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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30:00	5	삭제
		열쇠도 하나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거절했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28:05	3	삭제
		오시는 것은 참을 수 있는데 오셔서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게 불만이에요 말씀드려도 해결이 안되다보니 오시는 것 자체가 불편해진 상황이에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27:05	1	삭제
		남편도 불편해 합니다.. 이상한 상황이에요 시부모님은 저희들만을 위해서 오신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손주보러 오시는거니까 (간섭들이) 불편해도 참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25:12	2	삭제
		제가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엔 베이비시터 휴가날이라.. 한달 전부터 시간을 비워드려야 되요.. 도움이 필요 없어도요 제가 뭐라고 하면 서운해하셔서 그게 또 갈등이 되요. 도와주고 욕먹는다? 이렇게 생각 하시는것 같드라고요~ 제가 이거이거는 아니에요 그러시면 아니야~ 우리 손주는 이렇게 해야해 거의 이런식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22:34	8	삭제
		저는 암것도 안받고.. 살고 싶은데요.. 조리원퇴소후에도 제가 도와달라고 한적 없었는데.. 저 조리해주신다고 시부모님이랑 일줄 계신단거.. 간곡히 말씀드려 보냈어요 불편하다고 했더니. 편하게 있으래요. 소통이 잘 안돼요. 도와주시라고 했던적은 몇번 제가 아파서 입원했을 때에요. 감사했죠 그이외는 손주를 너무너무 보고싶어하셔서,, 한달전부터 언제가야되는지 물어보시니 도움 안받고 싶어도.. 참았어요 신랑이 문제일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어머니...평생 전업주부로 사시고 취미도 없어서, 하루종일 아기 동영상만 보신답니다.. 저도 그부분이 안타깝기도 하고 해서 신랑한테 맞춰주고 싶었는데.. 육아 부분에서 간섭이 심하다보니.. 신랑도 그부분은 불만으로 여기고..있어요.. 왜 저희 의견을 안들어주실까요? 참는게 답일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15:16	9	삭제
		신랑도 그런말 해요..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냐고.. 신랑도 일방적으로 저의 인내만 요구해서 결혼기간 내내 갈등이었어요~ 손주를 보러오시는게 불만같네요 ㅋ 오시는 건 견딜수 있는데요 당일 치기로 보고 가시던지.. 했음 좋겠어요. 와서 꼭 데리고 자고 싶어하고.. 수유텀 무시.. 끊었던 밤중수유도 하고.. 아니라고 말씀드리면 듣지 않으시고.. 제 의견을 잘 들어주신다면 제가 불편하지 않을 텐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보러오시는 것 자체가 불만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늘 고민이에요 이정도는 모든 부모님이 다 하시는건지, 저희 친정집은 반대여서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10:20	3	삭제
		아버님 어머님이 원하시는게 뭘까요? 오시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육아간섭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그 부분이 해결이 안되다보니.. 안오셨음 하게 되더라고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07:05	3	삭제
		도움받은 건 감사하지요 좋은분 들인데 아기생기기 전엔 일년한번 오실까 말까였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03:55	4	삭제
		아기를 너무 보고싶어하시니 오시는게 싫어도 참은것이 쌓여서 병났어요 아기 분유먹이는것도 이렇게 저렇게하라고 가르쳐주시고.. 이유식도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밝은 옷 입혀라.. 밤수 끊는것도 반대하시고.. 그냥 모든 점에서 저를 가르치려고 하세요.. 그냥 이정도는 다 관여하시나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5:48:12	0	삭제
		저도 남편이 젤 문제같아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5:45:30	0	삭제
		맞아요 이유식 조리방법..부터 뭐먹이는지 다 궁금해하시고 가르치려고 하시고..무슨 말하면 서운해하시고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5:43:18	3	삭제
		저도 공감많이되네요 괜히 비비꼬인말 하게되고 어제 맘먹고 불만 이야기했어요 10분을 혼내키시더라고요 굴하지않고 말했어요 내가 이상할지도 모르나 난 불편하다고요 참고사니까 병나드라고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1:59:42	8	삭제
		어제 큰맘 먹고 불편한점 말했다가 엄청 혼났어요 도와주려구한거니 사랑으로 받으래요 고함치시더라고요 저보고 이상하다고....저는 저 마음이 불편함을 표현한건데 저 이상한거 맞다고 근데 불편하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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