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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안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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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안청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박쥐가 손바닥을 햝는다... [새창] 2018-07-26 07:38:11 32 삭제
    젠장 웃었어 ㄷㄷ
    807 오 시발 반전.... [새창] 2018-07-25 17:42:02 47 삭제
    글 제목이 확 와닿는다;;
    정상 발언이 신기해 보일 정도라니 ㄷㄷ
    806 송영무 들이받은 기무사 새키 전역지원 했음 [새창] 2018-07-25 10:52:06 14 삭제
    상관모욕죄는 군형법 제64조에 규정된 범죄이다. 형법상의 모욕죄와 명예훼손죄와 달리, 벌금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욕죄는 친고죄이고,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이나, 상관모욕죄는 그러한 제한이 없다. 미수범은 처벌하지 않는다.

    누구 맘대로 전역이야?
    805 이재명 "조폭연루설, 검찰이 수사해 달라" [새창] 2018-07-25 10:49:50 17 삭제
    좋은 고소 놔두고, 수사 언플이라니?
    고소하면 알아서 자동 조사잖아?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1:52:30 4 삭제
    승부는 누구한테 하나요 -_-
    당장 기무사에 대령급이면 계엄관련해서 벗어나기 힘든 당사자일텐데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것 같으니 [발악] 하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_-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8:59:42 12 삭제
    8월 전당대회에서 문파가 지지하는 정치인 다수가 승리한다면
    민주당은 폭파되고 쪼개질 것임.

    이 의견에 100% 동의함.

    폭파되든, 쪼개지든 비상식적인놈들 털어내고, 상식적인 정치인만 남아야 함.
    한국 정치 역사상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함.
    802 정의당 "표적수사가 비극적 결과 초래" [새창] 2018-07-24 12:59:55 11 삭제
    표적수사란 단어를 즈엉이당이 쓰다니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01 남성을 위한 작년 2017 문제지. [새창] 2018-07-24 08:19:09 0 삭제
    1번 같아보임 ㅋㅋㅋ
    [언제], [어디서], [얼마나] 가 빠졌는데,
    - 강원도 사단 내 점호 대기중에 1번대화를 한다거나
    - 휴가 출발 전날 밤에 한다거나
    - 5월이나 9월에 한다거나?

    아주 x같은 상황을 다양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선택지 ㅋㅋㅋ

    2번 - 영하 10도라도 어차피 나갈놈은 끌고나감
    3번 - 케바케
    4, 5번 - 진짜! 라고 외치는 놈은 문제 없음. 걔한테 말하는 놈 문제일 뿐.
    800 진짜 계엄 실행됐으면 시게에 글 자주 쓰던. 유저들도 실종 많이 됐을듯. [새창] 2018-07-24 07:45:21 4 삭제
    그 당시 대통령이라고 불리던 닭이 탄핵당했죠.
    수장이 없는 상태였어요.
    계엄은 억지 명분이라도 있는데, 수장이 날라가버려서 실행하는 순간 대놓고 [쿠테타]가 되버립니다.
    그 차이 때문에 실행하자(적극적으로 꼴통들) vs 못하겠다(그나마 현실적인 놈들) 로 싸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799 우리나라도 곧 야쿠자나 마피아같은 집단 나올듯... [새창] 2018-07-23 18:55:59 6 삭제
    한국에선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게 되려면 히트맨이 존재해야 하죠.
    히트맨이 쓰기 가장 좋은건 총인데, 한국만큼 총기 빡세게 관리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총기 규제를 푸는 순간 관료가 제일 먼저 쳐맞고 골로갈게 뻔하거든요)

    그럼 진짜로 작정하고 사람하나 갈아 넣어야 히트맨이 성립하지만, 갈아넣는게 쉬운게 아니죠.
    으리는 영화에서나 나옵니다. 한국 조폭에게 으리따윈 없어요. 갈아넣는 순간 갈려들어간 놈만 x된다는거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번 그알 마지막 부분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죠.
    조폭두목이 무서워합니다.
    정치인들은 다 빠져나가고 자기들만 x될 것 같다면서.

    정치인/관료가 조폭을 무서워해야 야쿠자/마피아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택도 없구요... (이걸 좋아해야 하는건진 솔직히 모르겠어요)
    798 오늘자 수원맘 [새창] 2018-07-23 14:44:27 97 삭제
    하....
    [일반적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대체 누가 하고 있는거야 -_-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1 23:21:10 0 삭제
    더 쳐냈으면 진짜로 쿠테타가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쳐낸것도 정말 목숨걸고 한거라고 생각 되거든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1 17:25:19 10 삭제
    와.. 저게 저렇게 연결되네..
    795 천운의 남자 [새창] 2018-07-17 14:08:00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94 군의관도 천안함 생존자에게 관심없었다 [새창] 2018-07-17 12:49:14 1 삭제
    천암함이 가라앉은 온갖 이유(발표내용이든 추측이든)를 제껴놓고
    - 글 속의 사람이 PTSD로 고생하고 있지만, 국방부라고 불린놈들 그 누구도 제대로 신경써주지 않았다.
    - 글 속의 사람은 전역을 각오했기 때문에, 중위와 싸워가며 배를 안타고 버텼다. (사고 3개월만에 다시 배를 타란 압박을 받았다)
    - 연평해전을 겪은 분은 군생활을 위해 천암함에 탔고, 그분은 돌아가셨다.

    이걸 먼저 봐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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