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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0 00:45:45	2	삭제
		그쵸~ 묵언 수행 하시다 관두셨네요~ ^^ 호랑이님~
	1280	신보수가 김진표 밀어서 망함 [새창]	2018-08-30 00:44:06	5	삭제
		아.. 이해찬 대표님 깔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부정적인 의견과 동시에 대표라는 자리가 자기의 신념대로 행동할 수 없기도 하겠지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정치인들이란 것들도 마찬가지죠... 신념대로 행동할 때도... 잇속을 위해 행동할 때도 있겠죠...
	1279	신보수가 김진표 밀어서 망함 [새창]	2018-08-30 00:42:43	6	삭제
		이해찬 대표님은 오늘인가 티케이 방문하시고 다까끼 묘지도 갔다 오신 듯 하던데요...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0 00:41:42	9	삭제
		ㅎㅎㅎ 전 스트레스 전혀 안받아요~ 애초에 이런 경험을 해본 것도 처음이고... 뭔짓이지?? 하니까요... 재밌어요~ 오히려 계속 이 전술로 나가 줬으면 합니다. 진심 ^^
	1277	북유게에서 놀다가 오랜만에 시사게 왔는데 [새창]	2018-08-30 00:40:21	25	삭제
		저도 루리 유저고 오유 유저인데... 사정게에서도 빈댓글 조금씩 보입니다. 오유처럼 대놓고는 안하지만.... 전에 북유게 눈팅하다 본 글인데... 루리 던게는 일베소굴 사정게는 손가혁 소굴 북유게는 문파 소굴 한 커뮤 내에 서로 상반되어 죽일 듯이 싸우는 세 세력을 품고 있는 것도 황달의 능력이라는 글을 보고.....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1276	2016 12월 김어준 뉴스 공장서 [새창]	2018-08-30 00:36:54	6	삭제
		탈권위로 받아들였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ㅜ 근데 그 내용 지금 복기해 보자면 문프는 그때 쉰소리는 상대 안하고 자신의 전략대로 가신 것 같아요~ 사이다는 시원하죠~ 그렇지만 고구마는 든든하지 않습니까? 허허허허
	1275	왜 이재명만 갖고 그래에~ [새창]	2018-08-30 00:33:30	1	삭제
		역시 프로스트리퍼님!! 뭔가를 보여주시는군요~~~ ^^ 죄송합니다. 개드립을 좋아해서... ㅠㅜ
	1274	저녁되니까 급 뭔가 깔끔해진거 같은데 [새창]	2018-08-30 00:31:27	5	삭제
		세상은 자기의 가치관을 통해서 보세요~~~ 남따라 강남 가지 마시구요...
	1273	민주당 권리당원이 자기전에 한마디하고 갑니다 [새창]	2018-08-30 00:30:18	2	삭제
		민주당원도 아닌게 코스프레 한다???? 가 무슨 의미인가요?? 민주당인척 한다???? 저는 맹세코 본적이 없네요... 민주당인 척 하다 까발겨진 걸 본적이 없으니요.... 문파인 척 한다??? 민주당원 아니면 문파못하는 건가요?? 전 댓글에 당원 아니라고 민주당 병신짓하는 것 땜에 자유당 반대급부로 지지한다고 몇번 적었는데요...
	1272	조롱없는 클린한 오유시게를 위해 공댓글 다는 분들 [새창]	2018-08-30 00:27:39	3	삭제
		응??? 그런 의미였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빈댓글 달아주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요즘은 얼마나 시게가 쾌적한지... ^^ 빈댓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도 조롱하지 마시고 그냥 수근수근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1271	그런데 이정렬 판사는 왜 돌아선거죠? [새창]	2018-08-30 00:16:43	11	삭제
		결을 달라서... 이렇게 봅니다. 정치적 도덕적 이슈에는 결이 다른 것 같은데... 사석에선 또 어떤 관계일진 모르죠! 정치가 더러운게... 정치적 신념은 갈라지면 좀 심하게 갈라지긴 하는 것 같아서요.... 그냥 가치관 차이....
	1270	최배근 교수 섭외는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8-30 00:12:36	6	삭제
		김어준을 비판하는 입장이나... 뉴공 듣던 입장에서 문프에 도움될만한 분들도 많이 출연하는 건 사실이죠.... 근데 이게 비판적인 시각이 생겨나니... 일종의 카르텔이 형성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어준요?? 비판적 지지 합니다.
	1269	빈 댓글을 왜 다냐고요? [새창]	2018-08-30 00:09:42	0	삭제
		뭐 각자의 신념이 있는거니.. 존중받아야죠~ 지금은 시대가 좋아서~ 조선이나 승만옹 시절이었음 각자의 신념대로 상대방도 죽이고 했던 시대도 있었으니.... 이제 느껴지네요~ 이건 총성없는 전쟁이죠~ ㅎㅎㅎ
	1268	무식과 지적 나태 [새창]	2018-08-30 00:05:13	5	삭제
		전우용씨의 글은 제게 이렇게 보이는군요... 세력 논리... 목표를 정하고 이루려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내부의 목소리를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 이것도 일종의 전체주의적 사고 아닌가요?? 신좌파들의 사고방식이랑은 좀 맞지 않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주주의의 다양성에도 어긋난다 봅니다만... 퇴진을 요구하고 압박하는 것은 시민의 자유로운 권리라 생각한다고 썼으면 우리는 그것에 맞게 행동 했던 것입니다. 그게 민주주의니까요... 저도 솔직히 그것이 민주주의의 정신이라는게 정말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권력자라면 다 숙청해 버리고 싶거든요... 근데 그런건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죠... 근데 전우용 씨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내부에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하시네요. 그리고... 오랬동안 민주당에 적을 둔 사람 오랬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 이게 그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한길 사람 속 모르는 법이고 사람은 변하죠... 초심 유지하기가 힘들단 말이 그래서 나온 거고... 길게 말할 필요 없이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율?? 세력?? 많이 올랐죠... 제가 보기엔 반이상은 부유층 혹은 중도층이라 봅니다. 그들이 골수들과 합쳐서 공구리화 되어버린다... 되면 좋겠지만.. 저 부유층들을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고... 새로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대부분 반대급부 자유당 꼬라지를 보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거라 봅니다. 저는 근 15년 넘게 덮어놓고 민주당만 찍어와서 부유층은 아니라 보는데 저도 정알못이라 대략의 선악 개념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저 중도층들이라고 안그럴까요?? 상식과 비상식 중에선 상식을 택하신 분들이지만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 가지는 거에 대해 별로 생각안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글을 못적는데 길게 적으려니 힘드네요.... 좀 이상한데 매듭지을게요. 전우용씨 당신의 생각은 알겠는데 갈라치기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오유님들... 죄송합니다.
	1267	비도 오고 술도 한잔했고 기분도 울적해서 좋아하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새창]	2018-08-29 23:44:48	5	삭제
		정의로운 선동가와 정의로운 화술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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