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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오늘자 뉴스공장 폭탄 ㄷㄷ [새창]	2017-01-05 10:40:01	66	삭제
		아 스포츠토토가 그네정권 들어서고 스포츠 승부조작 의혹이 엄청나게 일어났는데 그게 다 최순실 빅픽쳐였네. 복권도 조작할 가능성 있겠네 그럼; 진짜 쟤들은 살려두면 안돼 ㅎ
	225	박근혜도 서강대 공대 수석 졸업이네 ㅋㅋㅋ [새창]	2017-01-05 10:21:21	0	삭제
		공대생이 중학생수준도 안되는걸 저때 이미 인증했는데도 박근혜 뽑은 그들의 의도는 도대체......
	224	경찰이 돈 좀 갖다달랍니다. [새창]	2017-01-05 09:55:31	0	삭제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는 빼면 좋을것 같아요 ㅠㅠ 그들의 가치는 3명 더해서 1원짜리 지폐 정도가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십만원권에는 손석희씨 추천할게여 그의 행동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는....ㅠㅠ 촛불화폐 굿이에요.
	223	SBS를 용서하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7-01-05 09:15:05	6	삭제
		계속 용서를 하시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건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링크글의 요점파악을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링크글은 SBS를 용서하자라는 주장의 글이 아닙니다. 링크글의 내용을 보면 "미운털 잔뜩 박혀서 그것 뽑아내는 데는 한참 걸릴 것 같지만 저 개인적 생각으로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힘을 북돋워주고 싶네요."라는 말을 합니다. 이말은 용서를 이미 한것이 아니라 용서를 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것이고 글의 문맥상으로 보았을때도 나름대로 그들이 인적청산과 개혁을 했으니 그들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해나갈것인지 지켜보겠고 그 여부에따라 용서를 하든지 말든지 하겠다라고 해석하는게 적절합니다. 그런데 글쓴이께서 제목에서부터 링크글을 무조건 용서하자고 주장하는 글처럼 보일수 있는 비유를 하셔서 링크본글의 원취지목적이 훼손됐습니다. 한두시간만에 비공이 2배가 늘어났습니다. 링크본글과 댓글에서조차 용서하자는 말은 찾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자라는 것과 지켜보자라는것은 큰 의미로 다릅니다. 본문글쓴이분의 글또한 모두가 심적으로 공감하는 사항이지만 링크글을 폄하 및 오인하면서까지 주장하시는 점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222	김부겸 방우영, 박지원 이명박, 천정배 최병렬 - 혼맥으로 보는 개헌 [새창]	2017-01-05 08:17:48	21	삭제
		와 역시 최씨집안 장난아니다; 저기서도 35%먹고 들어가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7:56:35	16	삭제
		어째서 그들은 나이 많은 늙은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구상유취인가 아직도 엄마젖이 그리운것일까 어쩌다 현명한 어르신들조차 저들은 설득할수 없는 경지에까지 다다른 늙은이들이 되어 버린것일까
	220	SBS를 용서하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창]	2017-01-05 06:37:08	32	삭제
		링크거신글 읽어봤는데 링크글쓴이가 그런식으로 쓴 이유가 이해가 되는데요. 약간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할수도 있게 쓰셨지만 글의 취지가 무조건적인 용서를 하자라는건 아닌걸로 판단되요. 링크글쓴이분이 저런주장을 하는건 나름대로 전제조건을 생각해서 쓰신것 같은데 그 전제조건이 빠져있는것 같아요. 그 첫번째 전제조건이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65 sbs보도책임자 전면개편이구요. 두번째 전제조건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5856 언론노조가 언론장악부역자들을 척결하고 있다는 조건이요. 정권이 바뀌어야만 모든게 바뀔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사회 각계 분야에서 개혁이 일어나고 있는건 순서가 없잖아요. 