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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새창]	2024-06-28 11:56:37	0	삭제
		나도 저런상황에서 후진내려오는 트럭 붙잡아 세운적 있다.. 김포 어디였는데... 하도 급해서 운전석 타지못하고 오른손으로 브레이크 눌러서 멈춰세웠었는데. 차주는 고맙다고 엄지따봉 한번 해주고 갈길감~~ㅋ
	50	속보! 이재명 당대표님 피습당하셨습니다... [새창]	2024-01-02 18:28:05	1	삭제
		빡정희는 0.3~0.5mm 다쳤어요...
	49	용산에 생긴 육군호텔 [새창]	2023-06-14 10:30:57	0	삭제
		왠지 mz 라면 해결할거같다. 쫄아서 예약 안하면 사병이 안쓴다는 핑계로 장성들만 이용할것이고 사병 바글바글해서 장성이 못쓸정도라면 언론 타서 장성이 쓰기 빡셀 여론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mz들 의 무한 이기심이 국방 기득권을 타파할지도 모르겟다라는 생각이 살짝 든다
	48	14세기 어떤 아랍인의 여행기.jpg [새창]	2023-04-24 14:46:10	0	삭제
		인도양3에서 교역하는 김사장입니다.
	47	군대에서 절대 잊을 수 없었던 경험 [새창]	2023-01-20 00:03:47	1	삭제
		저도 40인생에 두번 죽을뻔 했는데 한번은 한강에서 튜브놓쳐서 물에 빠졌는데 아무거나 붙잡았는데 ..그게 성인남자분..이었고 다른 한번은 군대가기전 20년전 20대초반때 그냥 아무이유없이 오한이와서 이거 이상하다싶어서 회사 조퇴를 했는데.. 학교땡땡이 친 기분이 들어서 집으로 안가고 친구네 집으로 놀러감. 근데 친구네 집 친구방에서 기절.까지는 아니고 암튼 힘겹게 눈을 뜰수 있고 그런 실눈을 뜨고 화장실 엉금엉금 기어서 간신히 볼일을 볼수있는 상태. 말이나 목소리는 의지대로 잘 나옴.. 친구 가 깨우면.. xx아 나 지금 못일어나. 좀만 더 잘게.. 친구 어머니가 밥먹으라 깨우면.. "어머니 죄송해요 몸이 이상하네요 좀이따 먹겟습니다" 라고 또랑또랑 하게 말한 기억이남.. 이 또랑또랑,또박또박 말하는것 떄문에 응급실까지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많이 피곤한가 몸살인가 수준으로 생각했다고 친구가 나중에 얘기함. 그렇게 약 4일~7일 을 내내 안먹고 잠만 퍼질러잠...그때 기억에 매우 꿀잠이었음.. 4일~7일 동안에 회사에 전화도 해서 몸이 너무 안좋다 라고 설명도 함. 그리고 열을 이겨냄.. 이얘기를 누군가에게 했는데.(전문가일 확률은 없지만) 미련한 짓이었고 죽을뻔한 일이었다고 설명해줘서 .. 아 내가 운이 좋았었구나 생각을 나중에는 하게 되었네요. 아프면 병원 갑시다.
