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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분탕질러들의 지난글보기를 보니..다들 신참자 들인데요?? [새창]	2017-12-19 12:31:24	1	삭제
		헐..저도 분탕자들에 속하는가요? 이것에 대한 토론을 할려고 해도 왜 토론을 안할려고 하십니까? 정 그러시면 국정원이나 다른 사법처리기관에 박사모 혐의라고 한번 신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분탕질 할려고 여기 있겠습니까?
	22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9 12:29:27	0	삭제
		갑자기가 아니라 원래부터 있어왔던 풍선이 커졌을 뿐이 아닐까요? 그것에 있어서는 관리자의 책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분탕질 치는 주요 사람들이 원래목적으로 사이트에 들어온 사람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는 하지만 행동거지가 점점 포악해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유인지는 몰라도 타사이트의 외부유입이 큰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점점 커지다 보니 사이트의 다양한 생각이 중첩되면서 그것에 대해서 중재라는 것이 없었지요? 웃대나 뽐뿌 엠팍 등 다른 사이트들고 소규모로 분쟁이 나지만 어느 목적으로는 잘 통합해가며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유는 여기를 지킬려고 하는 사람과 또 무너뜨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서, 그것이 맞물리면서 이렇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1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9 12:21:49	0	삭제
		그러면 약간 군대식 발상이긴 한대 시게를 없에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모든 원인의 발상지를 지워 버리는 생각 말이지요. 솔직히 어딜가서 저런 키배분들이나 분탕질 하는 분들을 직접 대면해서 토론해보면(토론할 기회는 주변에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이런 부류의 강의가 있어서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했었습니다) 자기 만의 생각이 아니라 누가 쓴 글을 컨c + 컨v를 해서 읽는것을 보니깐 참 애처롭기 합니다.. 도대체 누굴 위해서 자신의 입장을 잘 피력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어느정도 토론에 대해서 중재를 해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0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9 12:13:01	0	삭제
		어느곳에 그러면 그들간의 파벌이 뭉치게 되며 결국 응어리가 터져서 지금 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처럼 시사란도 확인하면서 어떻게 돌아가나 보고 다른 카테고리도 들어가면서 어떤 정보나 재미있을께 있나 보는대 음... 현재는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괜한 싸움에 옆사람이 짜증나는거 말이죠.. 이런 류의 토론을 없에기 보단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서(조삼모사 일수도 있지만) 그곳에 키배를 하던 선동을 하던 그러한 환경을 주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글의 책임은 글쓴이이며 그것을 옹호하던 비난하던 그것을 보고 싶어하는 게시글 유저들이기 때문이죠. 이 들에 대한 동시 패널티가 있어야 됩니다. 이래야 공정하지 않겠습니까?
	19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9 12:08:11	1	삭제
		분명 자정능력이 있다하면서 그런 주장도 용인 할 수가 없다면 어떻게 토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싶습니다. 막상 토론 보단 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온 키배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12-19 12:06:42	0	삭제
		그러니깐 서로 불을 붙이던 활활타던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식이 좋지 않을까요? 그렇게 몰고 가는 사람들의 정확한 의견이 불충분 하다면 중재하거나 영정을 해야되는대 말입니다.. 우리 관리자 님께서 말이죠
	17	이 현황에 대한 필자의 생각?... [새창]	2017-12-19 11:34:57	0	삭제
		네 ㅎㅎ 어느정도 중재는 하고 그 선을 넘으면 처벌을 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면 관리자분께서는 힘들지 몰라도.. 운영에 있어서는 탄력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16	이 현황에 대한 필자의 생각?... [새창]	2017-12-19 11:32:42	0	삭제
		비공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음.. 그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꼭 글을 써주세요!
	15	이 현황에 대한 필자의 생각?... [새창]	2017-12-19 11:32:07	0	삭제
		그래서 제가 말한것입니다 "불을 붙이던 활활 타던 내 알바는 아니다"라고요 솔직히 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책임은 있을것입니다. 서로에게 하지만 서로 자정능력은 있을까요? 풍선처럼 부풀다 터질뿐입니다. 그러니 터질때까지 기달리기에는 유저분들께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깐 이에 대해서 저런 방안을 말한것입니다. 분란은 어느정도 서로에게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분란이란 없어지질 않은것이고 그냥 활활타던 불을 잠시 끄는 것 뿐입니다. 어떻게 서로의 의견차를 맞추어 갈수 있겠습니까? 이러면 전에 민주당처럼 어영부영하는 꼴을 볼 것입니다. 차라리 자신들의 행한것을 자신들이 불을 끄던지 아니면 자멸을 하던지 하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
	14	지금 이 현황에 대한 필자의 생각... [새창]	2017-12-19 10:29:44	0	삭제
		베스트에 올라간것 같아요 ㅋㅋ 그런대 각 게시판마다 자신들의 생각과 일치한 분들만 상주하고 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	라이카C1 필름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08-08 14:34:08	0	삭제
		헙.. 답변이 늦은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호불호 햄버거 [새창]	2017-07-01 12:35:00	0	삭제
		치즈는 언제나 옳습니다ㅎㅎ
	11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부동산상승을주장하시는분이 계셔셔... [새창]	2017-05-08 00:08:59	0	삭제
		국토경제부에서 돈을 그렇게 풀었지만 환수율이 얼마나 됬을까요.. 빚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려는 경환노믹스(근혜노믹스)는 지금 폭망하고 말았지요.. 정부에서 흑자를 기록했지만, 각 부처마다 최고치 적자를 기록한 기사들을 보면 도대체 정부의 경제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10	펌) 이글이생각나는 저녁이내요 [새창]	2017-05-08 00:05:48	0	삭제
		왜 사람들은 서민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걸까요? 자신의 과거를 미화시키고 현재를 거품으로 뿜어낸 다음에 미래에 대해서 화창한 빛마냥 치켜세우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지만 무조건 사람말을 "믿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소리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명시한것을 본적이있습니다. "개소리는 그저 몇가지 문장으로 구성된 말일 뿐이다." 즉 "4대강 살리기" "창조경제" "대한민국 살리기" 등 이런 단어들을 명확히 인식시키기 위해서 모든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지만 실상 까보면 모두 빛좋은 개살구였지요.. 하지만 이걸 검증도 안하고 그저 박수치는 사람들에 의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왔고 또, 어느 사람이 그것을 계승하면서 개소리의 계보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학력이 높아졌다 한들, 정치적, 사회적으로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9	공교육에 양성평등 교육 강화를 한다는데 [새창]	2017-05-07 23:41:40	9	삭제
		남성과 여성.. 역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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