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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23:45:30	0	삭제
		섹스는 추천이죠
	219	아 섹스하고싶다. [새창]	2017-12-19 22:54:44	0	삭제
		ㅅㅅ는 ㅊㅊ
	218	미국 야동배우가 자살한 이유 ㄷㄷ.JPG [새창]	2017-12-10 09:04:53	29	삭제
		흑인들이 동양인 무시 더하듯이 포르노 배우 주제에 누구랑 찍을지 말 지 감히 가려? 모 이런 무시하는 심리도 깔려있는 듯 보이네요. 미쿡 상무식 무개념한 놈들도 더하면더했지 만만치 않아요 흘
	217	애기가 아픈데... [새창]	2017-12-08 13:48:32	2	삭제
		참 댓글들 보다 이입해서 회식 문화 얘기만 했네요...글쓴님 아이 얼른 낫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216	애기가 아픈데... [새창]	2017-12-08 13:46:59	8	삭제
		첫 직장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얘기가...다 같이 야근 중 애가 그냥 아픈거도 아니고 고열로 응급실에 갔나 뭐 그런데 팀장 말이 '니가 지금 가면 애가 좋아지나?' 였데요...이건 거기서조차도 너무한 경우로 구전되는 얘기긴 해요...암튼 요즘 젊은 분들 입사하면서 문화는 점점 바뀌는 거 같긴 한데 당시 대리/과장이었던 분들이 지금 상무/부장이니 큰 줄기는 비슷한가 보더라구요...부장님 심심한 날은 항상 삼겹살에 소주 먹는 날이고 화장실 가서 약속들 취소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 와중에 과장님 한 분이 달리자면 포장마차까지...일을 하건 안하건 다음날 정시에 눈 벌개져서 자리에 있어야 하고...부장님은 앉아 있으면 졸리니까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말 걸고 다니고...이상하게 남자 막내는 (여자는 봐줌) 다 끝날 때까지 먼저 귀가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회사는 뭐 하는 곳이고 대체 누구를 위해 그 짓들을 하는 건지... 장점을 떠나 그런 문화 싫어서 이직했는데 댓글들 보니 아직도 정말 어이 없는 문화가 여전히 만연한 듯 해서 너무 슬프네요...드라마 같은데서도 저로서는 1~20년 전 문화 같은 회식 장면들이 계속 나오고...불쌍한 한국 직장인들...그래도 세상이 바뀌고 있으니 이제 관리자 거나 관리자가 될 30후반 40초중반들이 바꿔나가면 언젠가 점점 좋아지겠지요?
	215	저의 비밀스런 계획은 모른채 가족은 제주도 여행에 마냥 기뻐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12-08 05:24:00	1	삭제
		그니깐여 낚시 하실 수나 있겠어요 ㅋㅋㅋ
	214	이정미 의원 트윗 [새창]	2017-12-06 08:35:30	12	삭제
		세상이 안바뀌어야 밥그릇이 안깨지는 구좌파 적폐들
	213	웃대펌] 소설가 장주원 '페미니스트 하고 싶은 날이 왜 없나' [새창]	2017-12-05 00:08:35	7	삭제
		음...글쓴이를 모르고 원글 하나만 보고 작성한 바로 아랫댓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게 하네요. 원글 자체에 대한 해석은 대부분 그대로이더라도 이 분의 페미 비판 입장표명이 반가운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요 ㅎ
	212	웃대펌] 소설가 장주원 '페미니스트 하고 싶은 날이 왜 없나' [새창]	2017-12-04 23:43:59	2	삭제
		'예를 들어' 로 시작하는 부분들을 문제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주어는 글쓴이 본인 맞는 것 같아요) 저 분의 나이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남자라서 강요 받아온 요즘 세대가 보기에 많이 구식이고 더 이상 당연하지 않기에 정당하게 거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그런 것들이네요. 다만 저는 아는 바 없어 그 뜻을 찾아본 마초이즘으로 연결하는 것은 너무 과한 듯 하고 세대차이로 보고 그래서 이 부분은 비판하려면 주제와 조금 별개로 놓고 싶네요. 기본적으로 현재 페미니즘의 비논리와 몰상식을 잘 꼬집었다 보고 이런 목소리 반갑습니다. 마초이즘을 다르게 정의하시고 그 대목 때문에 글 전체가 맘에 안드시면 그건 받아들이는 개인의 차이인 것 같구요. 공감 비감이 맞고 틀리고는 아니니까요.
	211	빛아인 선전포고 [새창]	2017-12-04 22:02:02	0	삭제
		더러운 메웜 악플러 한읍읍 의사 모모씨 싹 다 고소미 처먹였으면...이젠 정상인 댓글에 추천이라도 보태려고 댓글창 살펴보는 거도 토악질이 나와 못할 지경이네요. 배우 본인은 얼마나 고단할까 싶어요.
	210	유아인 "글 줄이고 작품으로 찾아뵐 것, 우려 끼쳐 송구" [전문] [새창]	2017-12-03 20:57:11	4	삭제
		글쎄요 일부 플랫폼은 - 트위터와 네이버 댓글? - 메웜들이 득세하고 계속 난리 쳤지만 그 과정에서 반응들 보면...그리고 지켜본 많은 다수는 이번 사태 통해 저들을 알게 되고 넌덜머리 내게 되었죠. 전 졌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4:12:52	0	삭제
		그리고 한경오에 대한 비판은 굳이 또 말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이 글에 대해서는 현재 5천이 넘는 추천에도 주요 기사로 배치가 안된다면 역시 니들이 그렇지하고 비판하는 게 더 정확한 비판 같아 보입니다. 오마이 자체를 그냥 거르시는 것도 각자의 선택이겠죠. 다만 저는 이 사태를 관심 있게 지켜 보고 소심한 참여를 하고 있던 터라 어느 언론이건 정상적인 글이 나올 것인 지를 보던 참이었어서요. 정치 성향 및 시사 이슈와 어느 정도 섞어서 한경오 묶어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미묘하게 결이 다른 측면도 있다고 봤습니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3:14:42	1	삭제
		베스트 와서 본문 수정은 안되네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13:13:47	1	삭제
		https://twitter.com/seeksik/status/936661460721086464 제가 유배우 본인 트위터를 보고 글을 알게 되었거든요...그 링크까지 넣기 귀찮아서... 링크랑 내용이 다르다는 무슨 얘기이신지.
	206	울 아들 유치원은 정말 좋은 곳 [새창]	2017-12-02 09:53:58	28	삭제
		이런 곳이 많아져야할텐데요. 철학 있는 좋은 원장님 아래 선생님들이 진심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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