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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대출 처음받아보는데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ㅠㅠ [새창]	2016-08-22 10:03:39	1	삭제
		1년에 4%인 64만원을 월 53,333원 정도씩 나눠 내는 것이 맞아요. 일반적인 (직장) 신용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는 첫해 2% 대인걸로 계산해서 두달 후에 원금 일시상환을 하신다면, 그 때도 비슷한 5만원대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대출이 완납되게 되는 거겠죠.
	33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4:04:23	55	삭제
		참. 이상해요. 어르신들의 논리는 '예전부터 당연히 그래왔다' 라고 합니다. 시대는 바뀌는 것이고, 지금의 시대에서는 모유를 대체할만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유'를 강조도 아닌 강요를 하는 분들이 너무 많죠. 남의 아기에게 모유의 중요성을 말하기 전에 자신에게 그렇게나 안 좋은 술과 담배나 좀 끊고 말씀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32	그날 찾아온 아내를 위한 밤중 아기 돌보기. [새창]	2016-04-21 10:32:20	9	삭제
		참. 이런 이야기들 듣고, 보다보면 우리 아들들은 대천사급인 것 같아요. 첫애도 그랬고, 지금 생후 4개월 조금 넘은 둘째도 100일 전후부터는 저녁 8~9시쯤 분유 먹고는, 엄마가 섬그늘에.. 푸른하늘 은하수.. 얼어붙은 달 그림자.. (제목을 몰라 첫 소절로 대체!) 세곡 정도 불러주면 잠 들어서는 빨라야 새벽 5~6시에 깨서는 옹알이 시작해요. 1~20분은 울지도 않고 웅얼대면서 배고프다는 신호 보내다가, 저나 집사람이 알아채지 못하면 보채면서 울기 시작하구요. 기저기 갈아주고 분유 먹이면, '이제 나 볼일 끝났으니 다시 자라' 라는 하명을 내리신 후에 바로 잠 들구요. 결혼 후에 집사람이 잠 많은 절 보면서 잠퉁이다 뭐다 볼멘소리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아들들이 아빠 닮아서 너무 좋다네요. 헐~ 육아에 지치고 힘드신 많은 아빠, 엄마 분들께는 괜히 미안해지는 글이라 송구스럽네요..
	31	증여세를 내야하는데요 [새창]	2016-03-09 12:00:30	1	삭제
		담당 세무공무원에 문의 하시는게 제일 빠를거예요. 징수유예 신청해서 분납하는 방법을 알려달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마 기본 6개월이고, 연장 3개월까진가.. (기억이..) 세금이 5천 이상이면, 분납하려면 담보도 걸어야 하는데, 증여받은 건물을 담보로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본문엔 '작은 상가 건물인데 6천이나 나왔다' 라는 걸로 봐선, 증여가액평가가 시가인지 아니면 공시지가인지 확인해보고 낮은 걸로 이의신청도 알아보세요. 어쨋든 담당 세무공무원에게 얼른 문의 하셔서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30	[본삭금] 안녕하세요 2016년 1월 입사자도 연말정산을 해야하나요? [새창]	2016-01-19 18:54:59	3	삭제
		네. 매년 1월 중순경에 하는 연말정산은 '직전년도' 소득에 대해 하는 것이예요. 소득이 없었으니 할 것이 없는 것이죠.
