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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1	규리아빠님은 강려크한 것입니다 [새창]	2018-09-16 00:45:25	45	삭제
		오소리는 아니신듯...ㅋㅋㅋ 문프는 깨끗하게 있어야 합니다. 원칙만 말하시구요... 더러운 것은 오소리들이 뒤집어쓰는 겁니다. 비판적 지지? 조까라 그러세요! 우리는 이미 노통을 잃었습니다.
	1400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지혜롭게... [새창]	2018-09-16 00:34:44	4	삭제
		아이고..오늘은 메모 다는거 쉬렵니다. 김정은 돼지새끼는 북한 인민들 쥐어짜내 배불리는거 라는말에 한마디 합니다. 혹시나 책임지는 위치에 서보신 적이 있는지요? 서보셨다면 김정은의 입장에서의 어려움 딜레마 이런게 이해가 안가시는지요? 저는 책임지는 위치에 서보진 못했습니다. 근데 그냥 정은이도 국가의 수반으로 존중해줘야 이 실타래가 풀릴거라 봅니다. 옛날 똘이장군때의 괴수라고 상정해봐야 풀릴일도 못푼다 생각합니다. 문프로예를 들죠... 저는 그냥 반대 세력 다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 총살.... 총게임도 좋아하는데... 새누리 한놈씩 탕탕탕 그리고 좌적폐 한놈씩 탕탕탕.... 아주 편하겠죠... 근데 그러면 여지껏 우리 선각자들이 피흘려 이루어온 민주주의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문프의 무서울 정도의 원칙주의를 그래서 존경합니다. 범인이 아닌거죠... 찢의 사이다를 좋아하시려면 좋아하세요.. 남들에게 강요하진 마시구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저는 실상은 청산가리가 타진 사이다로 보이지만요...시게 여러분이 님의 생각에 이상해 보인다면 그건 인정합니다. 다만 충분한 정보를 접하시고 상대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서 이런 글 쓰시면 좋겠네요... 저도 부족하지만 님을 위시한 반대입장을 가진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뭣이 더 중헌디?? 이런 말좀 안하셨음 좋겠네요... 그건 우선도는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1399	빈댓글 달아놓고 이미지 세탁 할려구요 장난까세요 [새창]	2018-09-16 00:16:14	0	삭제
		저는 빈댓분들 중에도 그냥 시류에 휩쓸려 한 분들도 있다 봅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이런 것처럼요... 솔직히 빈댓에 아무 감정이 없었으니요... 그냥 메모하기 진짜 편했어요... 다 손가혁이나 김어준 신도라곤 생각안합니다. 생각의 다름은 인정합니다. 그러니 역지사지로 한번 생각해 주셨음 합니다. 양쪽다... 물타기는 아닙니다. 저도 찍어서 차단시키고 딴곳에서 으시대는거 비겁하다 생각하니까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 보니 만날 감성 또는 감정적인 댓만 다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ㅜ
	1398	광화문 다녀와서 한 잔하고 집에 갑니다. [새창]	2018-09-16 00:08:14	13	삭제
		감사합니다~^^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14:04:16	2	삭제
		양쪽 모두 중요하죠~ 사법농단.. 혜경궁김씨
	1396	(닉언죄)Slash2129님 오해풀고가세요~ [새창]	2018-09-15 14:00:59	6	삭제
		저도 솔직히 이분의 지금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암튼 쁍!님 창원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1395	뉴공에서 하태가 김어준총수 프랑스 일 물어봣잖아요 [새창]	2018-09-15 13:54:09	14	삭제
		책으로 그사람을 판단하는게 위험한 이유는 안철수로 배웠습니다. 영혼이 있는 승부... 어릴때라 안철수를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시후아버님 주진우와 김어준의 고난의 순간 옆에서 눈으로 다 확인하셨나요? 저는 그냥 그들이 하는 이야기와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짤을 통해.. 와 이사람들은 목숨을 걸었구나 독립투사급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폄하하고 싶지도 않고 좀 객관적인 믿을만한 곳을 통래 그들의 무용담을 사실확인 해보고 싶네요.
