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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탑가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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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가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전기면도기 선물로 어떤가요? [새창] 2016-12-20 11:26:22 0 삭제
    음 그게 수염이 잘 안나고(숱) 두껍지도 않으면 전기 면도기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피부에 많이 난 상태라면 뭘 갓다대든 아프구요. 컨트롤로 극복해야 합니다
    66 19 남자친구가 관계할때 아프다하는데요 [새창] 2016-12-20 11:10:30 0 삭제
    원래 다투면서 크는거에요.
    치고박고 멍도 들고 까져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혜를 터득하죠.

    물론 전 아이들 얘길 하는겁니다(찡긋)
    65 전기면도기 선물로 어떤가요? [새창] 2016-12-20 10:58:07 1 삭제
    수염이 전기면도기로 정리가 깨끗하게 정리된다면 좋은선물이고, 칼날을 써야 정리가 되시는분이라면 계륵같은 물건이 됩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9:55:10 0 삭제
    와이프가 결혼하고 일년동안 몇번 번호따였는데 자랑은 하더라구요.
    63 사랑하는 남편에게 [새창] 2016-12-20 09:26:35 0 삭제
    와이프가 침대에서 키득키득 하더니;;;
    이걸 쓰고있었군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9:17:04 6 삭제
    며칠 결혼게 안왔더니 이런글이;;;

    저희 가족은 할머니 집에 모이구요. 27살 동갑 부부입니다.
    뭐 글을 다 읽어보긴 했는데, 어르신들 다 먼저가고 저희가 가장 마지막에 갑니다. 마지막에 가는게 큰일인지...
    설거지(이건 제가 합니다. 워낙 양이 많아서 힘들어요)나 기타 집안일 정리할거 도와주고 마지막에 옵니다.

    한번은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 내 멋진 남편 여태까지 사랑으로 보듬어 와 주신분 들인데 일년에 몇번 고생하는게 대수냐고 하더군요...

    가사라는게 누가 더 많이 했냐 따지기 시작하면 답없는 문제 인거 같네요... 그리고 뭐 말한다 한들 사람은 쉽게 안바뀝니다.
    아 동서가 힘드니까 내가 좀더 일해야지 라고 말 할 순있어도 처음부터 그랬던 사람이 아니면 쉽게 안바뀌죠... 차라리 집안일에 남편분의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61 애칭 말인데요.. [새창] 2016-12-19 18:45:06 1 삭제
    개인적으론 이름이 최고의 애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은아~라고 불러주시면 좋아할꺼 같으신데
    60 말리부 VS 알티마 차량선택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19 18:19:46 0 삭제
    말리부 2.0 신형 제로백 6초대 인데, 알티마랑은 가속면에서 비교 자체가 안될터인데;;; 3.5는 되야 6초 대로 올텐데요... 지인중에 알티마 뽑았다가 6달 동안 베터리 두번 나가는거 보고... 그리고 닛산 최근 기사를 보진 않았지만 무단변속기 문제도 있었던걸로 아는데(이건 한번 찾아보세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두개중에 고르시라면
    밟는거 좋아하신다 = 말리부
    정숙, 편안 = 알티마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55:14 14 삭제
    이런말이 있죠.
    사람의 호감과 신뢰를 얻고싶다면
    그사람이 좋아하는일 보단,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마라.

    그냥 상대방이 싫어할 만한 일을 안하는게 제일입니다.
    개인적으론 친구를 만났으면 뭐 그 자리에서건 집에 와서건 다시 약속을 잡는게 나을거 같은 상황이네요.
    결혼했으면 혼자가 아니니까;;;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25:31 3 삭제
    요지를 이해 하지 못하고, 앞뒤 논리가 연결도 안되고... 핀트에서 나가는 댓글도 보이고... 전 이만 퇴근준비 하겠습니다. 뭐 정신승리를 하시는 거라면... 뭐... 그러세요;;;

    그리고 본인 개인사를 해결하실 수 있는데 조언글을 올리시고, 세굳빠에 발끈하셔서 여기까지 오신분 찾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13:54 4 삭제
    네, 다시한번 정리해드리죠.
    조언을 구하셨고, 헤어지시라고 했습니다. 이게 제 조언이라고 계속 얘기 했구요.
    이유는 작성자님이 어떻게 글을 썻건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이미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했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작성자분의 뜻대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끝내죠. 글 내용, 댓글 내용이 산으로 갔는지는(글내용과 조언에 관한 내용 외 기타 누구의 주장이 옳다 아니다 등) 뭐 개인적인 판단으로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나온 얘기지만 제 개인사는 제가 알아서 해결해요. 생각 잘 정리해서 댓글쓰시길 바랍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5:38:39 6 삭제
    네 계속 생각하면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흉보는거에 대해서 다시 읽고, 다시 수정댓글 달려는 사이 댓글 다셨네요.
    제가 비꼬면서 말했나요? 대단한 결혼생활 언급하신건 다른분이신가... 그리고 첫 댓글부터 읽어봐도 누가먼저 비꼬는 조인지는... 전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계속 얘기하고있지만 전 제 생각만 옳다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세굳빠가 기분 나쁘시다구요? 전 여자(남자)와의 잠자리를 흥미로 연결시키는거에 기분이 나쁘네요. 본인이 인지 하지 못한 글과 사고에서 다른 사람이 기분이 안좋았고, 거기에 대해서 얘기할 수있는거 아닌가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5:16:00 5 삭제
    음 댓글이 점점 산으로 가고있는거 같은데 전 제가 제말이 맞습니다 라고 한적없어요.
    여자친구분을 흉본적도 없습니다. 이유를 설명한거지.
    제말에 동의 하시는 분이 많아서 제가 신난게 아니라 반대로 화가 많이 나신듯 하네요.

    남의 생각을 들으시라는게, 제가 한말이 조언이 아니라 결정이였으며 세굳바라는 말이 기분 나쁘다 라는건가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5:00:14 10 삭제
    이제 이 댓글에 대댓글 달려면 모바일 스크롤 내리는 것도 힘드네요. 여기서 저만 흥미라는 단어가 걸린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 결혼생활은 남부럽지 않게 하고있지만, 글쓴이의 개인사에서 제 개인사가 나오는건 무슨 경우인지? 비꼬고 싶으시거나 화가 안풀리신다면 제 논리를 가지고 반박하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4:51:10 8 삭제
    네 한분 더 들어오셨네요. 본인의 여친(여자의 경우 남친)에게 흥미를 언급하며 글을 쓰는 분에게 그럼 뭐라고 반응을 할까요? 거기에 맞춰 댓글을 단건데요, 사랑의 대상을 흥미로 접근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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