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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20:05:38	5	삭제
		기본적으로 매력이있어야 되요. 안지사는 대중적 매력이 별로라는. 문대표는 달변이 아니라도 울림이 있어 빠져들게 하는 면이 있는데 안지사는 듣다가 그만두게 한다는. 그러다가 절대 안지사 나온 팟케나 방송은 안듣게 된다는. 안지사 핏케 추천추가 낮은 것도 그런 연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본인의 어떤 경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결격사유나 자격지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고리타분하고 보수적인 데가 있다는. 문대표의 모든 부분에서 고른 진보적 관점하고는 많이 대비된다는. 이번에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택도 없어요. 안지사는 차차기라도 대중적 언어구사법부터 배워야 할 겁니다. 그 부분은 맨날 여기서 비판하는 이재명보다 스킬이 부족해요.
	89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49:08	7	삭제
		글세요. 내가 오늘 보고 놀란 것. 문대표의 광주 포럼은 적어도 수천명이 실시간 시청하는 것을 보았다는. 그런에 안희정은 명색이 대선 출마 선언인데 실시간 시청이 몇 백명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대요. 그것도 300-400명 정도 냉정하게 말해 아직 대중적 매력이 그만큼 없다는 뜻.
	88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facebook [새창]	2017-01-19 12:52:17	3	삭제
		그만하시길. 자리 나눠 먹기 하고싶나?
	87	박원순 “문재인, 신뢰없는 사람, 정치해서는 안 돼” [새창]	2017-01-18 16:45:58	13	삭제
		정말 배은망덕한 인간. 혁통의 문재인이 불러내리지 않았다면 언감생심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설 수나 있었겠나? 애프터 서비스까지 해주고. 정말 너무 뻔뻔하다. 서울 시장 두번 해먹고 대통령까지 해야 한다? 자신은 노란 자위만 먹겠다는 말. 대통령이 뭐라고 안면 바꾸는 것이 이토록 순식간일 줄이야.
	86	멘붕) 지인이랑 대화 중 [새창]	2017-01-17 21:16:12	2	삭제
		추정컨데 이미 흘러간 사안이지만 이것 제기하는 사람들 단정적으로 말하면 허위 사실 유포이니 비열하게 그럴듯한 의혹만 제기할 겁니다. 뒤에서 님의 친구같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말입니다.
	85	멘붕) 지인이랑 대화 중 [새창]	2017-01-17 21:12:28	2	삭제
		그리고 명예 훼손은 박연차 돈 받았다는 반기문이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안하고 있지 않나요? 문재인은 무혐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우기면서 그것을 다시 주장하면 허위 사실 유포죄로 고소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다들 의도적으로 의혹만 제기하지 않나요?
	84	멘붕) 지인이랑 대화 중 [새창]	2017-01-17 21:03:27	3	삭제
		명박이는 힘이 있을 때 자기 쪽에서 조사한 거고 문재인은 적수에서 샅샅이 조사한 건데 어떻게 같나요? 박근혜가 지금 샅샅이 털리는 것은 적수가 조사하기 때문입니다. 지가 임명한 검사가 하면 적당히 넘어갔겠지요. . 명박이가 털리는 것은 문재인이 집권하면 적수 쪽에서 조사하는 것이니 정상적인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문재인 재산 얼마 없습니다. 오죽 하면 이명박 쪽에서 문재인을 턴 검사가 거지라고 했겠습니까? 지금 무혐으로 다 끝난 사안으로 이미 죽어있는 사안인데 새삼스럽게 무슨 명예 훼손입니까?
	83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이시장님 진심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1-17 10:06:13	6	삭제
		그 동안 잘한 것도 있다. 이것은 흔히 독재자를 지지할 때 사용하는 논리입니다. 지구상의 어느 독재자도 대중에 맞추어 정치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독재로 하지 않습니다. 박근혜는 여기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박정희는 그래도 잘한 것이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박근혜는 없죠. 아주 드물디 드문 케이스입니다.
