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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브라더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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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더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5 신의 없음 을 증명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12-11 02:14:21 0 삭제
    철학과 신학(종교)은 엄연히 구분되는데요...
    1384 신의 없음 을 증명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12-11 02:12:33 0 삭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증명할수는 없죠...
    증명할수 없기에 과게에서 다루지 않는겁니다.
    그렇다면 다중우주와 끈이론은 왜 과학계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고 또 다루느냐.
    이게 전혀 근거도 없는 공상에서 시작된게 아니라 수학적으로 풀어서 가다보니 약간의 아이디어와 함께 저런 결론에 도달한겁니다.
    수학적으로 어느정도 맞아가면 아무도 무시를 못하죠(실험과 증명이 없어도...)
    그리고
    다중우주는 미세조정우주(신의 간섭)의 대체로 나온겁니다.
    미세조정의 확률이 확률로도 볼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너무나 작기 때문에 신 아니면 설명이 안될정도니
    그러하가 양자역학 끈이론 블랙홀 미시 세계의 확률존재 이런 연구와 겹쳐 지면서 ...다중우주가 자연스럽게 등장 한겁니다.
    그렇다면 아직 수학적 결론도 증명도 실험도 할수 없으니 과학계에서 빼야 한다고 하면 빼는게 맞죠...
    그렇지만 너무나 많은 부분이 과학계와 연결되 있어서 자꾸 등장하는거죠...
    대신에 신과 과학계의 연관성은 전무한데 굳이 등장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신은 최종 단계죠
    그 전까지 인간의 한계로 가볼때까지 가보는게 학문이죠 철학이던 과학이던 생물학이던 ...
    신이 등장하면 더 이상 갈데가 없이 끝입니다.
    신의 뜻이면 모든게 편안하고 모순도 없음.
    1383 쉽게 알아보는 상대성 이론 -특수 상대성 이론- [새창] 2017-12-10 03:54:17 0 삭제
    아는 사람한테나 쉽고 간단하지
    모르는 사람 한테는 더 어렵게 설명된거 같아요...
    1382 한국식 화장한 모모노기 카나 [새창] 2017-12-10 00:46:27 1 삭제
    일본 av 게시글 중 처음으로 댓글다네....
    그리고 이쁘네 ㅎ
    1381 역사적 모태 솔로 [새창] 2017-12-09 17:45:13 0 삭제
    칸드가 독신 이였다는건 어제 알았는데 ,,,훗
    10위권 어쩌는 게시글 보면 꼭 1개만 알아 그래도 상위권이라 위안이 됨 ㅋ
    첫 소절 소설도 백경...2위
    하버드대 구입 서적도 ...조지오엘 1984 1위
    오늘은 칸트...3위

    1380 일일일데일리룩:) [새창] 2017-12-09 17:31:10 1 삭제
    스타일이 일관 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9 엔지니어에게 야동과 같은... [새창] 2017-12-09 17:17:58 1 삭제
    가는 자보다 보내는 자의 기쁨 ㅋ
    1378 "아기 안기 팔 아파"…약초 파스 애용하는 오랑우탄 엄마들 [새창] 2017-12-09 17:08:59 2 삭제
    요즘은 유투브도 기사도 심지어 책도 믿을게 못 됩니다...
    그걸 거를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지능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저는 이거 다큐멘타리로 봤는데.(제가 다큐멘타리를 안봤다면 저도 오 했을텐데...)
    사람들이 강에서 비누로 거품내서 온 몸에 바르고 씻는걸 본 오랑우탄 들이 흉내 내기 시작한겁니다.
    비누를 씹어서 거품 낸다음 온몸에 바르는 거죠.