	46	참사 희생자 명단은 공적인 사실 (보수의 숨길 수 없는 패륜 본색) [새창]	2022-11-15 03:22:13	0	삭제
		희생자들을 숨기려고한다면 가해자를 공개하면 된다. 굥 안농운...등등
	45	김건희 상습사기 불송치 이유 [새창]	2022-09-03 12:54:26	1	삭제
		한편으로는 부럽다. 민주당 씹선비기질때문에 커버쳐주는 경우 는 물론 보기힘들고 심지어 같이공격하는데.. 국힘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의리있네...무슨수를 써서라도 지키니 충성 안하고 배기나? 제발 민주당 고결한척하는 씹선비들도 이번수박 걸러내는것까지만 하고 지들편좀 제발 챙겼으면 좋겟다
	44	어릴때 어머니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사고.jpg [새창]	2021-08-19 23:55:27	3	삭제
		30년전엔 한강에 수영장이있었음.. 지금도 있으려나? 물 깊이가 120cm정도 인데 내키가 발가락끝으로 서면 눈까지 잠기는 높이.. 물에 빠져도 살짝살짝 점프하면 숨을 쉴수있겟다는 계산하에 베게같은 튜브를 과감하게 놓아보기로함.. 놓는순간.. 꼬르륵 꼬르륵... 얼마간인지 모르나 주마등이 보임.. 물은 코 입으로 마구 들어오고 숨은 안쉬어지고 정신없는 와중에 주위 아무거나 붙잡았는데 최소한 140cm이상 되는 어른을 어찌어찌 붙잡고 숨을 쉬게되었음.(감사합니다.) 그후로 물을 얕잡아보지않게됨.. 물공포증 이런건 없음.. 여름에 물놀이 하시는분들 ... 목까지 높이도 안전빵이 아닐수있습니다. 물이 출렁이면 코로 입으로 물이 한모금 들어왔다 사람 패닉되는거 한순간입니다.. 물 우습게 보지마십셔들..
	43	도쿄 올림픽 남자 복싱 진출 못한 이유 [새창]	2021-07-29 22:35:43	0	삭제
		내 주먹에 맞아본 애들이 그러더라 10000 ton 급 어뢰 펀치라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7 19:56:57	0	삭제
		거꾸로 하면 권징징..
	41	누가 백인이래! [새창]	2020-09-16 18:42:13	0	삭제
		헤르미온느가 아니고 헐마이니? 라고 하던데 뭐가 맞느거임/>
	40	편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5대직업 [새창]	2020-09-10 10:15:53	0	삭제
		블랙박스 달아주는 곳도 하나 추가요 1톤트럭에 서비스인척 광택내고 블랙박스 멀쩡한거 체인지하고 월 관리비 3~4만원씩 4년. 일시불로 긁는 양아치 있음.. 트럭에 광택 하는 양심없는 쓰레기 추가요
	3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직군의 파업은.... [새창]	2020-09-02 00:36:15	2	삭제
		... 저런 식이라면 한국에 파업 안할 직업 없습니다. 심지어 군대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부사관 장교수 늘리겟다는데 현직 간부가 본인 밥그릇 지키겟다고 파업하는 상황과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38	도입이 시급한 구상권 때리는 방법 [새창]	2020-09-01 19:18:51	2	삭제
		눈에 불을켜도다닐 변호사가 한둘이 아니라서... 어 저기 소송걸린 이력이없네 내가 걸어야지~~!! 룰루랄라... 이러지 않을까요
	37	남편이 이혼하자는데요JPG [새창]	2020-08-31 22:45:29	0	삭제
		쟈오님 감사합니다.. 오늘 헤어진 저의 입장을 글로 적어주셧습니다. 오노사토시 님과 같은 매사 똑부러진 여성분과 오랜 말싸움에 지쳐 오늘 헤어졋는데... (오노님 글처럼 매번 말버릇처럼 하던 말이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겟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헤어지면서 딱 아래사람 대하듯 하는 대화... (저도 굉장히 자존심이 세서 오는 싸움은 마다 하지 않습니다) 그런 대화시도끼가 보이면 발끈. -->고운말이 나올리 없으니 감정싸움--> 몇분만에 지쳐서 미안하다 시전-->미안하다 받으면 나는 잊지만 상대방은 쌓아둠..미안하다 안받으면 매사에 싸움을 거냐며 같이 소리지름...--> 소리지름 혹 험한말 혹 대화시 틀린말 찾기 혹 논리적으로 안맞는 부분 꼬투리 잡기 시전--> 큰싸움!! 이런 레파토리로 흘러가게 됩니다. 매번 별거 아닌건 넘어가잔 말에 그 별거 아닌거 잘 지켜 달라는 말에 반박할 말도없고. 냉가슴 앓았었습니다.. 화나면 막말하는 남성은 쓰레기라고 하는 여성분이 대다수이신데. (폭행하는 남녀 는 쓰레기 입니다!) 어느정도 정상참작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접한 글 이ㅣ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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