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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1 01:06:53	0	삭제
		자위당과 연결된 부패 기득권으로 이득을 본 집단 10%(투기꾼, 탈세꾼 ,꽁돈 바라는 기레기 등등등) + 무식 10%+ 노비근성 10% = 30% 콘크리트 절대 깨지지 않음 저 30% 믿고있는거죠... 이익 집단은 안변하니 무식한쪽 노비근성쪽이 좀 나은쪽으로 변해야 하는데...
	1969	사람 목숨 가격 [새창]	2018-04-21 00:54:01	0	삭제
		제가 위에서 제 생각은 어느쪽이다라고 쓴게 아니라 아닌쪽이 좀 우세한 쪽이다 라고 쓴것은... 저 역시 제가 생각하기에도 딱 자아가 아니다 자아다 하기에 스스로 결론을 못 내려서 입니다. 태초의 나는 무엇인가로 연결되는 철학의 근본과 연결되는 문제라... 둘다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는 문제고 ... 비율적으로 아니다 쪽이 우세하다고 책에서도 그런거 같으니...꼭 지금 결론낼 필요는 하지만 스스로 개념을 잡고 결론을 내렸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좀 복잡하고 상대를 이해 시키기도 서로 힘들겠지만
	1968	사람 목숨 가격 [새창]	2018-04-20 17:58:48	0	삭제
		고전철학에서 테세우스의 배 비슷하네요....갑론을박이 있지만 테세우스의 배가 아니라는 의견이 우견합니다 또 양자역학에서도 나오는 철학적 질문인데 모든 원자의 배열을 분해 한대로 그대로 옮겨 화성에서 순서대로 그대로 조립하면 그게 나인가 아닌가...하는 문제 이것역시 갑론을박이 있지만 아니라는 의견이 좀더 우세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로 봐야하는지 아닌지...
	1967	문재인 대통령 핫바지 설 ~ [새창]	2018-04-20 17:40:57	0	삭제
		그렇게죠...내용은 빙빙돌려 좋게봐준다 한들 벌써 핫바지가 좋지 않은 단어란걸 모르고 썼을리가 없겠죠... 저렇게 긴글을 누가 다 읽나요... 그냥 대충 제목만 보고 클릭하면 문재인은 핫바지고 참모들아 다 하는거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거죠... 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1966	문재인 대통령 핫바지 설 ~ [새창]	2018-04-20 17:34:37	0	삭제
		핫바디 라고 쓰지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5	아인슈타인은 결국 운명론자가 아닌가요? [새창]	2018-04-20 17:28:22	0	삭제
		철게에 이런글 있는데... 미시 세계가 결정되지 않은 확률로 존재 하지만 거시 세계에서는 결정되듯... 인간이나 각각의 생명들은 결정되지 않은것 같은 수많은 확률의 조합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거시적인 우주의 단면을 자르면 그 단면을 벗어날수 없으니 어차피 결정론쪽이다 대략 이런글.... ㅎㅎㅎ 제가 쓴글인데 반론도 있고 답변들도 철학적으로 멋지게 달렸습니다 한번 가서 찾아 보시던가요...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2:35:43	9	삭제
		선관위 오죽하면 투표함 지키기 감시조 까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해서 24시간 투표함 보관한 건물 밖에서 지키고 있었을까.... 이렇게 국민에게 신의가 없는넘들이 선관위라니 ...개탄스럽네요...
	1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0:24:05	4	삭제
		오늘 시게 페이지가 무려 25 페이지 넘어갔습니다. 새벽시간때 아침 시간때 빼면 황금 시간대는 한시간에 거의 두페이지 넘어간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페이디 다운은 잘 되는데 조회수가 못 따라가네요... 시게 흥하네요 ㅎㅎㅎ 이렇게 간단한 게시글은 댓글로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이 댓글 게시글로 쓰려다가 페이지 댓글로 씁니다 ㅎ
	1962	무중력과 중력파에 대한 질문 (진지) [새창]	2018-04-20 00:03:24	0	삭제
		완전 무중력도 완전 진공도 아닙니다... 중력이 아주 미약할뿐... 그냥 말하기 쉽게 무중력이라고 하는거죠.
	1961	4년뒤 이사진은 다시 레전드 급으로 회자 될겁니다. [새창]	2018-04-19 23:29:11	37	삭제
		진짜 노무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히 일해내신거 보면... 그래 다 내탓을 하고 욕을해라 그렇지만 거름이 되겠다...이 심정 다만 얼마나 외로웠을지는 하다못해 스포츠 경기도 응원하는 관중이 없으면 힘이 안나는 법이거늘...
