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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문재인은 왜 홍준표에 비판을 자제하는가 [새창]	2017-04-21 19:16:52	1	삭제
		왜 몇 십년 전의 일을 지금 선거 앞두고 그래야 되는데? 잘못된 거라면 그 책이 나왔을 때부터 지적을 했어야 옳고 그렇지 않은 것을 지금 지적하는 것은 정치적인 행위일 뿐.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8:23:07	8	삭제
		게시판마다 이런 분들이 있어요. 분위기가 어떻다 저떻다...옳니 그러니 그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지 아나요? 여론과 이미지는 글쓰는 사람과 눈팅들 다수가 추천이나 공감을 통해 형성된 겁니다. 님이 탓한다고 바뀌지 않아요. 현명한 태도는 다수를 훈계할 것이 아니라 마음에 안들면 안들어오면 되는 겁니다. 왜 다수가 님 말을 들어야 됩니까? 다수가 님 말을 듣고 바꿀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님은 마음에 드는 게시판에서 활동하면 되구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7:55:22	0	삭제
		이건 그냥 그려려니 하시길 숨길려던 것도 아니고 성공한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밝힌 것인데 대단한 결격 사유인가요? 스스로 밝힌 것 사람들은 큰 죄라고 인식 안합니다. 언론에서 오히려 이것을 이용해 홍준표를 사퇴시키려고 작당한 듯. 대단한 결격 사유라면 지급 대법원 선고가 남은 재판이 더 결격 사유임
	312	돼지 흥분제와...... 유승민의 사퇴론을 불지피는 언론........ [새창]	2017-04-21 17:05:07	0	삭제
		언론이 불지펴도 소용없어요. 핵심은 홍준표가 자기 자서전에 직접 실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잘못을 이야기한 것에 책임을 지라는 데 별로 동조하지 않아요. 언론은 대단한 것처럼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311	다른 기획자들이 보면 무력감을 느낄거라는 안철수 TV 광고 [새창]	2017-04-21 17:02:28	91	삭제
		솔찍히 둘 다 별롭니다. 문대표 아들한테 맡겼어도 이보다 훨씬 잘나왔을듯.
	310	송민순의 문제 제기, 쪽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21 11:31:51	0	삭제
		직접대응이든 간접대응이든 문재인에게 나쁠 것 없으니 신경 끄세요. 새누리가 살아있을 때나 유리하지 저것 때문에 호남 패거리 안철수쪽으로? 택도 없는 발상.
	309	송민순의 문제 제기, 쪽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21 11:10:27	2	삭제
		단물 다 빠진 껌에 그냥 관심 끄는 게 상책. 이슈몰이 이틀 정도 갈 지 모르죠. 다음 토론회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그거 아무 증거 안됨.
	308	송민순 수첩보고 드는 의문점 [새창]	2017-04-21 08:19:51	19	삭제
		이미 끓인 사골임. 다시 끓어봐야 사골도 아니고 물도 아니고.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1:55:16	0	삭제
		님의 댓글을 보니 뭐 때문인지 알겠네요. 고작 주적 때문이군요. 그럼 진작 그렇게 말하지. 주적이 모든 것이었다고.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1:37:44	1	삭제
		사람들은 누구가 나름대로 판단을 하는 근거에 따라 결정을 번복하기도 하지만 고작 토론회 한번에 기권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 짝이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그걸 부끄러움도 없이 게시판에 표현의 자유라는 택도 없는 논리로 펴는 것이 어이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1:29:24	5	삭제
		지지자인데 몇 마디 말 듣고 기권한다? 그건 애초에 지지자가 아니죠. 그리고 기권하면 조용히 하면 되지 지지하네 기권하네. 이런 글을 쓰는 것부터가 의도적.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59:57	4	삭제
		말 한마디로 안찍겠다는 것 며칠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짐.
	303	첫 스탠딩 토론회, "무슨 의미 있나" 입 모은 후보들 [새창]	2017-04-20 10:57:10	0	삭제
		어제 안철수 제일 존재감 없더만. 다른 후보들이 상대도 안해주고. 주어진 시간 때문에 그마나 몇 마디 한 것 밖에는. 공격을 안당하니 자신이 잘한 줄 아는 모양
	302	광주시골 갔다왔는데 민심이....ㅜㅜㅜㅡ큰일임 [새창]	2017-04-20 08:45:31	1	삭제
		시골에서 안철수를 밀든 말든 어제 여론조사 호남은 문재인으로 기울어지고 있음.
	301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 올라온 글 진짜인가요?? [새창]	2017-04-19 11:41:49	2	삭제
		그 분들 한때 과는 다 있습니다. 하지만 김영삼 세력의 핵심들입니다. 그려려니 하세요. 그런 식으로 따지만 안희정은 요. 요즘 세대는 그분들을 잘 모르니 뜻밖으로 여겨질 지 모릅니다만 이전에 김현철은 소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댓가를 치렀고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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