	82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이시장님 진심 안타깝습니다 [새창]	2017-01-17 09:41:49	17	삭제
		이재명에 필이 꽂혀 환상을 보시던 분들이 이제서야 돌아오시는군요. 그런데 조금만 보려고 애썼으면 이전에도 이미 보였던 행동이었습니다. 님들이 안보려고 안간힘를 썼던 것일 뿐. 대표적으로 김부선하고 언쟁을 벌리 때 '아직도 대마하나?."..이 말이 충격적이더군요. 김부선과의 논란의 사실 여부는 둘째치고라도 이것이 인권 변호사가 할 소리인가 싶어 인권 변호사를 찾아보니 그것 역시 제기한 분이 있어 읽어보니 단체장 선거용으로 날조했을 가능성이 높더군요. 필요에 따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온 삶. 절대로 자기에게 도발한 상대를 한번도 참아주지 못하는 성격 이것이 이재명의 실체입니다. 이것이 가족 관계의 본질이구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1:02:40	9	삭제
		오바하지 마시길. 딱 이 수준이면 됨. 文 "사드, 한미합의 고려해야 하지만, 얽매일 필요도 없어"(종합) 국가가의 협상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기를 원하나요?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국민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이미 롯데가 부지 현상 안하고 있고 문대표는 국회 비준을 받자는 입장이고 국민들은 자기 지역에 오는 것 반대고 이것만으로 사드는 어떻게 갈지 대충 보이지 않나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9:03:10	2	삭제
		영화속에 등장하는 소름끼치는 인물이 떠오름. 처음에는 매우 싹싹하고 친절하고 웃기는 소리 잘하고 솔찍한 사람으로 보여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추어진 본성과 실체를 서서히 드러내면서 유주얼 서스펙트같은 반전을 보여주는 인물.
	79	문재인 전 대표님 아들 특혜 관련... [새창]	2017-01-16 00:08:00	4	삭제
		별 것도 아니고 이미 끝난 것인데 뜬금없이 같은 당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는 꼴이네요. 이것은 문대 책 1219끝이 시작이다에 실려 있습니다. 내가 지금 책을 보고 요약하자면 영상 디자인을 전공한 아들이 영상 공모전에 몇번 입상해서 미국의 몇몇 곳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냈는데 두 곳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은 장학금까지 준다고 한 것이 있었는데 잘 잘려진 학교였고 아들도 희망하던 곳이었습니다. 입학 허가를 기다리는 동안 취업 자리를 알아봤고 그러다 합격한 곳이 한국 고용정보원이었습니다. 문대표님이 변호사를 하지 않고 있을 때여서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차에 일을 구했다 하니 좀 하고 가라고 했고 아들은 합격한 학교에 문의하니 1년 정도 연기가 가능하다고 해서 연기시키고 일을 했음. 그 후에 문대표님이 비서실장에 임명되었음, 그러자 한나라당에서 특혜의혹을 제기했고 아들은1년 정도 하고 유학을 갔고 국감에서 이미 해명되었는데 대선 때 새누리가 재활용했음. 이것이 올 스토리예요.
	78	이재명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새창]	2017-01-15 23:37:11	111	삭제
		공직을 이용해서 아들 취업시키기 저것도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77	이재명은 욕망에 정직합니다. [새창]	2017-01-15 23:24:18	0	삭제
		욕망에 정직한 것은 철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죠. 먹고 싶을 때 먹고 울고 싶을 때 울고 싸고 싶을 때 싸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욕망을 적절하게 억누를 줄 아는 인간이 되는 겁니다. 이재명은 가족력 자체에 감정 조절 장애 인자가 있는듯. 한번의 자극에도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불록같음. 순간 풀리지 않으면 욕으로 해소하는 방식인듯. 그것이 형수 쌍욕으로 표출된 것. 일반적인 보통의 가족들과 서로 응대하는 방식이 매우 다름.
	76	멀리가는 이재명 시장 방금 트윗.jpg [새창]	2017-01-15 21:44:37	41	삭제
		지 측근들 뇌물죄로 줄줄이 구속되고 지난해 성남시 청렴도 전국 75개 기초단체 중에 42위이고 이런 것은 말 안하면 모를 줄 알았나?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다. 문대표님 아들 건은 문대표님 책에 나온다. 누가 들었으면 불법으로 엄청난 취업이나 시킨 줄 알겠네. 유학 합격 통지서 받아놓고 학비 일부 벌어서 가려고 입학 1년 유예시키고 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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