	1960	김경수출마고민? 혹시 이거때문? [새창]	2018-04-19 15:05:39	1	삭제
		이런 생각 자체가 국민들 모욕하는겁니다...자한당에서 부터 시작한건데 1번 지켜야 한다... 저번 총선에서도 2번달고 3번 달고도 자한당 보다 충분히 많은 득표를 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 그런 노인네들 혹은 있겠지만 그런표는 자한당 줘도 상관없습니다
	1959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67.6%, '김기식·드루킹' 악재에도 반등 [새창]	2018-04-19 14:58:46	3	삭제
		국민들이 확실히 똑똑해 졌네 김기식 건은...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저런식이니 개인 착복이 아닌 이상에야 누가 뭐라고 할 상황이 아니고만 ...이런 인식이고 드루킹 사건은...국가권력이 아닌 일개 선거 브로커쯤 되는넘이 혼자 난리치다 오히려 민주당 협박한 상횡이라고 이런 인식인데... 기레기들아 요즘 정보는 종이 쪼가리 신문이나 티브이 뉴스같은 일방적인 곳에서 나오는거는 그냥 참고만 하고 커뮤니티 포탈 댓글 SNS 실시간 팟캣방송 등등등 주고 받는 정보에서 정확한 내용을 판단하지 ㅋ 기레기들만 몰라...
	1958	올만에 과게에 어떤 호기심자극할만한 게시물이 있을까하여 놀러와봤지만.. [새창]	2018-04-19 14:34:58	0	삭제
		1/ 바박해 드리죠 ㅋ 먼저 제가 게시글 안팠는데요 ...오유 과게 죽었네 라는 완곡한 표현에 제 생각을 말한거에 불과합니다. 어떤 게시글 표현에 자기생각도 댓글로 못 씁니까 어이 터지네요 ㅋ 1.과게 관리자 따로 없는거 이건 좀 맞는거 같지만 공지라고 올리는 아디가 있는거 보고 예전 카폐 생각해서 그거보고 관리자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ㅋ이부분은 뭐 굳이 따지면 님 말이 맞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맞는 논리적 이유를 말씀드리죠 ㅋ 2.벌써 지금 나보고 시게로 가라고 몰이 하면서 시비 털자나요 오유 사태때 이런식으로 동조 했으니 연관이 충분하죠. 3.오유 사태때 무슨 과학적 근거로 싸우고 분탕 났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가장 큰 표면적 이유는 다수의 황포 이거 아닌가요 오유 사태때 시게에서 무슨 비과학적 주장 하면서 우기던가요 ㅋㅋㅋㅋ 달착륙 음모론 지지하던가요 4.딴소리 하고 계시네요 .오유 사태 시게는 오유 분탕질이란 표현을 쓰더군요 ...핵심은 시게가 인구가 너무 많으니 베스트 요건도 시게는 올려라 베스트도 시게만 차지하니 시게만 제외하자 다수의 횡포가 너무 심하다 이게 핵심 아닌가요 . 역지사지로 시게에 이런말 쓰고 시게에서 내가 반박하듯 반박하는 댓글 달리면 또 생각이 다르다 해서 일명 다구리 터지면 와 시게상종 못하겠네 이런 소리 할거면서 무슨 소리 하고 계셔요 벌써 시게를 적으로 생각하고 시게로 가라는둥 이 선입견 자체가 문제지요 한 게시글에 댓글에 대해서 옳고 그름이나 논리적 타탕성을 말해야지... 그냥 시게로 가라 네 다음 시게...이게 그렇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되십니까 님은 . 내가 위에서 비공은 얼마든지 그러나 댓글 하나가 좀 거슬리네 이 말은 이 대목을 말한거죠
	1957	실망할 것도, 주눅들 필요도 없다. [새창]	2018-04-19 04:49:04	2	삭제
		3년만 버팁시다 우리가 할일은 그때까지 자위당 해체시키는거... 그러면 최소한의 일은 했다고 봅니다...
	1956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8-04-19 04:46:53	7	삭제
		선거때만 후보자들 조심하세요...ㅠㅠ 선거 끝나고 또 신나게 싸우면 되죠. 그런데 구형보다 선고가 더 나온게 참...어이 터지네요..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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