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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아동성범죄를 당당하게 올린 사람이 멘붕 [새창]	2017-11-19 23:33:14	16	삭제
		중앙일보 기사 떴어요. 공론화 크게 되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73366
	189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11-18 20:45:57	14	삭제
		레알 유머글인데요? 읽어 내려가다 세 번쯤 빵 터졌어요.
	188	중년 유부남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도는 이유 [새창]	2017-11-17 17:14:46	5	삭제
		너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만 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어느 정도 본인의 저녁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된 시점 이후에는 이미 가족이 일말의 인정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없이 ATM으로 전락시켜 악순환 타는 경우도 많다고 봐요. 딱히 나쁜 아빠가 아니었는데 매우 좋은 아빠가 아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의 건강/노후 따위는 안중에 없이 배려나 감사도 없는 상태로 끊임 없이 요구하고 다 토해내라 하며 종국에는 니가 스스로 자초한 거라고 한다면요? 무슨 대죄인도 아니고 그건 좀 너무 하지 않을까요? 가족들이 그래도 걱정해주고 안쓰러워 하는데 어느 정도 자기 시간 통제 가능한 시점 이후에도 계속 밖으로 돌고 집에서 군림하려 드는 경우가 전부는 아닐 거에요. 서로 주고 받고 쌓여 가는 게 관계죠...가족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본인들 자초한 거로 일반화되는 거 같아 써봐요. 아들 보고 싶네요...3050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187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5 19:55:19	10	삭제
		공감2
	186	저스티스 리그 근황.jpg [새창]	2017-11-13 12:44:29	4	삭제
		죄송한데 혼자닦이...닦이...가 어떤 뜻으로 쓰이는 지 정확히 모르겠어요...대략 영화들 다 본 지라 문맥 상 감은 오는데요 ㅎㅎㅎ ㅡ.ㅜ 암튼 히어로물 좋아해서 눈이 즐거운 재미만으로도 돈 아깝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엔 DC도 좀 스토리와 구성으로도 호평 받았음 좋겠네요...
	185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신고한 여자 [새창]	2017-11-08 09:31:49	8	삭제
		1. 임산부 배려는 당연히 필요함 : 이게 저렇게 강제할 것이냐는 의견 차이 존재 2. 배려석이 운영 되는 부분에서 누가 봐도 임산부가 아닌 여자 혹은 남자가 앉아 있으면서 경우 없게 구는 경우들과 아예 비워둬야 한다는 주장 등이 뒤섞여 상당히 혼란스러움 3. 이 와중에 이를 위에 문자 처럼 (주작 아니라면) 이용하는 페미들 --> 안 그래도 이 꼴 저 꼴 지치고 상처 받은 젊은 남자층은 짜증이 많이 나고 임산부 배려라는 취지에서 조금 벗어나 여성 주차 전용칸 같은 것 처럼 남녀 문제로 비화됨 (덧, 임산부 배려석은 취지 자체는 맞으니 아예 안 앉자는 생각인데...말 나온 김에 마트 같은 데 여성 전용 주차칸은 정말 뭐냐...주차를 못하면 면허를 딸 수 없었어야지...솔직히 공공기관 같은 데면 모를 까 마트에서는 이 표시 그냥 무시함, 심지어 골프장에서도 봤음...거기선 당연히 그냥 무시)
	184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신고한 여자 [새창]	2017-11-08 09:12:32	10	삭제
		제이앤 님 댓글 빈정대는 드립입니다. 링크 보시면 페미 까는 발암 내용이에요...맥락 상 그럴 거 같은데 링크 안 누르고 비공들 주시나봐요.
	183	2020년..... [새창]	2017-11-07 18:18:56	1	삭제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대체 어떤 사람이 판사였던 건지? 취지에도 불구 출소가 안되지는 않겠지요...다만 이런 국민 여론 수렴해서 최소한 재범 가능성 없애고 평생 당당하게 발뻗고 살지 못하도록 신상공개 등 적용할 수 있는 관련법을 개정하고 더불어 아동 상대 강력 범죄는 사형이나 최소 무기징역으로 좀 현실적인 판결이 나오게 되었으면 하네요.
