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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5	김갑수 아재의 외로운 싸움 [새창]	2017-10-28 06:01:13	0	삭제
		국가기관에서 돈 받고 시위하는게... 국익을 위한거면 죄가 없지만...일본 역사왜곡 망언시위 ...독도 사랑 시위...교통문화 신호등 지키기 시위...등등등 정권을 위한거니...(서울시장정책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몰이시위...서울시장 가족관련 무고시위...야당의원 대권후보 종북몰이 시위...) 이런건 권력남용으로 위법임...
	1204	농부와 돼지, 그리고 송로버섯 [새창]	2017-10-28 05:36:25	0	삭제
		이론물리학자가 나쁜넘이군요... 실험물리학자는 개고생만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	144억 광년 보다 먼 곳에 있는 천체의 관측 [새창]	2017-10-28 05:24:02	0	삭제
		명확하게 이해하신게 아닌거 같습니다... GN Z11...좀 이해가 안되네요... 적색편이를 고려한다면 138광년 이하에 있어야 하고 고려하지 않고 순수 공간만의 거리로 320광년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우주의 나이를 넘어서는 거리에 별이든 은하든 있을수가 없죠... 알고있는것과 달라 잘못알고 있나 ,,,이상해서 찾아보니 134광년이라는데... 144광년 거리는 대체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 적색편이 고려하면 138년 이상의 별이나 은하는 절대 발견할수 없고... 적색편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지금 발견된 GNZ11 (320광년)과 ~관측가능우주* 460광년) 사이에는 혹여 발견 가능하나 그 이상은 절대 불가능 하죠...(빅뱅에 가까워질수록 별이 생성될 가능성이 희박하니 혹여라 썼습니다...)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3:05:33	0	삭제
		아낙수나문 ,...이름 왠지 이쁨...
	1201	이석현님] 정말 가지가지 한다! [새창]	2017-10-27 23:00:45	1	삭제
		전투력 급상승... 벌써 이명박근혜 치하가 언제 있어냐?... 할말좀 하자...이런 소리 나오는데.. 6개월 갓 넘었음...!!! 최소 2년 어느정도라도 적폐청산후 마음껏 떠들어도 될텐데.... 2년은 어떤 사소한 이해관계는 따지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1200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법 [새창]	2017-10-27 22:29:36	17	삭제
		둘이 선착순으로 ...조져놨으니ㅋㅋㅋ
	1199	짖는 개 무는 개는 입마개가 필수죠. [새창]	2017-10-27 22:18:45	0	삭제
		방송작악을 저지하려는 새누리당 의원님들을 응원합니다... 다만 입에 마스크를 쓰는 대신 입을 꼬메고 나왔다면 그 진정성으로 그 누구라도 감동 시켰을것입니다... 이 대목이 쪼금 아쉽습니다...
	1198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10-27 22:10:03	0	삭제
		끝으로 더이상 기독교 신자한테 성경의 모순을 말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듯이...하나님의 뜻 신의 뜻이면 끝나는 일이라 부처는 최고 존엄이며 신보다 높다는 마음가짐이 이미 종교의 관점으로 불교를 대하고 부처의 이야기를 하는거니... 신조자도 유한한 존재라거나 윤회라거나 더 이상 무슨 가치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더 이상의 댓글은 서로에게 의미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래서 종교와 철게는 구분해야 한다는게 맞나 봅니다...
	1197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10-27 21:42:15	0	삭제
		첫번째 명제와 두번째 명제를 스스로 말해놓고 종교적으로 해석하다고 하면서 불교는 철학이라 하니 답답하고... 신과 아수라 윤회 부처가 어떤 신보다 더 높은 존재...이러한 단어는 철학책 보다는 종교책에 더 많이 보이는 단어고... 세번째 명제 또한 불교는 철학이자 곧 종교라며 인정하면서...불교는 철학인가 종교인가 스스로 질문하며 신과 연관된 순간 종교라하니 ...이걸 극구 부인하는 모순은 대체 어찌 받아들이수 있을지... 예수는 신의 아들이라 하니...이미 종교로써... 철학적 의미를 가지지 못하니... 가끔 철게에서 보이는 기독교 교리는 구분하기 쉬워...상대하지 않으니 그만이나... 부처또한 신을 능가하는 최고 존엄이 된바 이미 종교가 되었거늘 철학적이라 하니 심히 불편하네... 물론 기독교도 불교도 수준높은 훌륭한 종교요 내가 예수를 비판하고 부처를 비판한적이 없고...다만 그걸 배우거나 따지려면 교회를 가고 절을 가지 왜 철학책을 읽고 오유 철게에서 게시글을 읽겠는가>,,,? 종교와 철학의 경계선에에 서서 헷갈리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횡설설하는 바닥을 보는거 같아 심히 씁씁하네!!!
	1196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7-10-27 17:33:49	0	삭제
		그럼 다른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 다 필요없네요.... 부처의 가르침 하나면 끝이지 다른 철학자들 생각이 뭔 필요가 있습니까... 그럼 이게 종교지 철학입니까?... 철게와 과게는 그나마 논리적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종교계가 아닌 이유죠....!!!
