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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내일은 월요일 입니다아 !!!!!! [새창]	2017-10-22 23:58:13	4	삭제
		하트는 찢어야 제맛!
	159	사람 물어 죽인 개주인(최시원) [새창]	2017-10-21 22:32:00	13	삭제
		아 진짜 무개념 가족이네. 사람이 죽었다. 2차감염이건 뭐건 간에 애초에 당신네 개가 물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고! 사람이 죽었는데 니네는 애도나 하고 개는 향후 철저 관리만 하면 다냐? 사람을 문 개는 안락사시키고 법적인 책임 져야지. 개xx도 있는 집 개xx는 사람 죽이고도 그거로 끝인거냐.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3:11:5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컨셉을 좀 알 것 같아요 ㅎㅎㅎ
	157	그녀가 미소를 되찾는 순간.jpg [새창]	2017-10-09 10:00:17	135	삭제
		여주도 너무 이쁘고 아침부터 기분 나쁜 만화네요
	156	이승훈 PD 페북, <연합 기레기 '설승은' 챙피한 줄 좀 알아라> [새창]	2017-10-08 18:44:12	1	삭제
		내 상식으로는 이건 내용 상 안티 기자의 까는 기사여얄텐데 아 웃프다 진짜
	155	그 날이 대체 언제 옵니까? ㅋㅋㅋㅋㅋ [새창]	2017-10-08 16:21:18	8	삭제
		오유는 촛불시위 한창 종반 무렵 가입했고 그 좀전에 민주당 권리당원된 거로 기억하고 경선 때 일빠로 투표하고 문대통령과 현 여당 지지합니다. 박근혜 찍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대체로 정치 무관심한 편이었다가 아이도 점점 크고 탄핵 사태부터 관심 가지기 시작한 케이스에요. 오래된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절대적 지지를 얘기하는 이유도 그간 과거에 있었던 조중동 한경오 새누리들이 한 짓 등 배우면서 많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성평등 정책에 대해서만은 절대 잘하고 있다 말 못하겠네요. 어딘가에서 남성이건 여성이건 불합리한 대우와 차별을 받고 있다면 그 구조적인 문제를 확인하여 비상식을 고치겠다는 적폐청산과 같은 접근을 가져가지 않고 여성만이 사회 약자이니 결과의 평등을 구현하겠다는 (안 좋은 의미의) 페미니즘 논리에 따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심지어 누군지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말도 많은 의원이 주축이 되어 남성 평생 군노예 법안이나 발의하는 꼴을 보니 당지도부와 청와대의 이 문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문제가 없다 말하기 힘든 듯 하고 다음 선거들에 미칠 영향도 걱정되네요. 지금은 적폐청산 등 더 급한일들이 많으니 좀 믿고 기다리라고 한다면 지금 2-30대 남성들이 가진 불만이 새누리당 여당 시절 찍소리도 못하다가 더민주에 징징대는 일부 그룹의 행태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보고 군 적폐 비리 청산과 성평등 정책의 정상화 같은 주요 행정 사안이 꼭 MB 구속과 동시 진행이 안되냐라는 점에서 여전히 동의는 안 되네요. 양보해서 다 그렇다쳐도 선거 관점 하나만으로 봤을 때도 2-30대 더넓게는 40대 남성 층을 군대 문제로 화나게 하는 게 얼마나 바보짓인지 심각하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바당 뻔한 밑천과 국당 바보짓이 이어지는 이 호기를 망치지 않고 다음 지선 총선 때 소멸하고 은퇴할 것들 박멸할 생각이 있으면요.
	154	[펌]예비군 때문에 스터디 빠지는데 벌금내라는 미x년 [새창]	2017-10-07 14:22:48	3	삭제
		거기에 본인이 아닌 다른 이가 만원 채워 넣겠다니 납득하는 저 x은 또 뭐람...벌금으로 커피한잔 처묵하고싶었던 건가 거지도 아니고...
	153	[펌]예비군 때문에 스터디 빠지는데 벌금내라는 미x년 [새창]	2017-10-07 14:21:07	3	삭제
		지가 내고 말겠다는 저 남자도 참...사람이 좋은 걸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여자애한테 뭐 바라기라도 하는지 영 고구마네.
	152	예비군 법안을 군대도 안 갔다온 주제에 발의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07 12:50:54	4	삭제
		이거 하나만 떼고 보면 틀린 법안은 아닐 지 몰라도...온갖 국방 군납 비리 척결, 병 처우 개선 등 예비군 기강 세우기보다 군사력과 안보에 더 급한 우선순위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 정말. 이런 지엽적이고 뭣이 중헌지 몰라보이는 법안 발의가 현 시점에 여당에 도움되는 타이밍으로 보이지도 않고. - 아침 7시 집합에 빡친 민방위 마지막 해 아저씨
	151	탁칸마리(タッカンマリ)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새창]	2017-10-05 10:57:49	0	삭제
		동대문만 갔었는데 (원조할매집 줄 길면 그 옆집) 검색해보니 신설동인듯. 정말 동대문에서 먹어온 맛이 뭐지라는 느낌을 줄까요 그렇담 서울돌아가서 꼭 가봐야겠어요.
	150	문제 ① : 시를 읽고 작가가 의도하는바를 서술하시오.jpg [새창]	2017-10-05 10:55:32	2	삭제
		안도(현)의 한숨이 포인트인거죠? 간강게장이 포인트인가도 싶은데 간강게장이 뭔지 모르겠어서요...
	149	오뚜기 밀크티 새로 나온거 먹어보셨나요? 완전추천☆ [새창]	2017-10-05 08:33:03	0	삭제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남친 분이 오유에 가입한 동기가?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2:29:37	19	삭제
		원글만 보면 명절 지내는 얘기야 흔한 여느 집들 얘기려니 짐작한다쳐도 전화에 대한 얘기는 아들이 전화를 안받는 게 아닌데도 며느리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 '그런 사람'이란 것을 남편 분이 깨달았고 그 부분을 차단했다라고 읽히는데요. 댓글에 쓰신 맥락이 없기 때문에 톤과 매너를 떠나 연락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라고 얘기하시는 건가 느끼는 것을 무조건 난독으로 매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계는 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인지라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른데 각자 자기들의 일반화가 당연한 진리인 양 그걸 말로 해야 아냐며 비아냥 대는 것 같네요. 시집이건 처가건 형제건 남일 수도 남보다 못할 수도 가족일 수도 있지요. 결게의 기본 가정이 시집 식구들은 배려와 매너 없는 것이 기본 가정이라면 제가 뭘 몰랐던 거려나요.
	147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08:59:13	11	삭제
		다른 건 몰라도 만약에 대출 제외한 금액을 같이 투자하여 집을 장만하는 데 반드시 자기 명의여야 한다고 강행하려는 타입이라면 (대출 금리가 좋은 명분이었다라고 보이신다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경우 같네요. 여자분이 돈 다 내고 대출도 자기 명의로 받아 장만하는 신혼 집 아니라면 명의 양보하시는 거 매우 말리고 싶습니다. 부부 간에 서로 권리가 있는 재산은 결혼 후 형성된 재산에 대한 기여도에 따른 것이에요...정말 정말 확신이 있어도 결혼이란 게 모르는 거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안전하고 원칙대로 하는 게 맞습니다...확실한 이유 없이 원칙을 반하여 가자고 고집 부리면 그건 상대방이 이상한 거구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08:49	9	삭제
		저도 이 말 하려고 했어요. 결혼 전 부터 잘 알고 반말하던 친구나 후배 부인들에게도 결혼 후엔 존대하는 게 예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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