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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0:34:16	0	삭제
		월하고 일만 쓴거구 xl(11)xx(20)vlll(8) 이에용ㅎ 제멋대로 쓴거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9:11:18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ㅎ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8:24:00	30	삭제
		아까 글올렸다가 지우고 도망가신분(남편)이 있는데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케이스였어요. 개인적으로 혼전임신 결혼에 대해서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임신으로 인하여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경험하고 알지 못하는기 때문에... 더군다나 저런 스탠스의 남자라면...
	109	어장인지..? [새창]	2016-12-27 13:26:31	1	삭제
		연애하게되면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이래저래 귀찮으나, 외롭지 않게 주말에는 약속이 있어야하는 마인드에, 마침 작성자분이 같이 시간보내기에 부족하지 않은 외모 및 성격.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3:21:33	1	삭제
		27남. 뱅앤올룹 h5 블투 이어폰. 30만? 35만 이였나 그정도 의류 쇼핑(니트 10 신발 10) = 50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9:14:52	2	삭제
		음... 같은 결혼1년차가 댓글 달고갑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27살입니다. 아내분이 일을 한다면, 평소에 퇴근하고 아내분 밥차려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글을 봐서는 없으신거 같네요. 전 제가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와이프 밥차려주고, 세탁기, 청소기, 기타 정리 해놓습니다. 네 별거아니죠. 한 삼십분 정도면 다해요. 남편분은 30분 쓰는게 뭐가 힘들어서 그걸 안하냐 하시는거 같은데, 아내가 힘들어하고 버거워하면 누가 말려도 30분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이가 태어난다고 해서, 돈을 내가 벌고 와이프가 가정주부가 됐다고해서 서로 도와가며 의지하고 살아가는건 바뀌지 안잖아요.
	106	크리스마스 드라이빙센터 후기 [새창]	2016-12-26 15:02:44	0	삭제
		넵 강사님이 맨앞에서 무전하시면서 트랙 같이 돌아요.
	105	(긴글)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6 12:35:38	17	삭제
		이미 이 사건(토토관련 지속적인 트러블)로 가족간의 신뢰가 다 깨진거 같은데 조언이 의미가 있을지... 남편분은 자기가 뭘 잘 못하고있는지 개념도 없으신거 같은데... 그냥 남편분에게 해드릴말은 남편분 말대로 정말 정말 운이 좋아서 벌었다고 해도 아내분 입장에선 얼마든지 또 다 날려먹을 사람인건 변하지 않을겁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앞날을 같이 살아가고 아이를 같이 키울 소중한 마음을 잃으셨네요. 나중에 반성하고 후회하실진 모르겠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27남, 결혼 1년차.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9:10:43	132	삭제
		우리가족이 이래이래서 니가 양해좀 해줘. 이건 핑계입니다. 그냥 그런사람이에요. 더 말할 것도 없음.
	103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5 18:15:26	1	삭제
		꼰대는 자기가 꼰대인지 몰라야 꼰대인데... 완벽하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8:55:3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크xx피 생각나네요. 며칠뒤 이글은 없어질껍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2:11:43	0	삭제
		얼른 닉값하러 가시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3:54:07	1	삭제
		충치 신경치료 때문에 지금 퇴근하고 치과입니다... 자율출퇴근제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근태는 바로 위에 어떤 상사가 있느냐에따라;;;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2:35:14	0	삭제
		클스마스 당일에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갑니다! 차바꾸고 애처럼 좋아하니까 가서 신나게 놀라고 결제까지ㅠ
	98	내 아내 자랑 [새창]	2016-12-23 12:28:49	1	삭제
		제 와이프처럼 정말 천사시네요 ~_~ 결혼생활 정말 꿀이 흐릅니다ㅠ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9171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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