	1394	시민의 눈 사태와 넘 닮아있는 현실.. [새창]	2018-09-15 13:47:58	7	삭제
		한 10년 전부터 정치적 성향이 같은 진보쪽인 친구랑 둘이 우리는 빨갱이 아이가... 이런 자조 섞인 농담을 할때... 저는 그 친구에게 야 나는 진보다.... 진짜 보수다. 새눌당 저것들은 보수 아이다... 이랬는데... 자칭 진보라는 것들도 추악하긴 똑같더군요... 그친구와도 찢 때문에 맘의 거리가 생겨버렸지만.... 몇달전에 만났을때.. 육수공장 재밌다고 들어보랬더니 며칠후에 출근길에 많이 듣는다던데... 지금 생각하니 괜한 짓을 했네요 ㅠㅜ
	1393	딴지에선 대부분 오유와의 지금 사태에 관심없다는 얘길 들었어요 [새창]	2018-09-15 13:34:10	9	삭제
		제 메모에는 슬래쉬님은 애매입니다. 회색이죠.... 오렌지에서 오늘 애매하다로 바꿨습니다. 아마 빈댓땜에 메모한것 같은데 님의 과거댓글 보니 아닌것 같다 싶어서요. 메모는 낙인찍는다는 의미보단 시간이 지나면서 이사람의 입장이 어찌바뀌나 싶어 답니다. 쉽게 말해 양쪽 모두 답니다.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13:26:43	5	삭제
		그럼 뭘로 여기까지 왔습니까? 슬래쉬님이 생각하는 김어준의 대단한 점은 무엇입니까?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님의 지난댓글들 보니 그나마 차분하게 욕설없이 쓰시더군요. 빈댓 달기는 하셨어도 그럴수 있다 봅니다. 분명히 자신의 가치관과 성찰을 가지고 계신 분 같은데 조금 막무가네식의 쉴드를 보면 아집이나 반골 같은게 보입니다. 재명이야 어차피 폐급으로 낙인 찍혀서 쉴드치기는 뭐하고... 그냥 모두가 김어준이를 비토하는 분위기가 그냥 맘에 안들고 반감이 생기시는 겁니까?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13:18:22	6	삭제
		대동강물은 김선달 아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390	딴지에선 대부분 오유와의 지금 사태에 관심없다는 얘길 들었어요 [새창]	2018-09-15 13:15:54	19	삭제
		그렇다면 대다수의 딴지 음 한 97퍼센트라고 하죠... 그들은 털신도가 아니라는 말입니까? 오유 대 딴지 이런것보다 아예 김어준이고 뭐고 관심없다.. 이건가요? 음...... 그렇다면 대부분의 커뮤랑 비슷하단 말인것 같네요... 딴지를 안해서 시스템도 모르고 어떤 카테고리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극렬히 관심을 가지는 쪽이 있는 반면에 아예 관심 없는 쪽도 많이 있을거라 봅니다. 생각을 수정해야 할까요?
	1389	유투브 잠깐 갔다가 오세요. [새창]	2018-09-15 13:07:10	12	삭제
		아따 잡것들 졸라 부지런하네요..... 매국노 같은 새리들.... 유튜브에서 신고라는 걸 처음 해보네요.... 작성자님에게 감사드리고... 작성자님의 추천 리스트에 저런것들 뜰 생각을 하니 애도를... ㅠㅜ 제 추천에는 저런것들 보이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에 벌거지들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안가는 네이버야 그렇다치고 유튭은 저도 계속 이용하는 곳이니 청소해야죠...
	1388	뉴공에서 하태가 김어준총수 프랑스 일 물어봣잖아요 [새창]	2018-09-15 12:16:54	40	삭제
		전에 뉴공에서 주진우 유럽어딘가 취재간다고 아무 내용도 없이 연결해서 하하하하 웃어재껴놓고 끝나고 주기자를 이렇게 연결한 것은 이렇게 어디간다 못밖아두지 않으면 어딘가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골로갈지도 모른다던게 생각나네요.. 허허허 그때 진심으로 주기자 걱정하던 제가 병신같군요...
	1387	오늘 임명된 나 찢팀장의 전언이다. 잘 새겨들어라. 나의 알바들아. [새창]	2018-09-15 12:12:38	8	삭제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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