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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나쁜 국회의원도 리콜하자! '국민소환제'!! [새창]	2017-07-16 17:20:44	0	삭제
		저도 완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46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여자친구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7-07-14 17:03:06	0	삭제
		저도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일이랑 장거리라 어쩔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섭섭한건 섭섭한거니까요~ 저도 여친분의 행동이 옳고 좋다다는건 아니지만 여친분맘이 이해는 갑니다~ 결국 사랑한다는 표현이 부족한거 같아요 기념일에 못 만나도 남친이 날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을거 같아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2:48:34	0	삭제
		저 읽다가 내 남친은 하나도 해당 안되서 좌절 할 뻔했자나요....ㅋㅋㅋㅋㅋ 제 남친도 진심 하나도 해당 안 되요 저런 남자는 진짜 어디있나옄ㅋㅋㅋ
	143	오빠는 나 이럴려고 만나? 의 적절한 대답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6-21 10:21:13	1	삭제
		어떤 상황에서 한 말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이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여자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142	남친의 식탐, 패션테러, 트름...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7-06-11 13:23:34	0	삭제
		수용할 거면 불만 가지지 말구 못할거면 말해라 이게 정말 맞는 말같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평소엔 저도 수용가능하니 암말도 안하다가 나 기분 안 좋은 날엔 옷 좀 이렇게 입지말아줘 이럼 뭔가 너무 기분따라 왔다갔다하는 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남친도 평소엔 암말도 안히다가 기분안 좋으니 괜히 시비네 이렇게 느껴질거 같아요
	141	남친의 식탐, 패션테러, 트름...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7-06-11 12:36:09	0	삭제
		그냥 남친 입장에서는 트름을 참으면 너무 힘들다거나 뭐 트름은 생리현상인데 그걸로 왜 뭐라 그러냐 그럴 수 있잖아요~ 막 방귀 참느라 너무 힘들다 뭐 그런 글들도 종종 올라오고 그러니까요~~
	140	남친의 식탐, 패션테러, 트름...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7-06-11 12:20:19	0	삭제
		사실 츄리닝, 편한 옷 입는거 이해가 되긴 해요~ 편하잖아요~~ 근데 나는 남친에게 예뻐보이려고 엄청 꾸미고 나가는데 남친은 나에게 별로 멋져보이고 싶은 맘이 없나 보구나 그런맘에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ㅠㅠ
	139	남친의 식탐, 패션테러, 트름...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7-06-11 12:17:53	0	삭제
		저도 얘기를 해볼까도 했었는데 이걸 서로 다른 점이라고 인정을 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해서요 약간 종교처럼 나는 기독교고 남친은 불교인데 기독교를 강요할 수 없듯이 남친은 데이트 할 때 츄리닝 입고, 트름하고, 빨리 먹는게 내 스타일인데 그것 저한테 맞추라고 강요하기가 그렇더라구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9:44:05	0	삭제
		제가 사준 옷은 종종 입고 나오면 맘에 들더라구요ㅎㅎㅎ 근데 제가 돈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닌데 남친 옷을 매번 사줄 수는 없잖아요ㅠㅠ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친이 돈이 없어서 옷을 못 사입어서 그런게 아니니 더 해결이 힘들다는ㅠㅠ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9:41:41	0	삭제
		저는 심지어 겨울에도 제 취향 아니에요....ㅋㅋㅋㅠㅠㅠㅠ 저도 저는 진짜 정장까지는 아니지만 블라우스에 치마, 하늘하늘 원피스 뭐 이렇게 입는데 남친은 티셔츠에 츄리닝 반바지 입고 나와요... 근데 그냥 포기했어요...ㅋㅋㅋㅋ 남자분들은 왜 그런걸까요...ㅠㅠ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22:26:30	0	삭제
		꼭꼭 주셔요!! 여자들은 그런거 오글거려하면서도 좋아합니다!
	134	많은걸 제외한 결혼 후기 [새창]	2017-05-27 07:59:48	0	삭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저도 식을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싶은데 (사실 식 자체를 안 하고 싶을 정도인데ㅠㅠㅠ 부모님 땜시ㅠㅠ) 주례빼고, 축가 빼면 식이 너무 금방 끝날 거 같드라구요... 결혼식 시작하겠습니다-화촉점화-신랑신부입장-행진-끝 이렇게 해도 그렇게 썰렁하거나 그렇진 않은가용~?
	133	유리아쥬 오 떼르말 수분 라인 샘플 신청☆ [새창]	2017-05-22 23:08:55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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