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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이재명 시장 음주운전 전과 있었습니까? [새창]	2016-12-16 20:02:05	21	삭제
		ㅋㅋㅋ부끄럽지 않은 전과? 그러면 지지자들에게 널리 전파하도록 해야 하지 않나? 시국사범도 아니고 하나같이 잡범임. 공무원 사칭 이런 것은 나이든 분들이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으로 알고 있음. 공직자 인사 청문회에서 통과 난망임. 문대표님은 논문 표절 절대 공직자 채용 안하다고 했고. 이재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 것.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추락도 심하게 할 수 박에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것
	29	[소설주의] VIP는 필러시술을 세월호 참사 당일 받은게 아니다 [새창]	2016-12-16 09:15:35	1	삭제
		청와대가 그 날 시술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일면은 사실일지도 모름 사실이 밝혀지면 거짓말한 것이 더 죄가 되는 상황에서 잡아떼기 위해 거짓말했다고 보기에는 전적으로 어렵고 분명한 것은 자다깬 부스스한 얼굴로 나와서 상황을 전혀 모른다는 것. 세월호 날은 단지 시술 휴유증으로 비비적거렸을 가능성이 큰 듯. 가글도 그 중 하나고. 물론 예측이니 이것도 틀릴 수 있겠지만.
	28	이재명시장이 가령 대선 후보가 됐다 칩시다 [새창]	2016-12-15 10:51:28	11	삭제
		그냥 그래요님이 퍼올린 글 맞아요. 일부 이재명 지지자들은 박빠들과 참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단순하고 편협하고 합리적이지 않고 완고한 면이 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은 알던 정보가 점점 자세히 아는 과정에서 자신이 알던 것과 달라지만 정서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입니다. 아 내가 잘못 알았구나...이렇게 말입니다. 그리고 재빨리 교정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박빠들과 이빠들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는 재빨리 빠져나오지만) 매몰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그 이후에는 어떤 과정을 가느냐 하면 안철수 지지자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7	이재명시장이 가령 대선 후보가 됐다 칩시다 [새창]	2016-12-15 10:32:57	22	삭제
		비공 받으면 그려려니 하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이재명 비판한 댓글이 좀 있는데. 처음에는 비공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하루이틀 지나고 혹시나 해서 가서 보니 공감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저는 원색적인 비난을 하지 않는데 합리적인 사고의 유저들이 이후에도 많이 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6	이재명시장이 가령 대선 후보가 됐다 칩시다 [새창]	2016-12-15 10:28:26	33	삭제
		차기 뿐만 뿐만 아니라 차차기도 이재명은 진보 최악의 카드. 논란거리가 10가지도 더 됨. 상대적으로 약한 편인 논문 표절, 반문 연대 2가지 추세가 꺾이고 이 난리인데 하나씩 터지면 논란거리가 수없이 있다는 사실에 out될 가능성이 높음. 이명박을 배출한 새누리로 건너가거나 이니면 아니면 지자체장에 만족해야 하는데 논란거리와 치부가 다 드러난 다음 지자체장도 가능할 것인가가 문제. 도덕적 결격사유에도 불구하고 성남 공천을 받은 것은 정통 회장으로 세운 공이 큰 것같음.
	25	이재명은 말장난 말고 쿨하게 사과하였으면 한다 [새창]	2016-12-14 10:02:35	5	삭제
		기자들과 네티즌들이 반문 연대로 본 것이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후폭풍이 있으니 새누리 식의 그런 뜻이 아니었다로 발을 빼는 거죠. 이 인터뷰 이전부터 이재명은 경선에서 자신이 승리하고 어쩌고 하는 말을 했어요. 그리고 언제나 끼워넣는 것이 결선 투표제였습니다. 손석희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그리고 저도 뭘 믿고 박원순, 안희정이 자기 편에 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의아했는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본래 쓰려던 카드를 한번 던져 본거죠. 그러데 후폭풍이 만만치 않으니 그런 뜻이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니면 뭔가요? 같은 팀을 이루자? 그 말이나 그 말이나? 언제나 말장남임.
	24	이재명시장님은 이제 지지못하겟네요.. [새창]	2016-12-13 13:43:17	48	삭제
		이재명은 애초에 모든 것이 그런 식이었습니다. 님들이 좋은 점만 보려 했기 때문에 그것을 놓쳤을 뿐. 님처럼 사고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훅에 걸렸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져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못합니다. 박근혜의 몰락은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들, 특히 정서에 민첩하지 못한 노인들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재명 지지자들도 박근혜 지지자들과 비슷한 면이 많아요. 좌와 우만 다를 뿐이죠. 끝임없이 그가 말한 것은 이런 뜻이었다, 저런 뜻이었다 식으로의 실드 치는 것 적절치 않습니다. 그리고 다 그러고 사는 데, 다 욕하고 사는 데 그것이 무슨 대수냐는 식도 적절치 않구요. 어머니에게 박근혜가 불쌍해도 대통령은 불쌍한 기준으로 뽑으면 안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그러고 살아도 대통령 선택을 다 그러고 사는 사람들 기준에 맞추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23	이재명은 '반(反)문재인 연대'를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12-13 10:15:22	2	삭제
		그런데 지지자 분들은 세상이 받아들이는 방식을 이해못하는듯. 이 세상에 이 만큼 해명 거리를 가지고 사는 사람 잘 없습니다. 해명 거리가 많다는 자체가 부정적 인식의 출발점임. 왜 잘못 이해하느냐 소리는 하지 마셈. 그건 역효과만 일으킬 뿐이니.