	182	한드, 미드, 일드의 차이점 [새창]	2017-11-07 13:31:29	5	삭제
		최근에 좀 오래된 미드 닙턱 (성형외과 이야기)을 봤는데 거기서는 남녀가 밀폐된 공간에 있게 되면 일단 섹스를 함. 남남/여여도 물론 예외 별로 없더라. 돌아가며 아들 아빠가 한 여자랑 자기도 하고 약혼했다 결혼했다 헐헐...위 사진에 그레이 애나토미도 뭐 돌아가며 사귀고 맨날 병원 휴게실 같은데서 ㅇㅇ하고...좀 와닿지 않는 글이네요 미드 부분은.
	181	오뚜기의 목적은 이겁니다 [새창]	2017-11-07 13:24:15	10	삭제
		수조원 어치 주식과 경영권을 2세 3세에게 넘기며 쥐콩만한 상속세 내는 곳과 그 보다 훨씬 적은 규모의 사업을 물려줘도 있는 그대로 상속세를 내는 모습. 창업자와 오너 본인이 직접 챙기며 한 번 시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기부와 나눔 하는 것과 그 때 그 때 적당히 대외 홍보용으로 이것 저것 하는 것들...고개만 애써 돌리지 않으면 그 차이가 너무 그냥 보이는데...(그 와중에 비영리로 설립한 재단들의 진짜 목적과 운영 상황까지 감안하면...)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43:51	0	삭제
		배터리 없어도 전원 꽂으면 켜져야 하는군요! 제가 정말 기계치네요. 감사해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42:48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유학 취업 시절 함께한 놈이라 열심히 버리면서 사는데도 얘는 정이가서 못버렸거든요. 걍 저렴이 새로 구입하고 계속 모셔둘 것 같네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0:33:29	14	삭제
		억울하신 부분은 잘 설명하셨는데 가보시라고 하신 순간 작성자님도 좋은 빌미를 제공하신 것 같아요. 시간제 원칙 그러나 집주인 동의 하에 일찍 끝날 수 있고 동의 했음. 이 논리죠. 동의 하에 일찍 끝나는 게 규정이냐...그게 안되는 거 아니냐가 논쟁 포인트인데 팩트는 가겠다 그래서 알겠다 그러셨으니... 말로는 그리고 사무적으로는 그 쪽도 근거? 핑계가 충분한거죠. 끝까지 싸우면 문서화된 규정과 법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개인 가정에 가서 가사일 돕는 일이니 사용자가 괸리감독? 까진 아니어도 상태 체크와 요구사항 전달은 직접 실시간으로 할 수 밖에요. 반대로 시간 채웠는데 일반적인 설겆이 청소 등 기본도 안되고 일을 못하면 당연히 컴플레인 감이겠죠. 두 시간 만에 가겠다는 거 보면 예의로 대하면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충하는 스탈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 상황에서는 두시간이나 남았으면 냉장고 청소를 시키건 유리창이건 뭐건 어느 정도는 일을 더 시켰어야 했을 듯 한데. 짜증나고 화나시는 상황이지만 그나마 해준다면 철판 깔고 동일인 다시와서 두시간 일 시키던지 아님 걍 흘려보내고 담부터 당당하게 자세하게 일 시키시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177	복어가 좋아하는 동물 [새창]	2017-11-03 09:14:26	74	삭제
		요즘 자주 보이시네요. 원래 박식하신 건지 노력하시는 건지 닉에 충실한 컨셉 응원합니다 ㅎㅎㅎ
	176	턱시도 가면 댓글에 비공이 박힌다 [새창]	2017-11-02 21:07:59	1	삭제
		요즘 보이는 컨셉러들 조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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