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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모해서하이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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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모해서하이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 저 사람이 현재 여친이랑 바람난거래 쓰레기야 [새창] 2017-11-02 21:00:17 2 삭제
    직장 사람이면 고소와 동시에 인사부에 신고해서 회사에서도 징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상사와도 상의하시구요. 고소 가능한 수준이면 취업규칙 상으로도 징계 가능한 걸리는 부분이 있을 거에요.
    174 여자도 군대보내라는 말의 속내(feat.시사in) [새창] 2017-11-01 16:27:22 13 삭제
    있어 보이는 척 개소리를 길게도 늘어놓았네요...

    본인 애인이나 배우자와의 섹스도 상대방으로부터의 성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뒤틀린 성의식을 사회 보편적인 인식으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는 자가 그 서비스에 목말라 정육점에 충성하는 돼지임을 인정하는 꼴로 보인다. 아니라면 부디 말해주기 바란다.
    173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1 12:14:50 0 삭제
    고생 많으셨네요...윗분들 댓글에 굳이 더할 말은 따로 없습니다. 힘내시구요.
    형제 간에 '정'이 있다는 게 각자의 도리를 다하고 문제해결이나 원하는 것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책임지는 상식적인 인간 관계의 틀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오히려 독인 것 같아요. 저 지경일 바에야 성인이 되어 각자 가족을 꾸렸으면 대면대면 일 있을 때나 서로 연락하는 사이가 요즘 시대 변화에 오히려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72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근황 "청소년법이 폐지될 것 같아?" [새창] 2017-10-30 18:17:59 13 삭제
    지 손주 손녀가 당해도 저런 말 할까? 아휴...여가부에 힘 실리는 건 정말 실드를 못 치겠다...
    171 세계 멸망은 과연 언제인가 [새창] 2017-10-30 14:24:12 0 삭제
    92년인가 고1 때 한창 종말론 돌았었는데...그날 당일 선택 받은 사람들이 하늘로 휴거한다고...야자하고 집에 가는 데 당연히 아무 일 없었고 그렇게 잊고 지냈는데 글 보니 생각 나네요...표의 92년 다미선교회가 그자들인가 싶네요...지금 드는 생각은 얼마나 해처 먹었을까? 그래서 불법적인 사항들이 있었으면 법의 처벌을 받았을까? 되려 지금 더 떵떵대고 잘 살고 있지 않을까...네요.
    170 세계 멸망은 과연 언제인가 [새창] 2017-10-30 14:20:52 16 삭제
    틀린말인데요 제가 듣기엔.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저런 개소리를 해대며 심지어 저주를 퍼붓는 데 그들이 먼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죠. 바쁘다고 그냥 가거나 무시하면 조용히 비켜줘야 그나마 경찰이 저런 소릴 하는 게 말이 되겠죠...(그것도 정말 짜증나지만)
    169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5:43:35 10 삭제
    그러게요 무조건이라니...여기에 박힌 추천이 놀랍습니다
    166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0:02:20 57 삭제
    요즘 '사위 놔두고 왜 사람써?' 같은 구닥다리 마인드 아니면 그 시간에 침대를 거기까지 사위한테 날라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배려 없는 처월드네요. 다른 거 다 자르고 이 부분만 한 번 더 올립니다.
    165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24:45 3 삭제
    결게 특성 상 댓글 달려면 어차피 어느 정도 전제를 달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쓰고나서도 여자분이 찾아온 부분과 배우자분 외박은 쉽지 않은 부분이긴 하네요.

    그래도 뚜렷하게 보이는 것 배우자님이 글쓴님의 일과 노력에 대해 수고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없어 보이고 그래서 자주 억울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 고생하고 피곤한 티라도 나면 면박이나 준다던지 빈정대거나 하면 견디기 힘들죠.

    그러시는 본인 입장의 원인과 배경이 있을 수도 있겠죠. 총체적으로 봐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 측면만으로도 결혼생활은 괴롭기만한 고통이 될 거 같네요.
    164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12:25 18 삭제
    한시에 작성자님을 집앞으로 불러낸 여자분 상황이 정말 어쩔 수 없고 특이한 상황이고 집 앞 창에서 보이는 곳에 서서 잠시 얘기하시고 들어오는 등 전후로 봐서 부인께 남한테만 잘한다는 인상 더한 것만 문제라고 가정하고 보면요.

    집앞에 잠시 나가는 것과 12시간 육체 노동 후 남양주에서 충무로까지 짐나르는 게 비교가 되나 싶습니다. 물론 할 거면 기왕 간 거 집에 들어갔다 나오고 끝까지 다하면 좋은 거죠. 근데 그거로 상대방이 머라는건 너무한 거 같습니다. 그걸 빌미로 그수고를 다 깍아내리면 사람인데 억울할 수 밖에요.

    배우자님은 그렇게 요구할만큼 시댁에 잘하시나요? 그리고 요즘 '사위 놔두고 왜 사람써?' 같은 구닥다리 마인드 아니면 그 시간에 침대를 거기까지 사위한테 날라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거기서수터 그닥 편안한 처갓댁이 아닌 것 같네요.
    163 후방]저도 망한오유 한번 살려볼게요 [새창] 2017-10-29 19:12:17 0 삭제
    김정은에서 빵 터져버렸어...나란 아재...몹쓸 아재...
    162 '개통령' 강형욱, 입마개 학대아냐- 기사유 [새창] 2017-10-24 00:20:53 14/10 삭제
    중성화가 학대까지인가는 모르겠는데 딱히 개들을 위한 것만인지는 글쎄 모르겠네요. 반려동물이라 칭하고 가족이라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주인이고 태어난 본능대로 살지는 못하게 통제 들어가는 것을 애써 부정하는 것도 아니지 싶네요. 어느 정도 인정할 건 하고 들어가야하지 않을까요. 사람 편하자고 하는 측면이 정말 없나요?
    161 개신교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새창] 2017-10-24 00:01:41 3 삭제
    레벨에 따라 기업인 자영업자 세일즈맨 등이 되겠군요. 세금을 안 내는 건 공통이구요. ('일부' 진짜 종교인이신 목사님들 제외 ; 부모님 덕에 오래 개신교를 봐왔음에도 전 본 적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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