	22	이재명은 '반(反)문재인 연대'를 제안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12-13 10:09:50	8	삭제
		나는 이재명 워딩을 읽자마자 그렇게 이해했는데요. 혹사나 했는데 역시나란 생각. 왜냐 하며 결선 투표제 이야기를 예전부터 했기 때문에. 결선 투표재가 노리는 것은 1위 빼고 나머지 합친다는 것은 아닌가요? 이것은 차치하고라도 정치인이 애매모호하게 던져놓고 반발 일어나면 이런 뜻이 아니었다 하는 행태 아주 구태고 질립니다. 전형적인 새누리 방식 아닌가요?
	21	직원들에게 이재명을 아냐고 물어보았다. [새창]	2016-12-12 21:15:45	2	삭제
		글쓴이 말이 거짓말이 아닐듯 종편을 주구줄창 틀어놓고 사는 70대 후반 우리 부모님도 모르더라구요. 여기만 난리지 맨날 종편에 출현하니 어쩌니 하던데 참 알다가도 모를 일.
	20	검증 하자는 분 먼저 검증 받으세요. [새창]	2016-12-12 17:43:23	9	삭제
		오래 전에 서프라이즈가 있었죠. 많은 점수를 받은 글들은 매우 좋은 논쟁 글들이었어요. 그런데 이 게시판은 재미있는 것이 베스트 게시판에 정치글을 정말 볼 것이 없어요. 검증하지 말자, 검증을 요구하는 것은 분란 이런 식의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이 최고의 글에 올라와 있는 걸 보니 아이러니한데요. 시사 게시판 뭐하러 만들었을까 의아해지는 지점입니다. 뉴스거리 올리라고? 님이 이 게시판 관리자인가요? 검증은 이런 게시판에서 택도 없습니다. 언론이 나서야 가능한 것이고. 여기서는 많은 다른 네티즌들이 적어도 오판하고 있을까봐 이재명의 살아온 과거를 올리는 것 아닌가요? 읽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는 거고 뭐가 문제죠? 본인 부터 검증 하라구요? 정치인은 당연히 털리는 것을 각오해야 되지만(그게 싫으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죠.) 네티즌들이 정치인인가요?
	19	안희정 페이스북 [새창]	2016-12-12 14:17:14	29	삭제
		우산 속에 셋이 같이 들어가니 어쩌니 하는 기사 제목보고 박원순 안희정 한테 물어보고나 하는 소리일까 생각했다. 지지율 조금 올라가니 천지 분간도 못하고 원숭이같은 동물도 세력 다툼하면 1위 대 나머지 전부 붙는다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한 말이겠지. 박원순이 들어가까 안희정이 들어갈까. 그 지지율이 요물인지라 천지가 자신이 손안에 들어온 것같은 느낌에 붕 떠 있겠지.
	18	검증 주장하시는 분들, 지금 후보 검증이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까? [새창]	2016-12-12 13:15:47	4/6	삭제
		사람에 따라서 다 취향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넷 다 훌륭한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느끼는 이 게시판은 문재인은 사랑과 인정이 같이갑니다. 인정하시는 분들이 또 좋하하기도 하니...그러니 별로 문제될 것이 없어요. 일부가 빠라고 할지라도 인정하고 사랑할 때는 어쩔 수 없죠. 이재명은 이 부분에서 좀 갭이 있어 보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재명에 대해 인정을 못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것을 꺼내면 이재명 지지자들은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 부분이 공략될까 두려워 논쟁의 쟁점으로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논쟁이 되지 않죠.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온 것들 아이러니하게도 수준 높은 논쟁 글들이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니라 논쟁 하지 말자는 아무 내용이 없는 글들이 주를 차지하고 있죠. 그들은 뭔가를 두려워하는 것같아요. 뭔가 두려울까요? 이재명이 오물 투성이라도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데 그 감정을 부정당하는 것이 아닐까요?
	17	검증 주장하시는 분들, 지금 후보 검증이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까? [새창]	2016-12-12 12:54:26	4/10	삭제
		지금은 검증할 때입니다. 검증할 때라고 해봐야 네티즌들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논쟁을 통해 왜 이것을 맞고 아닌지를 말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이 게시판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네요. 분란으로 몰면서 말입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경쟁력 있고 좋은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논쟁을 못하게 하면 그것도 풍선 효과가 있죠. 계속 글쓰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너문도 당연한 흐름인데 이 게시판은 마치 특정한 세력이 있는 것처럼 매도하네요. 저도 댓글이나마 쓴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음 댓글 분위기보니 이제 바뀌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검증해야 한다는 쪽으로.. 나름 커뮤너티에서 주장한 보람을 느낍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0:50:46	4	삭제
		이것은 기사가 정확하지 않아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나중에 그마나 상처를 덜 받을 겁니다. 거의 모든 정치 평론가들이나 정치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예측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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