    저 기사가 꼭 틀렸다는게 아니라...사람들이 비누로 씻는걸 본 오랑우탄이 비누를 씹어서 거품낸 후 온 몸에 바른다는거
    그럼 어느쪽이 빨랐냐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겠죠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2:16:34 0 삭제
    등속도라는 특수한 상태라...특수 상대성 이론 (사실 등속도는 진공 상태에서 빛 빼면 실제 존재하지도 않음)
    등속도 빼면 가속도 뿐이 없음...가속도 포함 하니 일반 상대성 이론 그래서 단순한 등속도에 비해 어려우니 나중에...
    1376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10 [새창] 2017-12-08 03:55:33 9 삭제
    저는 모비딕만
    그렇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소설이라도 첫 소절을 기억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우리가 창피한게 아니라고 봅니다.ㅋ
    1375 사막을 농장으로 바꾸는 방법 [새창] 2017-12-08 03:06:06 2/4 삭제
    저는 아닌것쪽에 한표 겁니다...
    밑에거 동영상도 봤는게 (그림 위주로) 연구중인 정도로 보이며 투자자 모집을 하는건지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건지 아리송
    암튼 근거
    1.신빙성 떨어지는 조회수도 별로 안되는 중국발 유투브, 2번 유투부도 맨 경험담 이야기가 주고 역시 부분적 으로 보여주고 이미지로 대체함
    2.1ha르면 100^2m인데 500만원 정도 비용이면 이미 널리 사용 되어져야 하는데,,.(몇 억만 사용해도 5억 사용시 10^2km)
    최소 드론을 날려 광할한 땅을 영상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극히 제한적으로 보여줌
    3.저 정도면 이미 과학 잡지나 언론에 소개될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금시초문임
    4.과학적으로 저 정도 비용으로 물리적인 착시를 잠시 가져올순 있어도 (길어야 몇개월) 화학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봄

    제가 틀리면 쪽팔림은 제 몫으로 제가 감당 하겠음(제 상식과 논리의 수준에서 )오유 과게 유저가 틀린게 아니라 내가 틀린거임
    제가 맞으면 혹시라도 모를 오유 과게의 쪽팔림은 없었던 거로...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02:26:16 0 삭제
    꼼꼼히 읽어볼만 하네요
    결정되지 않은 알지 못하는 미래를 선택할 자유는 있다 .
    그러나 결국 2초후면 안다 이걸 선택할지 저걸 선택할지 알지 못하는 미래는 무얼 선택했던 결정 되어져 나타난다.벗어날수 없다
    에휴 돌고 도네요...
    모르겠네요 .
    다만 저는 결정론에 조금 기울었습니다.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23:36:02 1 삭제
    철게 만큼은 진짜 시사 이야기 안했으면 합니다...
    저 역시 시사 게시글을 몇개 쓴적도 있지만 우연찮게 오늘 베오베 간 시사 게시글도 있지만 철게 만큼은
    마음 편히 둘러보는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372 사막을 농장으로 바꾸는 방법 [새창] 2017-12-07 23:22:20 0 삭제
    첫줄에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긴가 민가한 댓글들도 다 조롱으로 보이네요
    1.프라스틱 쌀...
    2.나는 정원도 업그레이드 시키는걸 실패했는데 중국은 세상을 구할것이다ㅋㅋ
    3.나는 중국이 우리 나라보다 존경 스럽다 .그들이 환경을 대하는걸 보면...이런게 조롱인지 진짜 찬양인지 저는 조롱처럼 보여서 ㅎㅎㅎ

    아니라면 뭐 미안합니다 제가 가방 끊이 짧아서...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23:14:40 0 삭제
    저도 결정론에 기우네요.
    제가 2초후에 무얼하던 거기에 따라 수십억의 인류와 수천억의 동식물과 수조의 생명체들이 그 사이에 어떤 다른 행동들을 각기 선택할지
    경우의 수는 따질수가 없지만(따지고 보면 생명체라 하더라도 110여개의 원소 조합에 불과함).
    이러던지 저러던지 2초후에 우주는 결국 딱 하나의 단면만 가진다는것
    이 대목에서 저는 결정론파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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