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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라더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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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5 성폭력·인신매매 담당 멕시코 30대 女검사 출근길에 총격 피살 [새창] 2017-11-29 21:09:03 13 삭제
    동서고금 역사적으로 봐도...
    잘 나가던 무시무시한 나라도 한번 무너지는 분위기 잡히면...어쩔수 없이 망함...

    그 전반적인 사회분위기를 바로 세우기가 너무나 힘듬...
    다 부패 범죄와 부분 부분 연결되어져 있고...올바른넘 똑바른넘만 손해 보게되고 ...심지어 저렇게 됨

    그런 면에서...2017년 대한민국은 참 천우신조임.!!!
    1324 우주에서 작동/비작동중인 CD플레이어의 안정성 [새창] 2017-11-28 03:13:56 0 삭제
    회전관성과 손으로 밀때의 힘이 평행을 이뤄 정지하는게 아니고
    일정한 텀으로 흔들 거리는게 여전히 의문이네요...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03:08:08 9 삭제
    <나는 남자고 나한테 대응하듯 친절하게 남들한테도 대응했어야지...이 말에>
    <익명으로 행해지는 행위와 실명으로 행해지는 행위에 똑같이 대응할수는 없다...>
    이 대목에서 평론가가 발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뭐 어떻게 생각하냐의 생각의 차이니...그렇다 치고
    1322 저격글 새로 파라고 하셔서 저격글씁니다. [새창] 2017-11-27 18:08:14 5 삭제
    necoil/
    충분히 지적 가능 합니다...그래서 개인차가 있다고 했고.
    아이디가 그렇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 그만 입니다...이게 자존심이 상할일은 아니죠...
    간혹 도둑으로 의심받고 억울해서 ...아무 변명 안하고 배째라 하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엔 도둑으로 확정되는거죠.
    억울해도 정황상 없어진 물건이 있고 그 곳에 있었다면(아이디가)...자 뒤져바라 정도는 해야지(아이디 해명) ...내몸에 손대지마 도둑으로 몰이 하지마 이소리만 하고 있어봐야 쓸데없는 고집이죠...다른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그래 아디만 해명해 인데
    님은 주구장창 도둑 아니라는데 왜 의심부터 하냐 이소리만 하고 계시잖아요...
    1321 우주에서 작동/비작동중인 CD플레이어의 안정성 [새창] 2017-11-27 17:57:35 1 삭제
    아니 추천수는 많은데...
    왜 원리를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고
    왜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거지?...
    다들 척 보면 압니다 인가

    출처따라 들어가봐도...써진거면 어케 해보겠는데 들리는거라
    1320 스스로 등불을 밝히라? [새창] 2017-11-27 13:09:30 0 삭제
    말 나온김에
    4명이 표류하다
    가정이 있는 3명이 1명의 고아를 잡아먹고 구조되었다 .여기에 대해서
    클리톤 님과
    스틸하트9님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저는 깊게 생각해본적도 보지도 않아서 개념이 안잡힌 상태라 스스로 답을 내릴수가 없더라고요...
    동영상에는 그래도 살인은 안된다는 어떤 학생의 의견이 있자 ...
    교수는 그 범위를 또 넓힙니다..
    3명에게는 가족이 30명 90명 있다...
    거기서 범위를 더 넓힐수도 있겠죠...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며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던 중이였다 꼭 필요한 사람이다 이렇게......
    1319 스스로 등불을 밝히라? [새창] 2017-11-27 12:46:14 0 삭제
    좋은 글이다라고 이미 첫 댓글에 썻고요...
    지키기 힘든 선을 잘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거라도 또 댓글을 썻는데 ..
    글 쓰지 말라고 쓴 댓글이 아니잖습니까...

    다만 자꾸 그쪽과 연관된서 생각하고 글 쓰다보면 결국은 종교 대잔치가 될것같아 어디가 철학이고 어디가 종교인지
    밖에서는 보여도 안에서는 안보이는것 처럼 ...스스로 함몰되지 않을까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1318 저격글 새로 파라고 하셔서 저격글씁니다. [새창] 2017-11-27 12:39:57 7 삭제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68을 폭동이라 생각하면서 518은 민주화 운동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이 인식의 괴리가 너무 큰데서 오는 합리적 의심은 당연한거지요...
    1317 스스로 등불을 밝히라? [새창] 2017-11-27 12:29:33 0 삭제
    베오베에 올라온 글중 공리주의 철학 동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4명이 표류하는데 3명은 가정이 있고 한명은 고아 입니다.
    3명이 고아인 한명을 잡아먹고 생명을 연장해 구조 당했을때의 의견을 구하는 영상이죠.
    교수는 이미 자기생각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럽게 여러 의견을 물어봅니다.
    또 다향한 의견도 나오지요.

    그러나 불교식 철학이면 답이 하나지요,.살생은 안되니 잡아먹는건 끝이다
    기독교식 철학이면 역시 답은 하나지요.나를 희생해 여럿을 살리는길 고아만 천당에 갈수있겠죠.

    대학강단에서 저 강연과
    교회나 법당안에서 저 강연(설법)이 과연 같을수 있을까요
    대한강단이니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교수와 생각이 틀린걸 말할수도 있지만
    교회나 법당안에서라면 그럴수 없죠.그냥 가르침으로 끝나죠..

    선을 잘 지키시길 바란다는말을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교리나 불교교리 또는 색다른 종교의 교리를 듣기위해 존재하는 철게가 아니니...
    1316 스스로 등불을 밝히라? [새창] 2017-11-27 10:41:13 0 삭제
    좋은글입니다...
    다만 이미 종교가 돼버린 불교라....
    오류없는 절대적인 가르침 및 사상이 될수 있습니다...
    위대한 철학자의 말도....절대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고 의심해보며 아닌거 같은데...하는 많은 문장이 있습니다...

    수준높은 철학공부를 한 교수라 할지라도 수준낮은 제가 반박과 논박을 할수 있고 서로 논박을 할수있지만...
    불교철학이나 기독교 교리에 대해서 어떠한 반박과 논박이 있을수 있겠으며 그 논리를 펼치는 분이 과연 받아들일수 있을까 합니다..

    그 선을 잘 지키기가 힘들텐데...잘 지키시길 바래봅니다...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2:43:47 13 삭제
    아이디 의미만 설명하면 될걸 ...질질 끌네...
    왜 68 폭동이란 아디를 쓰게 됐는가...

    댓글보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사실 빼박이라고 쓰고 싶지만...)
    68숫자도 그렇고 폭동도 그렇고 68이란 숫자와 폭동이란 단어가 그냥 단순히 우연히 합쳐지기 힘들자너...
    1314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2:25:32 27 삭제
    배 안나와도 임산부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3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2:24:12 4 삭제
    배려석이 있으면 좋죠...
    저도 한번 앉을까 하다가도 ...안 앉게 되더라고요...못 앉음 사실...ㅋㅋㅋ
    그러면 임산부가 앉을수도 있고...

    임산부 배려석이 문제가 아니라 문자 보내는 분들이 문제고만....
    1311 정보] 바람의 검심의 작가 와츠키, 아동매춘,포르노금지법 위반 [새창] 2017-11-26 10:52:44 12 삭제
    성향은 어쩔수 없죠...안타깝죠...
    하지만 그 성향을 만족시키는게 범죄행위와 연관된다면 참아야죠...
    쓰다보니 같은 내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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