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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문과출신이 해외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7-04-28 09:27:45	0	삭제
		제가 가끔 보는 네이버 블로그 중에 캐나다로 가서 회계사 자격증 가지고 회계사무소에서 일하시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겠네요 ㅎㅎ
	132	지송하지만 자랑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7-04-27 21:29:45	0	삭제
		ㄷ ㄷ ㄷ ,,,, 존경스럽네요 ㅎㅎ 아이엘츠 공부 후기글도 부탁드려요ㅠ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131	퀴어로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04-26 14:03:24	3	삭제
		문재인 후보에게 약간 실망하셨다는 것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일부 성소수자 단체의 행동은 도를 넘고 있네요. 그들이 분개해야 하는 것은 홍준표 후보 인데 말이죠.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할 수록, 대중의 지지는 받기 힘들어 질텐데,,, 마치 스스로가 외롭게 싸우는 독립운동가 쯤 된다고 믿는 것인지.
	130	금일 난입 단체 지난 2월 트위터 [새창]	2017-04-26 13:59:41	3	삭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박근혜 정권에서는 꿈도 못꾸던일이 이제 좀 가능하겠다 싶으신건 이해합니다. 그런데요, 당신들이 분개해야 하는 대상은 홍준표 아닌가요? 당신들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고 말했잖아요. 성소수자 비하하고 깎아내린건 홍준표인데 도대체 토론장에서 뭘 보신겁니까? 문재인은 말 들어줄 거 같고, 적당히 만만해 보이셨나요? 당신들의 방법은 명백히 잘못되었어요. 이런 시도는 사법처리 대상이 됩니다. 인생은 실전이에요.
	129	<< 어제 jtbc 대선토론 관전평 >> [새창]	2017-04-26 09:37:32	18	삭제
		대통령(진) 문재인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9:21:21	1	삭제
		이미 트윗 답글에 욕 바가지로 먹고 있네요. 저도 유튭 링크 보내주고 정신좀 차리라고 해주었습니다. 이러니 가난한조중동 소리 듣지... ㅉㅉㅉ...
	127	유승민 토론 스타일 (딴지 펌) [새창]	2017-04-26 09:14:19	0	삭제
		이렇게 간단히 정리가 되다니 ㅋㅋㅋ 굳굳!
	126	아이엘츠 후기 [새창]	2017-04-26 09:02:40	0	삭제
		와... 상당히 높은 점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1:51:26	0	삭제
		철지난 안보장사 좌판 깔고 지나가는 시민들 귓 솔깃한 말들 던져주면서 사기치는 유승민. 안보코스프레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군요. 참 저런 인간을 자꾸 봐야 하는게 힘이 듭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1:49:02	7	삭제
		혼자튀실거에요???!! 저도 같이가요!!
	123	김평우 변호사 근황 (샌프란시스코) [새창]	2017-04-23 18:39:02	0	삭제
		참.. 김평우 변호사 이력은 화려하시던데. 그런 이력 쌓느라 너무 공부만 해서 세상이 다 우스워 보이나 봅니다. 저런분이 변협 회장까지 하셨다는 것 자체가 미스터리. 그런분을 변협회장으로 모시는 이 나라 사회가 참 아이러니.
	122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대해... [새창]	2017-04-21 10:08:22	1	삭제
		좋은내용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 '기술딸리는 대기업 담당자는 엔지니어가 퇴근 안하면 옆에서 같이 밤새야하는거고, 제발 이거좀 해주세요 굽신거려야함' 여기는 동의하기가 참 힘드네요. 굽신? 허허허,,, 생활해 보니 기술 위에 돈이 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ㅎㅎ
	121	시원하게,,,,,,,,,,,,,밀었어여,,,,jpg [새창]	2017-04-20 20:13:46	0/35	삭제
		털빠짐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요... 저렇게 빡빡 미는거 저 친구들한테 아주 큰 스트레스요인이 될 겁니다... 이건 공격할려고 하는 말은 아니구요 글쓴이님 옷 빨개벗겨서 길거리에 내놓는 거랑 똑같습니다... 제 눈엔 좀 심각해 보입니다... 털 빠지는걸 싫어하셔서 밀어버리시다니요 ㅜㅜ...
	120	쿠바? 미국? 캐나다? 그냥 한국..? 고민중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7-04-18 09:29:51	0	삭제
		군대 문제를 고려안하시는 것을 보니 아마 여자분이신 듯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문과계열 이신것 같네요. 작년에 대학 졸업한 입장에서, 저도 글쓴이분 나이 때 비슷한 고민 하기도 했고 군 휴가나와서 유학원 알아보러 다니기까지 했습니다. 결국은 접었지만... 쿠바를 가던 미국을 가서 cc거쳐서 편입을 하던 '왜 해외로 꼭 가야 하나', '가서 뭘 해먹고 살 것인가' 를 정하시면 더 고민하기가 수월하실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굳이 해외 가지마라' 보다는 '왠만하면 탈출해라' 는 쪽입니다만.. 일단 가서 cc 다니면서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닌데요 자칫 나쁜 길로 빠지게 될 가능성도 크고(특히 집안이 부유한 경우 더 위험) 1,2년 애매하게 시간 버리고 다시 귀국하면 그 이후에 한국에서 혹시나 취업하실 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어느 정도 정해지면 그때부터는 1,2년 늦는 거는 정말 진심으로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또 6개월 캐나다 어학연수는 저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어학연수 가서 영어 배우실 거 아닌지요? 6개월 캐나다 갔다오면 영어 물론 좀 늘겠죠. 근데 본인이 노력 안하면 생각만큼은 많이 안늘고 적당한 생활영어만 배워서 옵니다. 영어공부는 한국에서 하는게 비용/시간 등등 훨씬 효율적입니다. 써먹을 데가 많이 없어서 그렇지.. 제가 제안해 보자면, 일단 다음학기 바로 복학>>학점별 등록금 책정액 보시고 12학점 정도만 들으면서 인생의 방향을 고민한다+파트너쉽 맺어져 있는 해외대학에 교환학생 가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알아본다>> (만약 교환학생 가게 된다면)(가능하면) 1년짜리로 가서 현지에서 기업 인턴을 한다 정도가 떠오릅니다. 실제로 이대 다니는 제 친구는 캐나다 무슨 대학으로 교환학생 가서 거기서 인턴을 한 다음 아예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취업비자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인턴 한 경력이 있어 잡을 수월하게 구했고 운도 따랐는지 영주권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신청해 둔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 친구는 아주 잘 풀린 케이스입니다. 감안하고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일단 나가서 고민해보는 것 보다는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오셨고 나름 많은 것을 보고 느끼셨을 테니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결단을 내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삶의 방향을 스스로 어느정도 정하면 그쪽으로 쭉 가보면 됩니다. 물론 갔는데 별로다 싶은경우도 많을 텐데요. 그러면 그때가서 방향 수정을 또 하면 되구요. 이리저리 겁내고 '난 최적의 선택을 해야 해' 라는 생각만 갖고 있으면 결국 한발짝 내딛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약간 꼰대스럽게 써졌는데 죄송합니다 ;; 어디까지나 저의 좁은 사견이니 흘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결정 하시기를!
	119	미국에서 군인이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04-17 09:28:04	0	삭제
		예비역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한국에서 군생활 하시면서 군인으로서의 미래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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