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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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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한 국가의 인구 최소30% ~ 최대 70%를 단기간에 학살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6-12-24 03:50:30 0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독재국가라고해도 불가능합니다. 타국을 상대로 한 몰살전쟁같은 경우 점거해놓고 무자비하게 학살 단계까지 검토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행되기 어렵구요. 더군다나 자국민을 상대로 한 대량학살은 절대 일어날 가능성이 없습니다.
    만약 박근혜가 군대를 일으켰다해도 그에 맞서는 군대조직들이 대항했을겁니다. 총사령관을 매수해서 명령을 했다해도 군대조직이 친박같은놈들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자체적으로 명령불이행하고 지휘부 암살을 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핵소유국이었다면 또 얘기가 달라졌겠죠.
    105 유시민 공개되면 매장될 영상.gif [새창] 2016-12-24 00:27:48 48 삭제
    각기와 웨이브의 절묘한 조합....고수다
    104 내일 촛불집회 참석하시는 개신교 천주교 무교 모든분들깨 [새창] 2016-12-23 23:49:14 0 삭제
    역사의 갈림길에서 태어난 아이들 = 촛불베이비
    103 2 추가 공개 풀버전 박근혜 최순실 녹취록 녹음 파일 육성 대화 [새창] 2016-12-23 22:55:46 34 삭제
    1999년도에 예산안 700억대, 그래도 자기 낳아준 부모랍시고 박정희기념관 설립에 제대로 썻다치자. 그래도 옛날에 쥐톨만한 양심은 있을때라고 전제조건깔아서 생각해서 국민성금만 꿀꺽했다고 치면 150억, 당시 내기억으로 아이스키림값이나 과자값이 300~500원 지금은 기본 1500원으로 쳐서 물가가
    3~5배정도 치솟은걸로 대략적으로 보고 최소 3배로 치면 150 x 3 =450억 정도 해먹었겠고 단 한가지의 케이스에 저정도 불법땡깡이니까
    국회의원 18년에 대통령4년했으니까 내계산으론 10조 가뿐히 넘을수 있겠는데?
    102 4월 16일때 뭐했는지 기억나시는분??? [새창] 2016-12-23 22:20:39 0 삭제
    하루종일 세월호 보도되는 티비보고 있었죠. 아이들 무사히 구출되길 기도하면서... 아마도 대부분 애타는 심정에 눈을 뗄수 없었지 않았을까요.
    101 설마 ai를 의도적으로 뿌린건 아니겠지 [새창] 2016-12-23 22:08:33 0 삭제
    오로지 대한민국에 살아남은 단한마리의 닭이 되기 위함인가
    100 손석희 대선 [새창] 2016-12-23 22:00:11 3 삭제
    송곳과 망치는 쓰임새가 다릅니다. 둘 다 훌륭한 도구죠.
    9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이게 바로 '박정희주의자'들의 지적 수준" [새창] 2016-12-23 17:26:04 53 삭제
    와 어제 보는데 백승주는 진심 대가리 쪼개고 싶었는데 이딴새끼를 국방부차관까지 앉혀놓았었니 국방비리가 하늘을 치솟지.
    98 이완영 "박영선, 나와 이경재 커넥션 못밝히면 정계은퇴해야" [새창] 2016-12-23 17:14:34 0 삭제
    애초에 저기 해명할때 들고있는 해명자료가 조작인데
    97 주갤러의 이정국,이완영,이경재 관계 [새창] 2016-12-23 17:11:47 0 삭제
    저걸보니 환경부장관은 개나소나 다하는 자리라는걸 알수 있군.
    96 위증모의 정리 박헌영과장만 뭐 된 상황인것같네요 [새창] 2016-12-23 07:36:50 2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헌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엉켜들어갔을뿐이고 이완영과 이만희는 검은손의 지시를 받고 꾸몄을겁니다.
    최교일은 저렇게 티나는걸로 억지주장하는 멍청이들을 보고 같이 얽히면 큰일날거라 생각하고 먼저 발뺀거라고 보구요.
    박헌영몰래 정동춘이랑 미리 사전공모 해놓고 박헌영한테 억측스럽게 자신이 위증교사시킨적 있냐는 초등학생수준보다 못한 뻔히 보이는 답변요구와 질의는 가히 충격적이었죠.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다 믿을줄 알았던건지 진심 이완영 뚜껑 열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박헌영도 이완영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엄청 증오하는 표정이 역력하더군요.
    95 이슬비 대위등장에서 [새창] 2016-12-23 02:30:53 2 삭제
    저런게 명백한 특혜논란이죠; 뭐 그것보단 국방부안에서의 검은손 실체의혹이 느껴서 기를쓰고 잡으려한거라고 보는데요;
    처음진술할때 이슬비대위는 자신이 스스로쓴 휴가이고 자기의지로 동반했다고 했는데요. 후에 하루종일 청문회,즉 조대위의 옆에서 조력했다는 이유로(조력자or감시자) 휴가를 공가처리해줄거라고 진술하고 터졌죠. 기본적으로 조대위가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 이슬비대위가 도움으로써 뭔가 관련기관에서 말도안되는 혜택들이 그대로 나와버린거죠. 그래서 그런 지시를 한 소속기관의 인물에대해서도 물어본것이고요. 더 윗선에서 이미 지시가 내려진 결과로 생각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더군다나 요새 청문회는 그야말로 개판인거 알지 않나요. 충분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물론 조대위입장에서 보면 절친인데 휴가하루를 버리게했으니 미안해서 공가처리를 해달라고 소속기관에 부탁했다지만 군대에서 절친이 자신때문에
    피같은 휴가를 날렸기에 공가로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과연 들어주는게 맞다고 보시는지요. 그것보단 윗선의 관여되어 있다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우리나라 군대실정을 제대로 아신다면 그런생각은 못하실거라고 봅니다. 의혹삼기엔 충분한 논란거리입니다.
    94 누가 이 쓰레기들을 순환시키는가? [새창] 2016-12-23 01:56:33 0 삭제
    그림 진짜 못그렸네요.
    하지만 똑같이 그리는거보니 꽤나 솜씨좋은 작가네요.
    93 언론조작전쟁의 서막 [새창] 2016-12-23 01:50:31 0 삭제
    초반 순실게이트 터지고 다른조사기관 지지율5%찍을때 여긴 10%찍고 한자릿수 안만들려고 몇주동안 애쓰는게 보인후엔 자체적으로 거릅니다.
    한자릿수내린것도 1%내린 9%였죠.
    92 근데 대위 월급이 얼마죠? [새창] 2016-12-23 00:52:08 0 삭제
    보통 군인들은 호구라서 따로 설치된 군인아파트에서 살고~
    대통령 보좌하는 여군은 월급 통으로 갖다부어도 적자인 호텔에서 사네~진정한 된장여군이네~ 박근혜옆에 있더만 돈씀씀이가 뭐같은게 똑같네~
    그런거 봐서 박근혜 옆에 있던건 인정! 좋은 소비지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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