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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위트가이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9
    방문 : 1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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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트가이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3-01-30 05:26:48 6 삭제
    원글에 좋은분 만난것 같아서 먼저 자러간다 했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다시 들어왔더니 이젠 정말 마음 놓고 잘수 있겠네요
    힘내요 아버지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2:01:41 6 삭제
    수원 가고 있는중이신가요? 이후에 글이 없는거 보니 잘 된거라 믿어요.
    그렇게 믿고 전 기분좋게 자러 가겠습니다.^^
    위에 댓글중 제 핸드폰 번호 적혀있는 댓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는 남겨놨으니 혹여 무슨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음식장사하는 32살 형이에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0:47:22 10 삭제
    전화가 없다하니 메일 주세요
    저 송파구 석촌동 삽니다
    제가 도움 될수있는 방법이 있나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만나서 얘기하죠
    [email protected]
    133 진짜진짜 매운 [새창] 2013-01-07 04:19:57 0 삭제
    송파 석촌동에 오리맘의 매운불오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132 전 다 놓겠습니다. [새창] 2012-12-21 03:57:33 0 삭제
    미안해요...청년이여..
    131 저 충분히 잘살아요. [새창] 2012-12-21 01:25:14 2 삭제
    저희집도 이명박 요정님덕분에 5년동안 종부세를 5,000만원 이상 덜 냈어요.
    근데 이건 아니자나요.
    저희집은 1년에 세금 1,000만원 더 낸다고 해서 집이 기울거나 그러진 않아요..
    왜 잘 사는 사람들 세금 아껴서 정말 어려운 장애인수당이나,
    노인들, 소년소녀가장들한테 돌아갈 복지를 줄이냐구요..
    정말 이건 아니자나요...
    130 자, 다시 일어납시다. [진보적 방송국 설립 서명운동] [새창] 2012-12-21 01:15:06 7 삭제
    정기후원 신청했습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01:10:55 4 삭제
    감사합니다. 좀전까지 앞으로의 5년에 절망만 하고 있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는 정보네요.
    정기후원 신청했습니다.
    128 히키코모리의 결심 [새창] 2012-12-07 03:26:18 0 삭제
    그런 결심을 했다는 용기에 앞으로의 행운을 빕니다^^
    127 ■ 다까끼 마사오가 짓밟아 버린 어느 단란한 가정 [새창] 2012-12-07 03:18:30 1 삭제
    전 다른거 다 떠나서 독재자의 딸이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지지율이 그렇게 높다는게 말조차 안되고 너무 창피하고 억울하고 그렇습니다.
    지난시절 못배워서 이런 정보조차 접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박근혜를 무턱대고 지지하는건
    설득할수도 돌이킬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에 20~30대는 배움의 열망에 목말라 있던 부모님들 덕에 많이 배워서 지금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
    많은 정보를 접해서 진실을 알게 되지 않았습니까?
    제발 투표합시다.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제발 진실을 알립시다.....
    당신에 아들,딸들이 철든후에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당신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합시다.
    대한민국의 미래들이여!!
    126 2~30대 청년층 90% "대선 투표하겠다" [새창] 2012-12-07 02:51:53 0 삭제
    제발..
    125 2~30대 청년층 90% "대선 투표하겠다" [새창] 2012-12-07 02:51:53 0 삭제
    제발..
    124 오늘 바보님 생일이에요! [새창] 2012-12-04 00:34:40 7 삭제
    형님 생신 축하드려요^^
    123 (브금) 흑형이 말하는 책, "비밀"에 대한 소감 .jpg [새창] 2012-12-03 01:54:46 48 삭제
    근데 사람은 상대적인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삼겹살에 상추쌈을 한번도 못 싸먹어본
    지구상에 당신이 생각하는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아프리카 사람은..
    애초에 경험 자체를 못해봤기에 지금 사는 현실에서 깨끗한 물만 있어도 좋겠다..
    배움의 기회만 얻어도 너무 감사하지 않을까요?
    어려운거 아니에요.
    당신이 친구들한테 한번 쏠 술값 3만원이면 한가정의 한달 먹거리가 해결되고
    그 아이가 배움의 기회를 얻는답니다.
    http://www.plankorea.or.kr/
    제 딸 이름은 잼 은도로입니다.
    지금 댓글 달았다 지웠다 두번을 했네요.
    댓글 달고보니 제가 요새 오유에서 배척하는 선비짓을 하고 있네요...
    근데 정말 어려운일 아니에요..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거운 사람이 더 많아졌음 합니다.
    122 (브금) 흑형이 말하는 책, "비밀"에 대한 소감 .jpg [새창] 2012-12-03 01:54:46 144 삭제
    근데 사람은 상대적인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삼겹살에 상추쌈을 한번도 못 싸먹어본
    지구상에 당신이 생각하는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아프리카 사람은..
    애초에 경험 자체를 못해봤기에 지금 사는 현실에서 깨끗한 물만 있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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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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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이가 배움의 기회를 얻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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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딸 이름은 잼 은도로입니다.
    지금 댓글 달았다 지웠다 두번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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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거운 사람이 더 많아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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