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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nishmo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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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ishmo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초대형 스피커가 변질되니 그분이 그립네 [새창] 2018-08-29 23:36:49 13 삭제
    제가 바로 유시민 오타쿠중 하나입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3:32:08 14 삭제
    국가급 보유량을 넘어서는 금괴 200톤에 비하면 저건 일부에 불과하니까요 작은 성의 표시인 것입니다. 후훗..
    224 진표빠님들 잘들으세요 [새창] 2018-08-29 23:30:30 5 삭제
    옷파이..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3:29:05 0 삭제
    저도 제 개인적인 풀 안에서 여러분들의 여러 좋은 참여 정보가 있다면 공유하고 소개하겠습니다.
    222 강경화 외교장관 "문재인 대통령 9월 평양 방문 이뤄질 것" [새창] 2018-08-29 23:27:36 4 삭제
    제발 평화가!!
    221 제 아디 팝니다..ㅋㅋ [새창] 2018-08-29 23:25:18 7 삭제
    저는 제가 뭐라고...100만원 정도에..넘어가렵니다..
    그걸로 카메라 렌즈를 산다던지.. 여행이나 좀 다녀오고..
    아이디는 새로 하나 만들고 헤헤..
    220 바깥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새창] 2018-08-29 23:23:28 5 삭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 게시글에도 정말 좋은 댓글 달아주셨더군요!
    제 주변 사람들 나름으로도 exxx님의 글을 계기로
    관심이 있다면 조금씩 권유해보고 알려보아야 겠습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3:20:54 1 삭제
    진심이 담긴 글에 감사드립니다.
    참여시민의 모범이시네요. 행동하시는 모습 존경하고 늘 감사드립니다.
    사회운동이나 자발적 개인적인 댓글 한번씩 쓰면서
    또 사적으로는 제 또래 대학원생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과 정기적이진 않지만
    개인적인 모임을 갖기는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자극이 되는 참여권유 감사드립니다!
    관련해서 진행하신다면 소식들도 여기에 공유해주시면 참여하실 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아요!!
    제 또래 세대들은 그렇게 해서 정말 사소하지만 관심을 갖고 알리려 하는 한 사람이 되는 계기가 된 친구들도 많이 있거든요.
    218 비도 오고 술도 한잔했고 기분도 울적해서 좋아하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새창] 2018-08-29 23:16:21 13 삭제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네요.
    217 문 대통령 “공공기관의 주인은 국민…늘 명심하길” [새창] 2018-08-29 23:15:13 1 삭제
    명심하라!!
    216 문구가 생각 안났는데..^^ 그들 덕분에 이미지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8-08-29 23:09:22 3 삭제
    이런건 대체 어디서 찾으시는거에요 ㄷㄷ원작이 더 궁금할지경..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3:07:21 4 삭제
    그런 과격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리퀻텐션님 나름의 논리적인 답변으로 토론하고 쟁명하여, 대처하시면 되는 문제입니다.
    찢으로 몰아서 팔다리를 짜르는지, 그런 과거나 최근에 낌새가 있었는지 없어는지의 문제가 되겠고.
    표현이 모호하거나 대처가 그럴만한거라면 정치인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과 적절한 제스쳐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려고 공인하는거 아니겠습니까.
    214 한가지는 확실히 느껴지네요 [새창] 2018-08-29 23:01:58 25 삭제
    그 좋은 그릇을 왜 버리겠어요. 라는 짤이 생각나는군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9 23:00:39 10 삭제
    타 커뮤와 다르게 적어도 오유에서 벌이는 빈 댓글이란 누가봐도 도망치는거에요.
    뭐 사실 이 사안들을 놓고 대부분 열심히 끄적끄적 쓰시는거 비해서
    설득력 있는 논거제시가 버거워 보이셨는데 가장 최선의 방법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글을 쓰는게 힘든 분들에겐 간단하고, 신박한 방법이긴 하죠.

    김어준에 대해 쓰지 않아도 빈 댓글 다시잖아요.
    이재명 얘기만 해도 달리고..

    그리고 제가 삼성알바고 작전세력이면 앨리엇 청원은 왜 하며,
    대기업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낙수효과론은 왜 까며,
    소득주도성장 지지는 왜 하겠습니까? ㅋㅋ

    진실과 그 사람이 어떤지 증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 사람의 살아온 모습과 언행을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항상 일관되게 의견을 피력하며, 글을 썼습니다.
    제 잘못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요구 받는다면 저는 아끼지 않았구요.

    견해가 다른 분과 격한 언쟁이 있더라도 제가 불쾌한 부분에 대한 확실한 표현과
    제가 자칫 불쾌하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사과도 했습니다.

    한 개인으로서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고작 한다는게 팬보이 마냥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자기들끼리 정신승리하며 조리돌림하기 급급하니,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저같은 진지하게 조언이나마 해주는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일관하니까 발전은 커녕 조롱거리나 되는 것입니다.
    212 강원랜드 채용비리 근황 [새창] 2018-08-29 22:02:56 13 삭제
    굳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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