
		4년 연애하고, 결혼 1년차 입니다 ㅎㅎ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그 감정이 의심된다고 하신건데, 그 부분이 대해서 이해가 안되서 쓴 댓글입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0:24:46	7/7	삭제
		여친분의 어떤행동으로 인해 여친분의 사랑이 예전같지 않다 라고 느끼신게 아니라, 작성자 본인의 느낌이 흥미가 떨어진건가? 라고 물으신거 잖아요. 그럼 맞습니다. 라고 댓글을 단건데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0:03:02	5/11	삭제
		흥미가 떨어진걸까요? 라고 생각하시는 마인드가 이미 마음 떠나신듯하네요. 세굳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0:00:04	8/6	삭제
		이런글은 여친을 놀리려고 쓰는건가요? 사랑한다면서 글을 읽으면 전혀 그런 느낌이 안오네요...
	41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결혼생활.. 선배님들 조언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12-19 09:38:44	27	삭제
		그럼 나가서 일하라고 하시고, 그 돈으로 아기를 케어해주실분한테 맡기면 되겠네요. 철이 어느정도 없어야지;;; 이것도 하기싫다, 그런줄 몰랐다, 예상 못했다... 부부의 생활을 좀 더 즐기고 싶으셨으면 아이는 나중에 계획했어야... 어느하나 계획적이거나 배려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1:22:33	0	삭제
		진짜 상식선에서 가능한 대화인가? 여기 원래 이런글 자주올라오나요? 뭐 이래;;; 자기 배우자한테 저런말이 나오나... 욕을 왜하고 상처주는말을 도대체 왜하는거죠? 결혼 왜 하셨어요? 그냥 자기 기분 나쁘면 다른 사람한테 막 해도 되는건가? 이해가 가질 않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9:46:42	1	삭제
		자게보다 여기가더 댓글쓸일이 많네요 (27남, 결혼1년차 동갑부부, 본인 술담배 안함) 우선 연락이 안된건 좀 그렇네요, 이 부분만 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인데... 근데 그렇다고 한들 남편분이 저런 입장으로 나오는건 또 문제... 12시 넘어서 들어오는게 뭐 집나갈 일이고 저런 수치스러운 말을 들어야 하는 일인가... 참고로 저희 부부는 서로 개인약속에 대해서 터치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친구들과 놀다가 외박한다고하면 와이프는 친정가면서 재밌게 놀다 들어오라고 하구요 전 중간중간 어디있다고 카톡을 남깁니다. 반대상황에서도 저도 절대 터치 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놀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배우자는 나하고만 놀아야 하는 사람? 본인 인생은 없는사람? 아니죠...
	38	세차 귀찮으신 분들은 폼포나치 한번 써보세요. [새창]	2016-12-17 09:10:24	0	삭제
		인터넷쇼핑몰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ㅎㅎㅎ 11.옥.g. 등등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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