	1195	144억 광년 보다 먼 곳에 있는 천체의 관측 [새창]	2017-10-27 17:19:51	0	삭제
		관찰 안됩니다...그 빛이 영원히 도달할수가 없죠... 50억 광년 떨어진곳 은하를 발견 하면...적색편이 까지 다 계산해서 말한겁니다.... 우주의 크기가 460광년인데 138억년이 우주의 나이라고 말하는건 ,,,허블상수를 적용해 적색편이를 고려한 계산이 이미 들어가 있는거죠... 우주 과학에서 ...관측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우주의 크기나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전혀 알수 없으니... 서울이 관측가능한 한계라면 서울이 언제 생겼고 그 크기가 어디 까지다...이게 우주과학에서 말한 우주입니다... 사실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지구가 본질적인 우주일수 있으나...관측 가능한게 서울뿐이 안되니...서울을 그냥 우주라고 말하는거죠... 여기서 헷갈리시는거 아닌가 합니다...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5:33:51	0/12	삭제
		시댁관련 입장바꿔 쓰는글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얼마전에 ...양문냉장고 당첨 사이다글에 아가씨(결혼 했으니 고모)한테 약간 고모한테 서운하다 어쩌다 글에..(글도 멘붕도 아니고 사이다로 예쁘게 잘 쓰셨음...) 제가 그냥 님처럼 입장 바꿔서 글을 썼거든요 그것도 좋게 썼어요...끝 마무리도 아가씨가 착해서 복 받았나 보다 이렇게... 그글보고 글 작성자님께서... 이게 중요함...작성자님게서 그렇네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하겠네요...이 댓글을 분명 달았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글 작성자님이 기분 나빴다면 내가 욕을 쳐먹어도 할말이 없는데...> 작성자님이 기분좋게 추석에 양손 무겁게 방문 해야겠네요 이렇게 제 댓글에 손수 대댓글을 달았는데도 불구하고...ㅋㅋㅋㅋㅋㅋ 그러시면 안된다...작성자님이 생각을 바꾸시면 안된다...생각을 바꾸실 필요가 없다 이러면서 왜 남의 생각까지 자기들이 간섭하는건지...글 작성자님이 지자기들 보다 아이큐가 낮다고 보는건지 생각이 짧다는건지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그 글에는 작성자님이 민망할까봐 나도 더이상 작성자님 언급 안하고 작성자님도 더 이상 댓글이 없었는데....ㅋㅋㅋㅋㅋ 아주 죽여주더만...........진짜 어이가 없어서...하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댓글 몇개로 반박 했더니 비공 몇백게 달리면서....ㅋㅋㅋㅋ 결국 신고누적으로 차단까지 갔다 왔다는...(군게 사드 날리는글에 괜히 껴들어서 몇개 받은것도 있지만 이건 뭐 애교인듯...) 그래서 시댁 이야기는 안끼어들려고 했는데....님이 걱정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 이야기는 끼어들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작성자님이 무얼 말해도 그냥 맞장구 쳐줘야 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새언니도 돌아보면 역시 누군가에 아가씨고 고모일텐데.... 이글 쓰면서 비공 두렵지 않으나...논리적으로 개논리 댓글이 다만 약간 두려울 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3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2:35:32	2	삭제
		혹시 양손잡이라 ?... 전 너무나 오른손잡이라...즉각 반응이 오던데.... 단지 스타할때 1시 11시 착각을 종종해서....1시 고고 하면 아무도 안가....
	1192	144억 광년 보다 먼 곳에 있는 천체의 관측 [새창]	2017-10-27 00:22:36	0	삭제
		수학적 계산은 일단 그들(석학)에게 맞기고 맞다고 치고 보면... 부족하지만 어디서 줏어듣고 본거를 말한다면... 1.460억 광년 이상의 천체가 관측되었다면 우주의 나이가 지금보다 늘어났겠죠,.우주의 나이는 역산으로 계산한거니... 그리고...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는건 이상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2.관측 가능한 우주 바깥은 관측이 안되니 당연히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3.그런다고 합니다 우주의 종말 ...지금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에 수소원자 하나뿐이 없을수도 ... 더 오랜 시간에는 이것도 없을수도...끝 그런데 다시 일정기간 지나면 다시 수축한다는 설도 있고 그러다 임계점에서 폭팔하던지 아니면 다시 팽창한다는 설도 있고,.. 다른 우주와 충돌하면서 ... 아무튼 3번 부터는 가설이 난무하기 시작하는데...
	1191	불교는 철학인가? 종교인가? [새창]	2017-10-26 06:52:27	0	삭제
		설득력 없는 주장을 가지고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남을 가르치려 들다 사견이라니 다행입니다... 이미 불공을 드리는 자체가 종교행위인데... 아무튼... 이미 밝힌바 저는 철학 지식이 부족하여 님의 박식함에 배우고... 또 님의 행동을 반면교사 삼아서 배우니 역시 철게는 배움이 있는곳인가 봅니다... 한 분야의 지식이 부족한건 부끄러운일이 아니고 또 실수를 인정하는것 또한 부끄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이 글에서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린곳이 있다면 하나만 꼬집지 말고 다 지적해주시면 또 배우는 계기로 삼지요... 여로모로 철게를 들락거릴수뿐이 없는 이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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