	29	장고, 봉고 집에 온지 오늘로 3일째네요 ㅋ [새창]	2014-08-08 19:07:52	1	삭제
		10장은 기본이지 최대가 아니오! (단호)
	28	우리아기 드뎌 퇴원해요ㅠㅠ!!끄앙!! [새창]	2014-08-06 13:23:51	0	삭제
		너무나 축하 드리고, 감사할 일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출산을 했어요.(저는 아빠라 출산이라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애기도 태어나자마자 엄마, 아빠 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신생아집중치료실로 갔었어요. 신생아는 평균 분당 40-60회 숨을 쉬어야 한다는데, 무엇이 힘든지 100-120회씩 헐떡이고 있었거든요.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1주일 후에 퇴원을 했어요. 아기가 아픈 많은 부모님들께서 보시기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경우이겠지만, 단 1분이라도 죽을 것처럼 힘든게 부모 마음 일거라 생각 됩니다. 지치고 힘들고 겁에 질려 우는 아내 달래주고, 매일 2회씩 혼자 면회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엉엉 울었네요. 이제 퇴원한지 2주가 지나고, 태어난지는 3주가 겨우 지나가는데, 집사람과 어제 밤에 웃으면서 이런 말을 나눴네요. 아기 병원에 있을 때, 잠 좀 더 자둘껄... (아.. 사람은 좀 간사한가 봐요. 부끄럽네요~ ㅎㅎ)
	27	불지옥장치 정리 [새창]	2012-10-17 15:24:00	0	삭제
		오옷 ㅊㅊ!
	26	sm5 급발진 사고 또 났네요 [새창]	2012-01-18 09:41:44	0	삭제
		/아우뒷골 기어 변경시 급발진 확률이 아예 없다니요. 전자장비에 0% 확률은 있을 수가 없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차량 엔진 or 미션용 전자제어기 역시 사람이 만드는 것인데, 오류는 항상 내포되어져 있는 거겠죠. 물론 '생명'에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이기에 그 어떤 제어기들보다 안전에 대한 검증을 하겠지만, 그렇다고 100%의 보장 혹은 0% 오류란 불가능 합니다. 시동거는 순간 RPM 치솟아야 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예요.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문제는 발견이 쉬운만큼 고치기도 쉽죠. 가뭄에 콩나듯이 일어나는 문제이기에 원인을 파악하기도 쉽지 않은거고, 고쳐내기도 역시 쉽지 않은 거겠죠.
	25	(블박영상) 호남고속도로 사망사고 [새창]	2011-11-16 18:33:57	0	삭제
		↑ 요즘 차는 급브레이크(ABS가 걸리거나 그에 준하면 거의 그러더라구요) 밟으면 비상등이 자동적으로 켜지더라구요. 비상등뿐 아니라, 브레이크등도 엄청 빠르게 점멸/점등 반복해 줘서 뒷차한테 알리는 역할도 해 주구요. 영상차량 바로 앞에 달리던 그랜져(?) 보시면, 급제동할 때, 브레이크등이 파바박 하네요.
	24	마우스커서가 오늘의 유머 [새창]	2011-04-29 16:13:49	0	삭제
		<STYLE>body{cursor:url(http://cfile204.uf.daum.net/attach/14338C3D4DB9A302065FBF); }</STYLE>
	23	동생이 떼인돈 받으러갑니다. (수정;) [새창]	2010-11-16 12:10:56	19	삭제
		직접가지 마세요. 노동부에 가서 '감독관' 이라는 직위의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주관하에 모든 일처리를 할 수 있어요. 만약, 정말로 대면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노동부에서 감독관이 있는 상태서 3자 대면을 하면 되는 것이구요. 만약 받아야 할 돈에서 단 1원이라도 덜 받았다면 노동부에 신고를 하세요. 그래야 100% 권리를 다 찾을 수 있습니다.
	22	성적처리 C언어 짜는데 조금만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0-11-04 09:32:18	0	삭제
		////////////////////////////////////// // 이 부분을 if(topscore < ave[i]) { topscore = ave[i]; for (j=0; j<=10; j++) { topname[j] = name[j][0]; } } ////////////////////////////////////// // 이렇게 if(topscore < ave[i]) { topscore = ave[i]; for (j=0; j<=10; j++) { topname[j] = name[i][j]; } } // name[j][0] => name[i][j] 변경 근데 보통 일부러 1등 이름 배열을 추가로 더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int nTopStudentPosition; 이란 변수 하나 만들어서, 1등 이름이 들어가 있는 name[nTopStudentPosition][10] 로 활용할 수 있게 '포지션'만 기억하는 변수 만드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21	오유 저주 정말인건가요.............. [새창]	2010-08-18 14:00:07	0	삭제
		네. 정말입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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