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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동성애자가 쓰는 글. [새창]	2017-04-27 15:33:50	0	삭제
		네, 존중합니다. 저도 지지한다는 표현을 썼었는데요. 항상 고민했거든요. 어떤 말이 적당한 지...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좋으네요. 문후보의 세련되지 못한 표현에 상처받으신 것 같은데, 동성혼 합법화 부분만 빼고는 정의당과 같아요. 소수자가 차별받지 않고 모두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사회를 향해 한걸음씩 나갑시다!!
	63	소위 진보단체에서 활동하는 지인과 잠깐 대화를 했어요 [새창]	2017-04-27 03:13:22	0	삭제
		선도적 문제제기의 역할은 인정하지만 그걸 따라오지 못하는 일반을 폄하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참... 그점이 안타깝습니다. 상처받지 마시고요. 주변에는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화이팅~~
	62	지금까지 퀴어축제 같은것에 너무 관대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7-04-27 03:10:04	0	삭제
		의사표현으로서의 집회 시위인데요. 저는 이런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되고 보기가 싫은 건 보는 사람들의 판단이겠죠. 이런식으로 일반에 불편을 주는 퍼포먼스는 모두 반대한다고 하면 집회시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로 연결되지 않을까요?
	61	이재명 지지했다가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새창]	2017-04-27 02:54:58	0	삭제
		호남분들 중에 그런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민주당, 문재인에 대한 배신감으로 국민의당, 안철수를 지지했고 민주당 경선에서는 이재명을 지지하다가 다시 안철수로 돌아선 분들, 개중에는 안철수의 헛발질로 심상정으로 돌아서는 분들도 꽤 되는 것 같고요...
	60	소수자 뒤에 숨어있는 진보정당과 진보단체들 [새창]	2017-04-27 02:38:48	0	삭제
		성소수자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02:32:08	9	삭제
		창녀 짓이라.... 이미 오픈되었으니까... 그 발언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면전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선택의 문제입니다. 뭐 정의당내에 계파가 여럿이고 이렇게 까발려지고 그러니까 당황스러운 건 알겠는데 정당이라면 이런 식의 의사소통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정당한 비판 토론이 아니라...술자리에서 사람 하나 인격모독하는 거 아닌가요? 글쓴이도 평소의 그런 비판적 시각을 느껴왔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한 일이 있어서 적당히 넘길 때도 있었다고... 고백하자나요. 참나... 뭐가 잘 못된 건지 아직 모르시네. 그리고 정당의 스펙트럼이 그렇게 무 자르듯이 됩니까? 민주당지지와 정의당 지지가 그렇게 딱 잘라지나요? 이런식의 태도라면 정의당은 도저히 확장력있는 대중정당이 될 수 없겠네요.
	58	동성애자로서 오늘 사태보고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7-04-26 16:26:10	4	삭제
		마음이 아픕니다. 개인의 성정체성으로 인해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글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57	전 사과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7-04-25 23:48:50	11	삭제
		릴렉스 합시다 ^^; 문후보의 평소 소신을 모르던 분들이 아까 말 만 들었을 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죠. 끝나기 전에 제대로 정리가 되서 다행이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57:47	6	삭제
		동성애는 개인의 주장이 아니죠. 남이 반대하고 틀리다고 해서 바꿀수 있는게 아니자나요. ㅜㅜ
	55	문재인 후보의 이번 발언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새창]	2017-04-25 22:54:43	0	삭제
		홍한테 꼬투리 잡히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 커서 그랬겠지만 평소보다 반대의 뉘앙스를 많이 풍겼네요. 저도 아 저건 아닌데 싶었습니다. 응원하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거죠. ㅜ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48:25	1	삭제
		저도 아차 싶더군요. 문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찬반의 입장에서 보지 않고 다 같은 인간으로서 존중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봅니다. 님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53	비공 먹을 각오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17-04-24 00:51:36	0	삭제
		넵!
	52	속시원해서 펌.(루리웹 찡끗~~~) [새창]	2017-04-23 23:49:28	0	삭제
		본방에서는 유승민 표정까지는 못봤는데 ㅋㅋ 뜨끔했나보네요. ㅋ
	51	대선토론 시청률 34.49% [새창]	2017-04-23 23:47:22	3	삭제
		넘 귀엽 >-<
	50	정의당, 실제 탈당자 10여명? [새창]	2017-04-23 16:03:19	0	삭제
		평소 탈당추이보다 10여명 더 많은 수준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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