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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20:03:55	0	삭제
		글쌔요.. 이도 뭣도 아닌.. 딱 결론짓기 어렵네요
	1803	[익명]술먹고카톡이왔는데요 [새창]	2014-05-13 19:58:53	0	삭제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괜히 의식하지도 마시고 그냥 평소처럼만, 괜히 그때 생각나더라도 꾹 참으세요 혹시...? 하는 생각이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답니다 ㅜㅡ
	1802	[익명]술먹고카톡이왔는데요 [새창]	2014-05-13 19:55:11	0	삭제
		술먹고 연락했으면 아마 90% 정도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 취하면 가장 깊게 생각나는 사람이 떠오르기마련이니까요.. ㅎㅎ.. 젠장
	1801	[익명]이 형 이거 일밍아웃일까요.. [새창]	2014-05-13 19:53:33	4	삭제
		(사진을 본 후)저건 100%..
	1800	[익명]이 형 이거 일밍아웃일까요.. [새창]	2014-05-13 19:53:05	1	삭제
		흠... 제가 생각하기엔 맞다고 봅니다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50:32	0	삭제
		글쓴이가 잘못됬다는걸 확실히 인지하셨으면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47:39	0	삭제
		만약 그게 아니고 글쓴이분이 부르신거면 그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술자리에 부른다는건 상대방이 자길 쉬운 사람으로 보니까 이렇게 대하는걸까? 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45:47	0	삭제
		이해가 잘 안되는데 그 상대분이 술자리에 글쓴이분을 부르셨다는 건가요?
	1795	[익명]제가 너무 매정했던 걸까요..? [새창]	2014-05-13 19:43:26	4	삭제
		제가 알기론 정말 좋은쪽으로 쓰는 곳이라면 그렇게 강요같은 느낌으로 얘기하지않을겁니다 너무 자책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794	[익명]이거왜이러는거에요? [새창]	2014-05-13 19:37:17	0	삭제
		23년 살아오시면서 못받았던 것을 받아보았기에 그게 본인도 모르게 생각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1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30:50	2	삭제
		워.. 진짜 그건 무슨 생각인지 그건 시집보단 무슨 첩 같은 생각이네요
	1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28:29	0	삭제
		안타까운 사연 잘 들었습니다, 글을 보고 나니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얘기가 하고 싶네요 첫번째는 괜히 글쓴이보단 상황이 나은 주변에 비교해서 자신을 위축시키지않았으면 좋겠고 두번째는 아직 미래를 결정하는 나이대인 20대이고 앞으로의 살길은 글쓴이 마음가짐에 따라 미래가 바뀔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상황이 그냥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마음 먹었던적도 있을만큼 매우 좋진않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항상 긍정적으로 저희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20:27	1	삭제
		듣는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말하는 입장에서는 놀리는 거겠죠? ㅋㅋ
	1790	[익명]혹시 남녀사이에 친구란 없다고생각하시는분있나요?ㅠㅠ [새창]	2014-05-13 19:19:30	0	삭제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여자들에게는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가 70퍼였나였고 반면에 남자는 여자랑 친구가 될 수 있다가 얼마 안됬었죠, 저와 제 주변사람들을 지켜본결과 그 조사결과가 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도 남자는 여자랑은 친구보단 이성으로서 접근을 많이했었던것 같고 여자들 경우엔 그냥 재미있으니까 친구로 생각하던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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