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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부이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6
    방문 : 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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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이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1:15:42 1 삭제
    추가로, 당시 기안84 닉네임의 소개 문구에 대한 반응과 히키코모리 여대생 웹툰 관련해서는 왜 둘을 연관짓고 기안을 비난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안이 "지금 나를 까는 사람은 다 트페미메갈!" 이라고 얘기하기라도 했나요?
    애초에 저 웹툰과 문제되는 문장이 동일한 시기에 나오기라도 했나요??

    뚱뚱한 사람 = 트페미는 아니지만 지금 상당수 여초에서는 말꼬리를 잡으며 기안을 까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많은 사람들이 기안의 편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쪽이 더 많겠죠.
    그러니 예전에 기안이 올렸던 여대생 관련 웹툰을 다시 끄집어내 올리면서 현재 기안을 공격하는 소위 트페미들을 역공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제 말이 뚱뚱한 사람 = 트페미 라는 것은 아닙니다.
    소위 생각 없이 트이따나 하고 있는 페미들은 살찌고 자기관리 못하고 노력도 하지 않으며 질질짜고나 있는 사람의 이미지가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메갈페미들이 팩폭당해서 기안을 조리돌림하고 있는 거다!!" 하는 식으로, 말하자면 놀리는 거죠.

    너희는 이 문장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사실 이것 때문에 그르는거 아냐?ㅋㅋ 식으로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1:07:27 1 삭제
    저는 그 84년 당시 정자였기 때문에 잘 몰라서 찾아보니 84년도에는 화성시 자체가 흉흉했고 범죄가 많이 일어났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뇌피셜이 아니라 정말 화성사건을 빗대서 얘기했다고 쳐도 [아름답고, 실종되는] 이 두 문장으로 도대체 왜 범죄 미화로 받아들이는 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조적이라는 표현은 기안84에 대한 소개 문구에 대한 것이지 여대생 관련으로 댓글 단 것이 아닙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1:02:28 1 삭제
    저는 뚱뚱한 여자 어쩌고 하는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0:49:16 8 삭제
    논두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

    딱 보면 자조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연쇄살인사건을 미화하는 것처럼 보이시던가요?
    아름답지만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는 말을 표현한 것 일텐데요.
    물론 살인사건으로 인해 맘이 아프실 유족분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는 문장이었지만 그게 한남 운운하며 까일만큼의 실수인가요??

    애초에 본인이 그 살인사건을 빗대서 얘기한건지, 단지 촌이니 여자들이 다 밖으로 나가서 여자들이 실종된다고 말을 한건지
    직접적으로 답이 나오질 않았는데 사실 저희들끼리만의 뇌피셜로 기안을 씹고 있는거 아닌가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5:22:01 6 삭제
    믿고 거르는 메갈 옹호 웹툰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14:21:18 19 삭제
    남편이 첫째 아들이면 섹스를 왜 해... 근친인가
    192 하.. 럽라선샤인 다봤어요..... [새창] 2018-01-04 01:11:56 1 삭제
    그걸 오또케 아세여!?
    191 정보][메이드 인 어비스] 원작자 츠쿠시 아키히토 신년 인사 [새창] 2018-01-03 01:00:13 0 삭제
    젭발 나나치 행복해져랏
    190 포켓몬 극장판 더빙으로 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8-01-03 00:59:37 0 삭제
    추억의 그 노래 나옵니다.
    얼라때 듣던 노래를 다 늙어서(?) 새로 녹음된 버전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어여 :3

    그런데 극장에 애들이 많이 와서... 영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떤...ㅠㅠ
    애들 리액션 왜 이리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9 (혐) 발바닥 물집 제거하고 보이는 속살..어쩌죠 [새창] 2017-12-27 00:51:07 1 삭제
    상처 연고같은거 넉넉히 바르시고 밴드 붙힌 담에 집안에서도 양말 신고 다니셔야 될 것 같아요ㅠㅠ
    물기 닿으면 겁나 아플 것 같아요...ㅎㄷㄷ;;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3:58:19 3 삭제
    1 남편분이 쓰라고 하셔서 올리셨다고 이미 삭제되었지만 그렇게 언급 하셨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분이 이미 대화도 막혀서 아이만 보고 사는 부부라고까지 하셨는데 혼자 궁예질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하시네요ㅋㅋㅋ
    남편 해명글까지 보고 그간 올라온 글들을 보고 남편분이 욕먹을만 해서 욕먹으신건데 그걸 보고 불쌍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것보다도 메갈몰이 진짜 욕나오던데. 그럼 본인은 일베몰이 당해서 모함당해도 이해하실 수 있고 상대를 측은하게 여기실 수 있으시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43:05 0 삭제
    여러분들 딱 이 댓쓴이같은 마인드의 남성과는 절~대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D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17:38 41 삭제
    외벌이의 중압감?
    한달에 4~500씩 벌면서 집안 살림때문에, 아이에게 나가는 지출때문에 한달에 5~10만원 가량의 용돈만 받고 일하러 다니시는 그런 외벌이 가장들은 정말 맘이 애리고 안타깝지만 400에 100을 용돈이랍시고 생활비로 던져주고 나머지 300을 어디다 쓰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으면서 그 마저도 마이너스를 내는 외벌이 가장이 가족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요?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이 안들던데요??
    4분의 3을 자기가 쓰고 싶은 대로 막 쓰는건데 외벌이의 중압감을 느낄 부분인가요? 이게???
    그렇다면 결혼을 하면 안됐고 아이까지 낳아선 더더욱 안됐다고 봐요.
    185 이게 어느 만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1-29 22:14:25 0 삭제
    그림만 보면 제나 작가님 같은데...
    소녀 더 와일즈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_@
    184 오유저님들 마누라 애칭 심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28 17:31:53 0 삭제

    저도 꿀때지, 꿀꿀이, 꿀꾸리, 뚜꾸리 별 별명을 다 들어보고
    화도 내보고 때려도 봤는데 끝까지 안고쳐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뚱뚱하고 사육장에서 굴러다니는 돼지들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귀여운 아기돼지들을 빗대서 얘기하는거다.
    돼지는 사실 귀여운 동물이다. 온갖 설득을 당해서 저는 그냥 메퇘지만 아니면 납득하고 있습니다...ㅋㅋ
    사실 아기돼지 귀엽고 돼지 자체도 맛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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