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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모해서하이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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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모해서하이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지선에서는 우리나라에 거주 하시는 외국인도 참여 할 수 있다는데. [새창] 2022-05-25 23:41:32 0 삭제
    반페미와 반 전교조를 극우로 보는 건 그렇다쳐도 인종차별은 무슨 점프인가요? 궁금해서요 그 외국인들이 그들이 어떤 인종차별을 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설명하시나요?
    264 내로남불의 정점 [새창] 2022-04-30 01:48:53 1/6 삭제
    내용으로 반박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네요. 그 와중에 검수완박은 대선 지고나니 이런 초스피드가 없죠. 180석 되고나서 2년간 뭐하다가?
    263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5 22:45:33 0 삭제

    당근얌얌님, 같은 사건을 보는 시각은 참 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평행선일 거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62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5 22:44:34 0 삭제
    역사로배우자님: 논점일탈 궤변인 것 같습니다. 여론 수렴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 유언비어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하는 그 모든 과정은 다 괜찮은 것이고 이제와서 겱국 인체에 무해한 것은 사건의 핵심이 아니었다니오. 확인된 사실은 결과적으로 온국민이 싸고 맛있는 소고기 잘 먹고 있다는 점이고 님이 말하는 김경준 딜치고 왔냐는 것도 확인된 사실이 아닌 아님말고식 의혹 제기이며 그렇게 선동당한 일반 시민들로 시위 규모가 커지면서 정치인, 기타 시민단체, 깨시민 코스프레 연예인들이 신나서 흐름을 타고 한바탕 한 게 사건의 본질이라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반드시 밝히겠다고선 5년 내내 침묵한 세월호의 진실 같은 선동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네요. 님의 논리라면 이 정부에서 김정은에게 준 USB에 어떤 국가 기밀 정보가 들어 있냐며 혹은 원전 설계도 준 거 아니냐며 대규모 시위를 해도, 미확인 음모론 팔면서 백신으로 죽은 자 다 살려내라고 반정부 시위를 해도 사람이 죽었으니 혹은 정부가 사정 상 공개를 못하면 그 과정이 다 정당화되는 것인겠네요? 아무리 반미와 보수당에 대한 적대감이 본인 정체성이라고 한 들 미국이 사람이 먹고 죽을 수 있는 걸 알고도 수출하며 자기 죄 덮겠다고 딜치고서 그걸 수입 추진했을 거라고 믿는 그 세계가 참 신기합니다. 그 와중에 이럴 때는 또 일본이 참고할만한 선진국인 것도 재미있구요.

    hawk님: 선동 당해서 탄핵 시위 나갔을 때 왠 이석기 석방 서명 받는 시위꾼 및 단체들 보면서 좀 쎄했는데 지난 5년 끝나가는 이 정권의 더러운 위선과 민낯을 보면서 다시는 선동 안당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제가 역겨우신 건 할 수 없는 데 똑같이 더럽다면 정의로운 척 하는 민주당이 더 역겹네요 저는. 똥볼을 차도 그나마 '자유'민주주의 쪽 정책을 펴고 제 아들 한남유충 취급 안하는 쪽에 표를 주려고 합니다. 지난 5년 민주당과 이재명 덕분에 애초에 도덕적 기준도 너무 내려가버려서요.
    261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5 00:37:44 0/26 삭제
    지금의 오유시게에서 먼 토론을 하겠냐마는...

    먹고 죽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입하면 안되고 <-- 당연하죠
    먹고 죽을 가능성이 전혀 없으면 국민을 설득해야지요. <-- 위험 부위 정도가 아니라 고기 냄새만 맡아도 뇌가 녹는다 잠복기가 5년이다 수준의 선동으로 시위의 본질도 그저 반정부 시위로 변질. 당시 정부가 설명을 안했나요? 들으려는 사람이 없었죠.

    일본 수산물은 사고 이후 딱히 어찌된 사람 없어서 신경 안쓰고 해산물 잘 먹습니다. 님은 러시아 킹크랩 잘피하고 다니시는지요.

    손가락은 문재인 경선까지 참여하며 찍었던 손가락을 지난 3년 동안 후회했죠. 자르고 싶진 않았네여. 검수완박 힘내시고 지선 때
    끝나고 눈팅하러 올게여.
    260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4 22:09:09 0/21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중국산 식재료 안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사건 사고가 많았지만 확인된 사안이 아니면 근거 없이 중국산 전체가 독극물인 것처럼 호들갑 떨지 않아요. 뭣보다 요즘 시대에 주요 교역국가 중 특정 국가 제품을 모순 없이 철저하게 배척하고 살 수 있다고도 생각 안해요.
    259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2022-04-14 18:06:55 0/61 삭제
    거짓 정보로 선동 당한 대규모 시위나 무작정 해달라는 시위들이 과한 민주주의라 한다면 이글처럼 말꼬리 잡히긴 좋지만 틀린 말은 아닌 듯. 그래서 이후로 미국소 안드셨는지. 미국소 먹고 누가 어떻게 되었는지.
    258 윤석렬 당선 효과 [새창] 2022-03-11 10:30:28 1 삭제
    노동집약적인 수십년 된 사업을 접는 데 국내 공장 생산성을 필두로 수많은 고려 사항과 변수들이 있었을텐데 그게 윤 당선인 때문이라는 논리는 어떻게 생각이 날까 신기하네요. 주목 받기 싫었으면 대선 전에 발표했을 거고 굳이 정권이 바뀐 걸 이용하려면 행정부 다 바뀌고 해고가 더 쉬워질 때까지 버티다가 발표하고 추진하겠네요 저라면.
    257 윤씨의 코로나 정책.. [새창] 2022-03-10 16:53:25 0 삭제
    문재인 K방역으로 2년으로 여기까지 왔고 이제 추가 변이 없는 한 방향성은 정해졌는데 이제와서 다음 정권 책임으로 전가하고 싶은 기적의 논리 잘봤습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12:29:35 0 삭제
    오유 수준 이리된 지 오래되었져. 그렇게 지인들 심지어 직장에서까지 후배들에게 정치병자되고 본인만 설득한 거로 정신승리하시길. 오늘 밤엔 구경만 하러 다시 올게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9 04:49:14 0/10 삭제
    5년 전 홍은 아니지 않냐고 문 찍어야지 않겠냐고 제가 부탁했던 베프. 앞에선 니가 그러니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유던가 홍이던가 암튼 절대 민주당 안찍더라구여. 이후 이년쯤 지나서 제가 정말 미안했다고 사과 많이 했죠.
    254 아주경제ㅡ홍준표,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실명제 위반 논란 [새창] 2021-10-12 10:26:42 0 삭제
    30년 존버 시세차익 780만원이라니
    253 민주당 기득권 횡포 못참겠습니다 [새창] 2021-06-19 06:33:46 2 삭제
    추천수 보니 오유에 이재명 지지자는 별로 없나 보군요 ㅎㅎ
    252 집값은 언제나 비쌌다 [새창] 2021-05-02 01:10:20 2 삭제
    이런 말들을 해대니 40~50대가 싸잡아 욕먹는 중이죠
    251 페미에 대해서 [새창] 2021-04-08 17:39:45 3 삭제
    민주당 여성계가 어떤 위치고 먼짓들을 하고 다수 당원들이 시러해도 왜 못내치는지 모르는 건 그렇다쳐도 국힘과 연결하고 열패감으로 치부하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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