언론쪽도 언론노조라는 촛불로 기존부패세력을 뒤엎어버렸고 sbs사장도 그알PD로 바뀐후에 뉴스보도가 완전 바뀌었거든요. 언론개혁이 12월중순부터 일어난걸로 보이는데SBS가 제일 두각을 나타내며 변화한건 맞는것 같아요. 그 후부터 느낌이 완전 달라졌으니까요. 링크글은 저러한 전제조건하에 아 쟤네들도 나름대로 개혁을 해서 노력은 하고 있구나 방해는 하지말고 어디까지 개과천선하는지 지켜는보자하는 느낌이 강한 글 같아요. 개혁된세력이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색안경쓰고 기존 이미지로 쳐다본다면 열심히 하고싶어도 힘빠지니 너무 욕하진말고 지켜보자라는 그런느낌이요. 댓글들도 봤지만 삭제했는지 무조건적인 용서를 하자하는글은 못봤구요.대부분 벌받을건 받아야한다의 의견이 많은것 같아요. 저런 사항을 고려해서 생각해보시면 본문글쓴이분도 이해하시리라 봐요. 글쓴이분의 심정은 저도 백번 공감하구요. 저들이 벌받아야하는건 당연하고 용서해선 안되죠, 하지만 저들이 변화하고 있다면 그걸 지켜보고 어떤방향으로 변화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지켜보다가 또 잘못된 길로 가면 또 욕해야죠 뭐.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5:07:02	0	삭제
		한가지 동의할수 있는건 부동산 2년은 무리고 5년안에는 반토막날거라고 생각해요
	218	손석희 사장님.. 비하인드 뉴스중에 못참고 한마디 하심 [새창]	2017-01-05 00:39:52	14/78	삭제
		네 그의 특정한 단점을 빌미로 삼은건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는걸 압니다. 그래서 비공 먹을 각오를 하고 쓴겁니다. 개인적으론 개헌물타기까지 몰고 온건 박지원이 일등공신이라 생각하기에 그릇됨을 알고도 쓴것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결국 개헌물타기가 되었고 이래저래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잡음이 섞여 흘러가게 되어버렸습니다. 입다물고 있어야 할 새누리조차 개헌개헌 짖어대는데 입구를 열어준 장본인입니다. 그에대한 개인적 울분을 토해낸것이기에 비공먹어도 마땅한 발언을 한겁니다. 그의 장애성에 대해선 존중하고 인정하겠지만 그의 파렴치함과 민심을 기만하는 짓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기에 장애성을 빌미로 쓴것이며 이미많은 비공을 먹었고 반성의 의미로써도 자삭은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생각과 윤리적문제에 대한 용서가능정도의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17	국민의당 지도부 구성뒤 벌어질 일.. [새창]	2017-01-05 00:10:23	0	삭제
		아..암걸려..ㅋ
	216	손석희 사장님.. 비하인드 뉴스중에 못참고 한마디 하심 [새창]	2017-01-04 23:58:26	30/218	삭제
		심한 발언이지만 꼭 해야될 말이라 욕먹어도 해야겠음. "보고있냐 지원아 눈짝 하나로 보니까 제대로 안보이더냐 저게 민심의 팩트다"
	215	손학규의 빅텐트론... 만덕산이 그대를 부른다. [새창]	2017-01-04 23:42:00	4	삭제
		나는 자연인이다 조만간 주인공
	214	TV조선특종 이정현도 최순실과 직접 소통했나.jpg [새창]	2017-01-04 23:35:28	6	삭제
		그냥 박근혜 정권때 청와대 비서 했던것들은 대다수 최순실 알수밖에 없음. 왠 아줌마가 청와대안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모를리가 없음 이정현-비서실 홍보수석 조윤선-비서실 정무수석 당연한 이유임
	213	日10대 유권자 72% "개헌 찬성"..일본 평화헌법 위기 [새창]	2017-01-04 23:20:32	3	삭제
		어릴수록 선동에 휘둘릴 가능성이 크기에 18세투표제도가 확립된다면 그에 맞춰 정치교육이 필수적으로 학교에 도입되야됩니다. 일본은 애초에 아이들이 정치에 아무 관심이 없기에 지도층이 자신들의 유리한 표로 바꿀수 있는 가장 손쉬운 수작이기에 저런 일이 자행되고 있는데요. 우리도 제대로된 정치교육정립이 안된다면 일본과 다를바 없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제일 쉬운 어린유권자 위주의 선동현상이 일어날겁니다.
	212	천호식품 든든한 지원군 등장 [새창]	2017-01-04 23:05:27	18	삭제
		아 진짜 얼굴가지고 뭐라하면 안되는거 진짜 아는데 그런데 너무 법칙같아서 말해보는데 부정부패 저지르는놈들 보면 진짜 왜캐 비열하게들 생겼냐 그냥 태어날때부터 부정부패인자DNA가 발현되서 그렇게 생겨지게 진화하는것 같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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