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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농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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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농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다리 유실 30초 전 인명피해 막은 히어로 [새창] 2020-09-04 16:27:23 0/35 삭제
    이게 무슨 개소리죠?
    장마와서 다리 부서지는게 당연하다고요?
    그것도 동네에서 만든 나무다리도 아닌데?
    성수대교 피해자들에게 그딴소리 한번해보시죠?
    646 필라테스 초심자들이 경악하는 필테 어법 [새창] 2020-09-04 13:29:02 0 삭제
    사실 진짜 효과좋은 문장이 하나있는데

    필테에서 쓰기에는...*ㅡㅡ*
    645 일본 총리 선출 근황 [새창] 2020-09-03 08:57:43 0 삭제
    그냥 펀쿨섹좌가 하자
    644 현존하는 의사면허를 모두 5년제 갱신형으로 바꿔야 한다. [새창] 2020-09-03 00:38:52 0 삭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라도 만들자
    643 민경욱 : 왜 난 햇반 안 줘? [새창] 2020-09-03 00:23:08 1 삭제
    공영방송 메인앵커까지 한사람이 ㅉㅉ
    642 김희철 성덕 인증...jpg [새창] 2020-09-02 16:28:21 1 삭제
    엠씨더맥스 김현성 포지션 김경호 박완규
    이브 강우진 조장혁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6:47:33 0/7 삭제
    글들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진화론 공부하신분들은
    다들 가정교육은 자습하셨나보네요

    세상에 선이 반드시지켜야할 윤리적규범인것과
    집단이 오랫동안 생존하기 위해서 쳐놓은 결계
    인것이 같나요?
    그러니까 타인을 배려하고 구제하는것이
    인류생존에 의한 어쩔수없는 방편이라고
    생각하는걸 반대하는것이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그럼 무질서와 파괴가 인간생존에 유리하다면
    그렇게 하실껀가요?
    타노스들 많으시네

    선을 반드시 지켜야하는 규범이라고
    정의내린건 종교밖에 없습니다
    그건 멍청한 제가 아니라
    유명한 학자들의 이야기구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3:30:40 1/19 삭제
    핀트는 다르지만
    진화론 vs 창조론에서
    저는 창조론을믿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종교의 영역을 떠나서
    진화론을 믿으면 굳이 선하게 살필요가 없어요
    다들 진화론이 정설이고 창조론은 기독교만의
    논리다 라는 생각이 강하신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약육강식, 자연도태 같은것들이
    정설이 되어버립니다 자연에는 도덕이 없습니다
    오로지 자연에 순응하여 거기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켜서 살아남는것만이
    유일한 선이 되어 버립니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절도 폭행 강도가
    나쁜것이 아니게 되고
    내 자손을 퍼트리기위해서 강간 불륜등도
    당연한것이 됩니다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사기, 음해, 살인등도
    허용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먹기위해서 닭과 소 돼지를
    기르듯 내가 살기위해서 인간을 동물처럼
    여기는 일도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연에 가장 잘 순응하고
    살아남은 하나의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639 힘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현 고3들 [새창] 2020-09-01 10:50:16 4/4 삭제
    저는 굳이 애들한테 있지도 않는 피해의식 심어주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힘내라정도도 아니고
    저건 무슨 저희는 저주받은세대라고 칭하는것
    같잖아요 저정도는 저주도 아니다
    일상다반사다 말해주고싶어요
    솔직히 코로나에 영세자영업자들보면
    진짜 안타까운데 학생들은 전혀동감가지 않습니다
    학교좀 못갔다고 큰일 안납니다
    거리나가면 중고딩들 마스크안쓰고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몰려다니는거
    수백번은 봤어요
    638 힘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현 고3들 [새창] 2020-09-01 08:36:25 9/20 삭제
    글고 이런거 진짜 매년올라옴
    이번고3은 코로나로 주제 잡았나본데
    그전에는 세월호로 주제잡고
    그전에는 메르스로 주제잡고

    어차피 스스로 움츠러들필요 없는게
    내년되면 또 ###이러면서 최악의 세대라고
    올라옴
    637 힘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현 고3들 [새창] 2020-09-01 08:31:15 8/19 삭제
    솔직히 이런거 안겪은 세대도 있나?

    태어나니까 일제시대 어린나이에 6.25겪고

    전쟁끝나니까 부정선거 터져서 길거리나가서

    만세 운동하고 겨우 쫓아냈더니

    쿠테타 터지고 인혁당사건 터지고

    베트남전터지고 군대가서 고엽제로 고생좀하고

    겨우 살아돌아오니 삼청교육대 억울하게 끌려가서

    개고생하다가 또 나왔더니 대학생이 고문으로

    죽어가고 그래서 나가서 시위좀 하다가

    끌려가서 좀 맞고 이젠죽어도 이런거 참여안한다고

    사업시작해서 겨우먹고살만하니까 imf

    다 말아먹고 빈털터리로 서울역 노숙

    머 인생 다그런거 아입까?
    635 선 200번 본 여자가 해주는 충고 [새창] 2020-08-26 10:38:23 8 삭제
    와 진짜 동감합니다
    나이들고 특히 직급이 높으면
    절대 남들이 충고해주지 않아요
    걍 손절후 뒷담화를까죠
    왜 냐면 어차피 듣지도 않고
    내인생도 아닌데 굳이 신경쓸필요 없으니까요
    해준다고해서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어느순간에 주위에 사람이 없다?
    그럼한번쯤 생각해보셔야해요
    특히 가족도 안놀아준다?
    심각합니다
    634 일부의사들 의대정원 늘린다니 면허찢고 난리잖아요? [새창] 2020-08-25 16:15:46 15 삭제
    저도 좀 배웠습니다
    느리지만 뚝심있게
    633 뇌정지가 와버린 통합당 [새창] 2020-08-25 12:00:30 0 삭제
    주호영 ; 넌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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