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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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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0 양비론에 대한 이해를 바라며 [새창] 2017-11-06 02:59:26 0 삭제
    저도 동감
    비난과 비판만 있다가 ...
    이젠 지쳤는지...날카로움이 무뎌지자
    읽을 거리가 생기고 있다는거 ...

    아이러니 하네요 ㅎㅎㅎ
    1249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했던건 적폐청산없이 개혁을 했기 때문이죠... [새창] 2017-11-06 02:43:30 24 삭제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실패했다는게 아니라 ...적폐들한테 당한걸 말한거지요...
    국가 위상이 경쟁력 민주주의 과학기술 인권 외환보유 경제순위등 모든 분야에서 상승했죠...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서...적폐들청산을 철저히 못해서 저넘들한테 당했다는 이야기죠 제 이야기는
    노무현은 절대 실패한 대통령이 아닙니다...
    1248 아직 풀리지 않은 천조국의 보물찾기 [새창] 2017-11-06 00:15:31 26 삭제
    망하기 직전이라니 처음에는 책 팔려고 열쇠만 묻어 놨다가...
    책이 팔리면서 돈이 벌리는 순서대로 ...보석을 사서 금고에 채워 놨을수도....ㅎ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3:53:07 0 삭제
    오우
    1246 궁금한게 하나 생겼어요 잘모르니 찾는것도 힘드네요(상대성에 관한) [새창] 2017-11-05 19:34:27 0 삭제
    상대성 말할때 항상 제 3자 개입 동시성이 문제라고 하던데요...
    제 3자(나)가 볼때 1년 1초 vs 1년의 동시성 때문에
    제 3자(나)는 저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헷갈리는데...
    이 제 3자도 저 둘에 대해서 또 상대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으나 관찰자 입장에서 스스로는 상대성을 배제하고 있으니....
    그냥 있는대로 말 그래도 상대성으로 보면 됩니다..동시성은 없다...

    둘만 놓고 상대적으로 보면 된다고 봅니다
    지구에서 1년동안 보낸 정보를 인공위성 입장에서 1년 을 / 1년 1초로로 인식하던지 ...
    지구에서 거꾸로 1년 1초를 / 1년으로 인식하던지...아무 문제가 없겠죠
    1245 양자얽힘 현상은 관찰자가 측정후에도 유지되는가요? [새창] 2017-11-03 19:52:12 0 삭제
    2번으로 알고 있고요...
    이게 서로 우주 양쪽끝에 있어도 한쪽이 변하면 짝도 바로 얽힘 상태가 변환 된다고 하니...

    왜 그런지는
    왜 소립자가 확률로 존재하는가와 같이 역시 모르는 상태고...
    1244 페미니스트들의 하루 [새창] 2017-11-02 20:29:35 37 삭제
    여성이 남성보다 소변보는 시간이 5배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
    일반적 평등...이러나 저라나 여자칸 30평 남자칸 30평
    사회적 평등...여자칸 50평 ...남자칸 30평
    메갈식 평등...여자칸 250평 ...남자칸 30평...
    (왜 여자칸이 150평이 아니고 250평이 되어나 햐면...그동안 손해본거 보상 받아야 하니 지금부터라도 보상받아야 해서...)
    1243 평창 숙박 요금 [새창] 2017-11-02 18:30:08 6 삭제
    시골은 최신시설 갖츠고 월풀있는 모텔이나 10만원씩 가지...
    그냥 허름한 모텔은 4.5만 짜리도 많습니다...욕탕보니 4.5만도 손님 없을듯 보이는고만...
    요즘은 가격보다 시설을 더 보니...(여자들이 허름한 모텔 특유의 예전 여관 냄새 싫다고 많이하죠....)

    그러면 2000%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 평소에 저 시설로 10만원씩 받았다면 할말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4:23:46 0 삭제
    저는 철학과 우주과학 전공이 아니라 두 분야 잘 알지는 못합니다...그러나 두 분야가 흥미롭습니다.공통점도 많은것 같고...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고 어디서 본적도 없지만
    세상은 운동이다...(같은 뜻은 아니겠지만...어쩌면 본질은 같은지도...)
    우주는 결국 물리적으로만 놓고 보면 열(엔트로피, 에너지) =>운동(엔트로피, 에너지) ...운동(에너지)=>열(에너지)로 서로 변화되는 끊임없는 순환이란 생각을 문뜩 해본적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인간이라고 이 범주를 벗어날까 싶기도 하고...
    플라톤 동굴론...지금 우주과학에서 한창 논쟁중인 홀로그래피 우주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고...
    2분 또한 허무 보다는 허상을 말하는것 같고
    운동론도 그렇고...
    지금 우주과학의 발달로 과학과 철학의 영역이 모호해 진다고는 하나...
    예전 철학자 이면서 과학자였던 사람들이 많은것은 또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였겠지요...자연과 자연에 속한 인간의 원리를 찾다보니...

    그런데 다른 과학분야와 달리 우주 과학자나 천문 과학자들이 말년에 유독 종교를 갖거나 또는 자살하는 비율이 많다고 합니다...
    암시하는 바가 크네요...

    저 또한 과학이나 철학을 말할때는 인간의 저항정신과 도전정신을 존중해 내색을 하지 않지만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죠...
    지금은 전혀 종교 활동을 안하고 있을 뿐이지만..

    본문에 <세상은 운동이다 ...>
    제가 혼자 생각했던...<우주는 결국 열과 운동의 순환> 이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끝으로
    신형청소기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이 말과...
    전에 철게에서 봤던...
    인생은 우물이다 ...왜 그런가요?...그럼 아닌가?...이말이 또 일맥상통하는거 같네요...같은 플라톤 학파인가요?...
    1241 지하철 옆자리에 냄새나는 사람이 탔.. ㅠㅠ [새창] 2017-11-02 06:39:12 17 삭제
    양이 많은날?...
    조용히 참아주는것 말고는 뭐라 할수없죠...오히려 티안나게 조심해야죠....
    1240 일본의 연쇄살인마 [새창] 2017-11-02 00:03:44 13 삭제
    그냥 이것저것 다 빼고 봐도 엽기 자체고만...조금 더하고 뺀들 그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5:25:56 0 삭제
    예능에서 다룰 주제가 아닌거 같은데....
    당사자국도 있고....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3:08:48 0 삭제
    저 내용이 관찰가능한 우주안에 저 꼭지점이 있는게 아니라...
    그걸 넘어서 존재할수도 있는거고요...
    본문에 말씀하신것처럼 한점(?) 제가 알기론 그냥 응축된 에너지 상태에서 시작해 팽창했다는게 빅뱅이론이니...역으로 수축할때 꼭지점으로
    수렴하는쪽이 빅뱅이 있는곳이라면...먼 은하나 별일수록 그쪽으로 향하지 않나 하는 의문점입니다...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2:40:15 6 삭제
    아 그런데 운도 따른것 같아요...반도체 편에서 치킨게임 들어갔을때 현대 하이닉스는 망해도 ...
    삼성은 그 바람에 오히려 우뚝섰으니...
    하긴 삼성 망하면 대한민국 망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으니...이러나 저러나 살아남았을듯 ㅋㅋㅋㅋ
    1236 만약 행성(운석)이 [새창] 2017-10-31 21:52:07 0 삭제
    듣고보니 좀 헷갈려서 찾아보니 중력에 영향을 받아서 공전에서 나오는 힘이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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